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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Under the Sea (2)
마음으로 찍는 사진
주중 저녁에 와이프가 아들을 데리고 회사 근처로 왔습니다. 매번 맛있는 것도 사주지 못하고 그래서, 명동 밀리오레 건물 7층에 있는 해산물 뷔페 "언더더씨(Under the Sea)"에서 몸보신 좀 시켜 줬지요. 계산이요? 물론 내무부 장관님이 직접 하셨습니다. :) 지난번 회사 회식에서 생각외로 맛있게 먹어서 이번에 제가 추천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난주에 갔던 시푸드오션과 비교해도 될 것 같네요. 이번에는 사진으로 감상하시지요.. 포스팅을 이해서 아예 카메라를 가져왔습니다. ^^; 입구의 모습입니다. 친절히 씌여 있는 전화번호와 가격표 입니다. 가격은 보시다시피 주중 런치 19,000원 , 디너 25,000원, 주말은 27,500원 입니다. 7세 미만 어린이는 5,000원이고 초등학생은 9,000원. ..
1. 목요일 점심을 먹으러 발산역 근처에 있는 "Seafood Ocean"에 갔습니다. 요즘 유행하고 있는 해산물 뷔페중에 하나이구요. 가족과 함께 외식을 하기 위해서 찾아간 것이었습니다. 우선 간단한 평을 하면, 얼마전 회사에서 회식으로 명동 밀리오레에 있는 해산물뷔페 "언더더씨"를 갔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언더더씨가 더 좋았다 입니다. 하지만 이곳도 나름대로의 장점이 있네요. 명동 언더더씨의 경우 "캘리포니아 롤"의 종류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또한 회초밥의 종류도 상당히 많았구요. 하지만 시푸드 오션의 경우는 회초밥의 경우 일반 회전초밥의 시스템과 동일하게 나옵니다. 회의 종류는 적지만 분위기와 맛 만큼은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는 언더더씨가 훨씬 넓고 깨끗한 매장 환경과 다양한 맛을 볼 수 있을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