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아이폰
- 30D
- 사진
- me2day
- 구글
- 네비게이션
- NAB 2007
- DSLR
- NAB
- 애플
- iPhone
- Firefox
- 이벤트
- 출장
- 맛집
- Google Adsense
- iPod Touch 2nd Generation
- 티스토리
- Tistory
- las vegas
- 영화
- 라스베가스
- 블로그
- 삼성전자
- Apple
- RSS
- 여행
- 다음
- Today
- Total
목록Ixus (3)
마음으로 찍는 사진
아래의 IXUS 800IS 간단 사용기에 이은 수령기 및 사진 샘플에 대한 내용입니다. 저는 IXUS 800 IS 기본셋(카메라, 가죽 케이스, 블로워, 융 등)과 메모리(Transend 150x 2G)를 따로 구매 했습니다. 우선 IXUS 800 IS 기본 셋의 모습입니다. 위의 패키지 중에서 박스셋을 열어 보면, 이런 다양한 물건들이 나오게 되지요. 간단한 크기 비교를 위해서 SD 카드와 찍은 앞면과, 뒷면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같이 구매한 Transend 150x 2G 메모리 입니다. (완전 대 만족입니다.) 카메라 테스트를 위해서 기존의 미놀타 Dimage F200과 IXUS 800 IS의 비교 샷입니다.(뭐 비교샷이라고 썼지만, 글쎄요... 비교가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자 아래는 IXUS 80..
우선 사진을 첨부 하지 못한 것이 조금 아쉽다는 말 부터 시작 드립니다. 분명히 메일로 보내 놨는데.. 사진 첨부가 되지 않아서, 오후에 다시 집에 가서 사진을 추가 하겠습니다. :) 이 포스트에는 간단한 느낌을 위주로 적습니다. 800IS를 처음 본 느낌은 "작다" 입니다. 물론 다른 아주 작은, 그리고 얇은 카메라들도 많이 있지만, 기존에 사용하던 것이 미놀타 디미지 F200이다 보니, 이것 대비 해서 작다라는 표현이 맞을 듯 합니다. 어제 포장을 풀고, 사진도 찍고 이것 저것을 해 보았는데. 아래 장단점을 몇가지씩 적어 보겠습니다. 장점 셔터랙이 거의 없다 : 물론 아주 없을 수는 없겠으나, 체감으로 느낄만한 셔터랙은 없다입니다.기동 속도가 빠르다 : 초기 기동 속도 또한 1초 미만의 속도로 빠른 ..
그동안 사용하던, 미놀타 Dimage F200이 왜 그런지, 요즘들어서 노이즈가 심하게 끼고, 셔터랙도 갈수록 늘어만 가는 듯 하게 느껴지던 찰라. 회사의 도움(?)으로 카메라 기변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소니 α나 캐논의 30D과 같은 DSLR이 좋기는 하지만, 소니의 경우 아직 입증이 제대로 되지 않았고, 캐논의 경우는 렌즈가 만만치 않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했습니다. 물론 와이프가 사용할 똑딱이가 가장 필요 하기도 했구요. 와이프가 F200의 셔터랙에 혀를 내두르고 있었으니까요. 솔직히 가장 큰 이유는 money 였습니다. ㅠ.ㅜ 뭐... 파나소닉의 F01이나, 소니의 T30, 후지의 F30 등이 물망에 올랐으나, F01은 왠지 모를 파나소닉에 대한 불만, T30은 메모리 가격의 압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