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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playtalk (2)
마음으로 찍는 사진
어제 미투데이가 NHN에 인수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재빠르게 me2day를 접속해 보니 미투데이의 대표이신 만박님이 자시의 미투에 글을 올렸고, 블로그에도 글을 쓰셨더군요. 미투데이는 워낙 초반부터 가입을 해서 사용하던 서비스라 남다르게 애착이 가는 서비스 중 하나였습니다. 초반에 playtalk과의 서비스 유사성(?)과 오픈 시기로 여러 이야기를 만들어 내기도 했고, SKT의 tossi 서비스가 오픈했을 때에도 대기업의 서비스 도덕성문제(사실이 어떠했건간에 말입니다.)를 야기한 사이트 이기도 합니다. 나날이 발전을 하면서 무선과 연동도 되고, 최근에는 지도와 연결을 해서 모바일 서비스의 킬러 앱으로 태어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도 했습니다. NHN은 미투데이를 인수하게 되면서 SNS 서비스를 강..
얼마전 부터 사용하기 시작한 Facebook에 광고가 보여서 캡춰를 했습니다. 기존의 Facebook Flyer라는 광고와는 전혀 다른 디자인과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Facebook Flyer는 sting님이 설명해 놓은 것 처럼 페이스 북 유저가 소액의 돈을 내고 집행하는 광고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 페이지 광고는 그것 보다 훨씬 화려하고 배너의 사이즈도 크네요. 일전에 이런 생각을 해 본적이 있습니다. SNS에서 광고가 가능할 것인가? 광고의 효과는 어떨 것인가? SNS의 특성상 '관계'라는 private한 keyword와 '광고'라고 하는 public한 keyword를 어떻게 매칭할 것인가? 이런 것들을 생각 하다 보니까 답이 잘 나오지 않더군요. 국내의 사이트와를 연계해 보면 이야기가 조금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