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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Macbook pro (4)
마음으로 찍는 사진
회사를 옮기면서 새로 지급받은 노트북이 MBP(Mac Book Pro) 15" 입니다. 회사에서 사용하는 용도라서 크랙된 프로그램은 깔 수 없음은 당연한, 상용프로그램은 사서 깔아야 하지요. 하지만 맥은 다양한 대체 프로그램이 있기에 우선 대체 프로그램들을 하나 둘씩 깔아 보기로 했습니다. 기존에 집에서 사용하면서 검증된 프로그램과 함께요. 우선 그림으로 보시지요. 현재 깔려 있은 어플입니다. 기본적으로 설치되는 어플리케이션을 제외하고, 제가 설치한 것만 설명(?) 합니다. 물론 전체 다 프리웨어 입니다. * AppCleaner : 어플리케이션 삭제시 사용합니다. 몇몇 어플의 경우 환경 설정 파일 같은것을 만드는데, 어플리케이션을 AppCleaner 창에 떨구면 자동으로 관련된 데이터 들을 삭제해 줍니다..
몇달 전부터 노트북에 대한 필요성을 느껴서 Asus Eee PC나 MSI Wind를 눈여겨 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쓰는 용도로는 넷북이 맞지 않는듯 하여 노트북을 알아 보고 있었고, 10월 14일에 새로운 MacBook이 출시 된다는 소식을 듣고서 어떤 것이 어느 가격에 나올지 관심있게 지켜 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10월 14일(국내 시간으로는 오늘인 15일 새벽 2시) Apple에서는 새로운 MacBook 시리즈를 발표 했습니다. 새로운 케이스 제작방법을 적용했고, 이전에 출시된 맥북과 유사한 키보드, 그리고 멀티 터치가 가능하고 버튼이 없는 트랙패드를 탑재 했다고 하네요. 물론 그 이외에도 여러가지 특징이 있구요. 하지만 결론은 환율과 애플 코리아의 가격정책으로 인해서 뽐뿌가 완벽하게 사라..
엊그제 소문을 듣고서 포스팅을 했었는데, 어제 여러군데에서 새로운 맥북과 맥북프로의 출시를 알려 줬습니다. Apple.com 뿐만이 아니고 애플코리아의 애플스토어에도 새 제품이 올라왔군요. 새로나온 맥북 프로의 경우 왼쪽의 세가지(CPU, Multi-touch pad, LED backlit)가 크게 업데이트 된 것 같은데 역시나 맥북 프로의 가격은 ㄷㄷㄷ 합니다. 물론 사이즈도 ㄷㄷㄷ 지만요. 어디 맥북 프로를 업무용 컴으로 제공해 주는 회사 없나요? 어제 만난 모 회사에서는 가능하기도 하다던데요.. ㅎㅎ 덧) 학생할인으로 구매하게 되면 20만원이 저렴하군요... -_-
gizmodo에서 Macbook Air, Macbook, Macbook Pro 세 제품에 대한 벤치 마크를 했네요. 물론 화면에 보이는 왼쪽은 맥북이고, 오른쪽 것이 새로 나온 맥북 에어 입니다. 스톱워치로는 iPhone(iPod touch?)으로 했네요.. 역시 센스 있습니다. 테스트에 사용된 3대의 mac은 전부 성능도 다릅니다. The Computers: • The MacBook Air has a 1.6 GHz custom Intel processor, 2 GB 667 MHz DDR2 RAM, and an 80 GB, 1.8", 4200 RPM HDD. • The MacBook (a generation old) has a 2 GHz Intel Core Duo processor, 1 GB 667 M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