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블로그
- 사진
- me2day
- NAB
- 이벤트
- las vegas
- Apple
- iPhone
- 아이폰
- iPod Touch 2nd Generation
- 30D
- Firefox
- NAB 2007
- 영화
- 티스토리
- Tistory
- 삼성전자
- 라스베가스
- DSLR
- 구글
- 애플
- 네비게이션
- Google Adsense
- 여행
- RSS
- 맛집
- 다음
- 출장
- Today
- Total
목록Etc (232)
마음으로 찍는 사진
저는 등록 헌혈 회원 입니다. 그래서, 현혈이 가능해 지면 "언제 부터 헌혈할 수 있다"는 SMS가 날아 오기도 합니다. 엊그제 제 혈액형인 O형 혈액형이 부족하다는 문자가 날아 왔습니다. 헌혈을 할 수 없는 위치에 있었기에, 헌혈을 할 수 없었지만... 헌혈을 해야 겠다는 마음을 먹게 해 준 문자 메시지 였습니다. 그런데 조금 뒤 다시 메시지가 날아 왔네요. 그 메시지를 보고 한참을 웃었습니다. "메시지 보낸 사람이 정말 바빴나 보다~~~" "긴급헌혈이 종료되씜윱" 위 이미지는 애니콜 PC Manager를 사용해서 핸드폰의 SMS를 PC로 옮긴 후 캡처한 것이라 글자가 조금 깨졌네요. 혈액의 양도 모자라다고 하는데.. 여러분도 헌혈하고 에버랜드 가시지요.. ^^
어제는 집나간 며느리도 그 냄새를 맡으면 돌아오게 한다는 전어구이(공개된 사진을 찾으려다 귀차니즘이 발동 그냥 링크만.)를 먹었습니다. 회사에 모르는 분들과 함께한 술자리였는데, 흥겹게 먹다보니 3차 까지... -_- 결국은 아직도 취중입니다. 횡설수설... 그 덕분인지 어제는 실수를 하고 말았네요. 그 분... 죄송합니다. 제가 제 주제도 모르고...
여자는 봄에 싱숭생숭 하고, 남자는 가을에 바람을 탄다고 했었나??? 바람 제대로 타고 있습니다. 싱숭생숭에 온 마음이 흔들리고 있네요.. 쩝. 정신을 차려야 할텐데, 혼미 합니다...
왠 뜬금없이 방학이냐면, 팀장님이 휴가를 가셨습니다. 그래서 결국 팀원이 방학을 맞이 하게 된거죠. 어제 부터 목요일 까지 4일 동안의 짧은 방학을 맞이 해서 기쁘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좋기만 한건 아닙니다. . . . 방학 숙제를 주고 가셨어요.. -_- 뭐.. 원래 부터 하고 있던 일이기는 했지만, 방학중에는 아는 사람들도 만나보고, 그 사람들과 술도 한잔 하려고 했는데... 쩝. 어제도 야근 모드였답니다. 커커커...
휴가와 워크샾을 마치고 주말을 보낸뒤 일상으로 복귀를 했습니다. 휴가와 워크샾 동안 도망가는 여름을 쫒아서 신나게 놀고 왔는데, 출근 하려고 보니 가을이 와 있네요.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날씨 입니다. 가디건을 덧 입고 출근해서 사무실이 더워서 가디건 벗고 반팔남방에 선풍기 켜 놓고 있는 중입니다. 모든 분들 즐거운 일주일 되시기 바랍니다. :)
휴가를 다녀오고 나서 출근 하자 마자... 본부 워크샾을 갑니다. 남이섬 옆 동네로... (c)Google Image Search :)
며칠동안 포스팅을 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원래 주말에는 잘 하지 않고, 주말이 지나면 "휴가"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휴가 다음날 부터 회사 "워크샾" 그리고 다시 주말로 이어지는 강행군(?) 으로 포스팅을 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휴가는 제주도로 다녀올 예정입니다.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으나, 다녀 온뒤에 포스팅으로 결과를 알려 드리도록 하지요. 그럼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회사를 옮기고 나서 달라진 것들이 있습니다. 1. 출퇴근 먼거리에 대한 출근의 영향으로 기상 시간이 많이 당겨 졌습니다. 이전 보다 대략 1시간 반은 일찍 일어 나는 것 같네요. 또한 늦었을 경우 차를 끌고 다니는 날도 잦아졌습니다. 지리적 위치로 인해 톨게이트 통과 비용을 내야 하는데도 말이지요... -_- 퇴근 또한 많이 늦어 지고 있습니다. 업무의 강도가 세지기도 했지만, 원천은 거리 문제를 뺄 수 없네요. 2. 문서를 읽는 방법 이전에도 약간은 그러한 경향이 있었는데, soft copy 보다는 hard copy 본을 많이 보게 됩었습니다. 비용등을 이야기 할 수 없으나, 업무 효율상(아직도 프린트해서 결제를 많이 하죠. 인트라넷도 많이 사용하구요.) hard copy를 많이 보게 됩니다. 3.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