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부터 회사에서 일하면서 자세가 이상하게 바뀐것을 알았습니다. 흔히 이야기 하는 거북목의 자세를 하게 된것이지요. 회사의 작업 환경은 24" 모니터와 노트북의 듀얼 모니터 체제 입니다. 그런데 주 모니터를 24" 모니터를 사용하게 되니, 노트북 모니터를 볼깨는 자꾸 고개가 앞으로 혹은 아래로 내려가게 되더군요. 그래서 노트북 받침대를 구매 했습니다. 그리고 부족한 노트북의 USB 포트 확장을 위해서 USB 허브도 하나 구매했네요.

현재의 작업 환경은 (찍어 놓은 사진이 있었고... 사진을 올렸었는데, 무슨 문제인지 사라져 버렸습니다. -_-) 24" 모니터, 그리고 바닥에 있는 노트북의 액정이 높이 차이가 있지요.

그래서 구매한 제품은 우선 노트북 거치대는 몇가지를 고르다가 그냥 무난한 제품을 골랐습니다. actto의 이지아이 노트북 스탠드(Easy eye Notebook Stand) 입니다.
제품의 포장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형태의 제품 포장을 개인적으로 선호하지 않는데, 그 이유는 제품의 왼관을 보기에는 좋으나 제품 포장을 뜯기가 힘들고 자칫 포장을 뜯다가 손을 다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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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제품은 아래와 같은 형태로 생겼습니다. 아래는 전면 사진입니다. 사진의 홈에 있는 검은색 플라스틱 뒤에 후면에 있는 지지대를 고정할 수 있는 나사(?)를 통해 고정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이 검은색 플라스틱을 위로 올릴 수록 노트북의 거치 각도가 내려가고 아래로 내릴 수록 노트북이 일어서는 형태를 취하고 있지요. 제품이 닿는 부분은 부드러운 고무로 처리하게 되어 있고 가운데 부분이 노트북과 간격이 있어서 노트북의 냉각에도 도움이 되는 형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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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USB 허브 입니다. 혹시 모를 나중을 위해서 유전원 USB를 구매 했고, 원래는 다른 모델을 구매하려 했는데, 회사에서 거래하는 물건이 아니라는 이유로 이 제품이 왔지요. 제품의 이름은 Cosy USB 7 포트 허브로 제품모델은 UH909로 되어 있습니다. 제품 포장에는 USB이용시 전원이 필요한 제품들을 그려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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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이동시나 이동후에 USB 선 하나만 빼고 끼움으로서 편하게 노트북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네요. 자 완성된 책상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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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 있는 전선들이 지저분하기는 하지만 기존에 사용하던 24" 모니터와 노트북 액정의 높이가 비슷하게 형성되어 노트북 모니터의 활용이 좀더 개선될 것 같습니다. 물론 USB 연결은 덤이네요~

Posted by 마음으로 찍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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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imglorious.tistory.com BlogIcon 도플파란 2011.02.10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하나 마련해야 하는데ㅜㅜ

    • Favicon of https://isponge.tistory.com BlogIcon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11.02.12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허브는 좀더 이쁘고 좋은 제품이 많으니까 고민을 해 보시는 편이 좋을 듯 하고, 받침대는 안정적으로 받쳐 주니까 구매할때 고려 대상에 넣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며칠 전 마음에 드는 노래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하루 종일 그 노래를 들으며 지내고 있지요. 그런데 문제는 기존에 사용하던 이어폰의 음색이 갑자기 마음에 들지 않더군요. 또 이어폰 선의 중간이 끊어지기도 했구요.

그래서 검색을 조금해 봤습니다. 어떤 이어폰이 좋을까 하구요. 그런데 결국 중론은 가격대비 가장 좋은 성능은 사운드 매직(Sound Magic) PL-30 으로 좁혀지더군요. PL-30에 대해서는 아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혹시나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설명을 잠깐 드리겠습니다. 저도 자세히는 모르니 대강만요. ^^

아마도 몇년 전일 것으로 기억나는데, 중국산 이어폰인 사운드 매직의 PL-30이 이슈가 된적이 있습니다. 흔히들 “대륙의 명기”, “대륙의 실수”라 표현을 했고, 처음 음색 보다 에이징을 한 뒤에는 음색이 너무 좋아진다는 과찬이 이어졌습니다. 가격대비 엄청난 음색을 보여 주는 이어폰이라는 이야기가 자자 했지요.

결국 저도 몇몇 이어폰을 검색해 보다가 PL-30에 미치지 못한다는 댓글들을 보고나서 결국 PL-30을 구입했습니다. 박스의 앞면의 스티커를 떼어 보니 안쪽으로 이어폰과 인이어 이어폰의 이어캡들이 보이네요. 다양한 사이즈의 이어캡들이 들어 있습니다.

박스를 완전히 열어 봤습니다. 대략 10개의 이어캡이 들어 있네요. 사실 인이어형 이어폰은 처음이라 약간 부담이 되기도 합니다.

플라스틱 아래의 은색 상자(?) 안에는 증명서와 아래의 사진처럼 케이스 그리고 귀에 걸수 있는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_-) 것이 들어 있었습니다. 이어캡이 한쌍 더 들어 있구요.

간단하게나마 이어폰 개봉기 였습니다. 이어폰 이란것은 결국은 소리로 이야기를 해야 겠지요? 그런데 아직 에이징이 제대로 안된 탓인지 조금 가벼운 음색을 들려 주네요. 앞으로 한동안 제게 음악은 이녀석이 담당하겠네요… 소리는 좀더 들어 보고나서 다시 한번 말씀 드릴께요.

 

사족) 살아 있습니다. 여러가지 개인적인 사정으로 블로깅이 좀 뜸하지만, 그래도 꾸준히 올리려 노력(마음으로는)하고 있습니다. ^^

Posted by 마음으로 찍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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