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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fringe (2)
마음으로 찍는 사진
얼마전 보기 시작한 미국드라마인 프린지와 4400. 4400을 시즌 4까지 끝내고(그나저나 시즌당 대략 12~13개 정도 되는 물량을 한달 반 정도에 다 봤네요.. ㅎㄷㄷ) 다시 프린지를 보고 있는 중입니다. 어제 프린지 시즌1의 13회를 보는데 낮익은 물건들이 보이더군요. 혹 알아 보실 수 있나요? 자 조금더 들어가 보도록 하시지요. 기아자동차의 카니발 입니다. ㅎㅎ 미국에서는 SEDONA 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지요. 반가운 마음에 캡춰를 하고 드라마를 계속 보는데, 한번더 나오더군요. 두 주인공인 올리비아 던햄과 피터 비숍이 동영상으로 정보를 주고 받는 장면 입니다. 약간 이상하기는 하지만 삼성전자의 블랙잭2로 보입니다. 물론 이러한 PPL은 상당한 금액의 광고료를 지불해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요즘 출퇴근 시간에 아이팟 터치를 이용해서 미국드라마(이하 미드)를 즐겨 보고 있습니다. 얼마전 까지는 프린지(Fringe)를 즐겨 보다가, 아직 방송중인지라 업데이트가 늦어져서 우선 다운로드만(1. 아직 정식 채널로 볼 수 있는 방법이 많지 않답니다. 2. 집에서 케이블을 시청하지 않습니다. 흑) 받으면서 다른 것을 찾고 있었지요. 그러던 중에 눈에 띈 4400. 2004년 시작된 시즌1을 시작으로 2005년 시즌2, 2006년 시즌3를 거쳐서 시즌4까지 나와 있는 상태 입니다. 재미 있는 것은 두가지 미드 모두 일전에 재미 있게 본 로스트룸과 같은 SciFi류 라는 것입니다. 제가 워낙에 이쪽 장르를 좋아하기 때문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두개의 스토리 라인은 전혀 다릅니다. 짧게 말씀 드리면 프린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