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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Joost (6)
마음으로 찍는 사진
Joost 에 가입을 해서 아주 가끔씩(?) Joost를 이용하고 있기에, Joost에서 주기적으로 메일을 받습니다. 요즈음은 그나마 볼만한(?) 콘텐츠가 없어서 관망중이었는데, 오늘 email을 통해서 재미있는 채널이 추가 되었음을 알려 왔습니다. 그 채널은 바로 얼리어답터, Geek들을 위한 Stuff.tv 입니다. email에 포함된 채널 설명 사진은 정말 Stuff 적인 분위기(?) 였습니다. 바로 채널설명을 보기 위해 링크를 클릭해 봤습니다. 현재 약 36개 정도의 콘텐츠가 올라와 있네요. 하나를 골라서 선택 했습니다. 아.. 이전에 시스템을 새로 깔면서 Joost를 깔지 않았나 보네요. 설치를 해서 봐야 하나 말아야 하나... 이건 S/W 기반의 IPTV의 최대 단점이네요. 귀찮아서 고민을 하..
얼마전 iTunes를 운영중인 Apple과 이 iTunes에 콘텐츠를 제공하던 NBC가 힘겨루기(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를 하면서 NBC가 자사의 프로그램들을 iTunes에서 빼고, 대신 Amazon의 UnBox로 프로그램 판매를 옮겨 버린 일이 있었습니다. 또한 내부적으로는 Hulu.com 이라는 Contents Aggregation & Delivery Service를 준비 중이라고 이야기 했지요. [NBC유니버설,뉴미디어 역습] - (via 미디어다음, 전자신문) 일전에 Hulu.com 에 들려서 베타서비스를 신청했었는데, 오늘 Beta 가입 메일이 날아 와서 잠시나마 한번 써 봤습니다. 결론은 "한국에서는 안보인다." 이지만, 몇몇 UI의 특징으로 서비스를 살펴 볼 수 있었습니다. 우선 가입을 위..
그동안 초대제를 통해서 운영되던 Joost가 Open Beta로 돌아 섰습니다. 3일전이네요. 10월 6일자의 email에 의하면 Joost가 Open Beta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여기서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으시고, 프로그램 설치후 가입을 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를 찾아 보니, 10월 3일에 오픈베타를 시작한것 같습니다. 그동안 초대를 받지 못해서 사용해 보지 못하신 분들도 지금 부터는 자유롭게 Joost가 무었인지를 살펴 보실 수 있게 되었네요. 간략한 Joost의 모습을 보시려면, 이전 포스팅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얼마전 YouTube에서 새로운 온라인 비디오 광고 모델을 적용할 것이라는 내용이 인터넷을 달구었습니다. 이에 대한 미국 인터넷 유저들의 반응은 다소 긍정적인것 같네요. emarketer.com의 "YouTube Introduces Ads in Videos"라는 글에 의하면, 온라인 비디오 광고와 광고 없는 온라인 비디오의 구매에 대한 취향을 보면 71%의 사용자들이 광고가 있더라도 무료로 보는 온라인 비디오를 선호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광고에 대한 유형은 역시 시청권에 방해가 되지 않는 사이트 배너(63%)를 가장 선호 하고, 짧은 Pre-roll(동영상 시작전 플레이 되는 광고)가 그 다음(14%)을 차지 합니다. 그 다음으로는 긴 Post-roll(동영상 재생후 플레이 되는 광고)이 7%를 차지 하..
한날님으로 부터 초대장을 받고 Joost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메일에 링크된 주소를 통해서 Joost 설치 파일을 다운로드 받고서... 설치를 시작합니다. 일반적인 설치과정이 끝나자 바탕화면에 아이콘이 생성되고, 프로그램이 실행 됩니다. 프로그램이 실행 되면, 처음에 로그인 ID와 비밀번호를 묻습니다. 물론 처음 사용자인 저는 ID가 없죠. 왼쪽 하단의 버튼을 클릭해서 ID를 만듭니다. 물어 보는 것은 Email 주소와 ID, 그리고 사용할 패스워드 입니다. 그리고 이름과 생년월일, 성별을 묻습니다. 자 이제 아이디 생성이 완료 되었습니다. 웹에서도 동일한 ID를 사용합니다. 로그인을 하면 "Welcome to Joost!' 라는 글자가 보입니다. :) 자 이제 부터는 Joost의 모습들 입니다. 처음에..
혹시 Joost 라고 아시나요? Skype(한글로는 스카잎 이라고 읽습니다. :)을 만든 니클라스 젠스트롬(Niklas Zennstrom)이 skype을 ebay에 매각하고 나서 만들고 있는 P2P 기반의 IPTV 입니다. 얼마전 youtube에 소송을 제기한 Viacom이 youtube를 포기하고 손을 잡은 서비스로도 유명하지요.오늘 기사들을 읽고서 사이트에 들어가보니 새로운 메뉴가 생겼더군요. 이번달에 오픈을 할 예정으로 보이는 주스트에서 오픈할 경우 메일로 가입하라는 것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저도 오래전부터 봐오던 터라 바로 메일 주소를 남겼구요. 니클라스 젠스트롬의 도전이 이번에는 업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