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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iPod Touch 2nd Generation (18)
마음으로 찍는 사진
오래간만에 하나의 팁을 설명해 볼까 합니다. 물론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겠지만, 혹시나 모르는 분들을 위한 내용이니 알고 계시는 분들은 Skip 하세요~ 저는 일정관리를 Google Calendar를 통해 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을 통해서 접속을 할 수 있기에, 회사 뿐만이 아니고 집에서도 사용가능하지요. 또한 얼마전에 구매한 Touch를 통해서 sync를 해 놓고 있기에 다양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Google Calendar가 다른 사람의 달력을 추가할 수 있는 기능이 있는 것도 매력이구요. 또한 얼마전 부터는 SMS로 일정을 알려 주는 기능도 추가 되어 더욱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테스트를 위해서 오늘 9시에 "구글캘린더 알람테스트"라는 알람을 걸어 놓았습니다. 9시가 되자 여러가지 ..
어제였지요. "아이폰·아이팟 최우수 게임 개발사는 '게임로프트'"이라는 기사가 ZDNet에 실렸습니다. 요즘 관심사 인지라 바로 웹사이트로 들어가 봤습니다. 웹사이트의 제목은 "Download Now: Our 2009 iPod + iPhone Buyers’ Guide"이군요. 페이지에 보면 다양한 파일의 형태(한면 pdf, 양면 pdf, 아이폰이나 터치에서 볼 수 있는 pdf)로 다운로드 받아서 볼 수 있습니다. 저는 한면 형태의 pdf를 받았습니다. 우선 파일을 보면 처음부터 광고로 시작을 합니다. 어플리케이션과 게임을 다 적기에는 무모한 것인것 같구요. 또한 너무 많은 양이라 과연 추천일까 하는 생각도 들네요. 그래서 위에서 추천한 게임과 어플리케이션 중에 제가 아는 몇가지만 우선 소개 합니다. 몇몇..
Disney에서 만든 새로운 애니메이션인 Bolt가 11월에 개봉예정입니다. 우선 트레일러 부터 한번 보시지요. 저도 몇개월전 즈음에 볼트의 개봉예정 소식을 들었습니다. 기존에는 PIXAR와 Disney의 개발 환경과 기술에 대한 차이가 많아서 결과물에도 차이가 많았던지라 Disney의 영화 보다는 PIXAR의 애니메이션을 좋아했었는데, PIXAR가 Disney에 인수가 되었으니 어느 정도의 기술이전은 되었을 것으로 생각되어서 이번에는 기대를 하는 편이지요. 그런데, 주말에 집에서 얼마전에 계정을 확보한(?) 미국 AppStore를 둘러보다가 재미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Game 장르를 둘러 보고 있는데, 새로운 게임이 나온 것이었습니다. 제목은 RhinoBall 입니다. 그리고 제목을 아이콘을 보고 나..
어제 RSS를 읽다가 Google Earth for iPhone 이 출시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바로 AppStore를 검색해 봤지만 국내에는 들어 오지 않고, 미국 AppStore에만 있는 것 같네요. 우선 현재 iTunes 계정이 한국 계정인지라 새로운 미국 계정이 필요 했습니다. 그래서 검색을 통해서 아주 쉽게 미국 계정을 만드는 방법(Facebook에서 Apple Students에 가입해서 무료 음악을 얻을 수 있는 Redeem을 받는 방법)을 알아 냈구요. 결국 미국 계정을 통해서 Google Earth for iPhone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자... 이제 다운 받은 Google Earth for iPhone을 테스트 해 볼 차례 입니다. 첫화면 입니다. PC 상의 Google 어스 보..
어제 신문기사로 야후에서 아이팟 터치 전용 지도 서비스를 오픈했다는 것을 읽었습니다. 사무실에서는 무선랜이 접속 되지 않아서 느즈막히 집에가서 조금 만져 봤습니다. 우선 접속시의 첫화면은 아래와 같습니다. 용인에 살기 때문에 경기도의 수원이 기본으로 나온것 같은데, 좀더 세분화 해서 IP를 읽을 수는 있지 않았을까 하면서 조금 아쉬운 부분이 보였습니다. 우선 활용성이 높을 것으로 생각되어 바로가기에 추가했습니다. ^^ 지도의 상단에 있는 "Map", "Sat", "Hyb"를 선택하면, 사진 위에 있는것과 같이 그림지도, 위성지도, 그리고 둘을 섞어 넣은 지도를 보실 수 있습니다. 'Hyb"를 선택 하면 아래와 같은 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좀더 사실성 있는 지도를 보여 주지요?? 뭐니뭐니 해도 검색이 ..
얼마전 부터 사용하기 시작한 아이팟 터치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iTune Store가 국내에 오픈된지 얼마 되지 않았고, 또한 국내에 개발하시는 분들이 많지 않아서인지? 한글로 된 어플리케이션은 그리많지 않지만, 덕분에 영어공부를 하기에는 정말 좋은(?) 전자 기기 입니다. -_- 저는 주료 무료(당연하겠지요.. 흑) 프로그램을 다운받아서 보고 있는데 그 중에 Bloomberg에서 만든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다가 재미 있는 것을 봤습니다. 어플리케이션을 실행시키면 세계 증시와 경제 관련한 다양한 뉴스를 볼 수 있는데, 뉴스를 보다보면 아래 그림과 같이 뉴스창의 가장 아래에 배너 광고가 뜹니다. 위의 배너는 ACURA 자동차 광고이군요. 매일 보지는 못했지만, 지난번 제가 봤을때와는 ..
어제 저녁이었습니다. 약간(?)의 알콜을 섭취하고 아이팟 터치를 이용해서 서핑도 하고 무선을 이용한 iTunes store에서 재미있는 어플리케이션이 없을까 기웃거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추천 프로그램중에 이전부터 한번 써보고 싶었던 Pianist라는 어플리케이션이 보였지요. 물론 유료 프로그램인지라 아직 구매하지 않았었구요. 터치에서 앱스토어에 들어가면 어플리케이션 설명하는 페이지에 "구매"라는 버튼이 조그마하게 있습니다. 저는 우리나라의 인터넷 환경을 생각하고 "구매"버튼을 눌렀지요. "정말 구매하시겠습니까?"라는 메시지 박스가 뜨면... "아니오"를 누를 계획을 가지구요. 그런데 이게 "구매"버튼을 누르자 마자 터치로 다운로드가 되더군요. 이상하다 싶었는데.... 결국 메일이 날아 왔습니다. 흑....
네... 그렇습니다. 얼마전부터 고민을 하다가 결국은 예판을 통해서 iPod Touch 를 지르게 되었습니다. -_- 어제 배송이 되었는데, 어제는 집에 있지 않았던 관계로 오늘 받아보고서 이것 저것 하다가 결국은 이제서야 대강의 세팅이 끝났습니다. 우선 말 보다는 사진 한장이.. ^^ 아이팟 터치의 케이스 입니다. 기존 1세대의 박스 형태를 사용하지 않고 다른 종류와 동일한 투명 플라스틱 케이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케이스는 아래와 같이 상단과 하단에 테이프가 있어서 윗쪽에 있는 테이프를 떼어 내면 케이스를 열 수 있습니다. 케이스의 뚜껑을 열었습니다. 전원이 들어온 상태가 아니고 아이팟 터치의 기본화면과 동일한 스티커가 1장 더 붙어 있습니다. 제품이 배송중에 왔다 갔다해서 상처가 나지 않도록 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