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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단순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계산 착오로 하루를 벌었습니다. 오늘(화) 12시 까지인줄말 알았던 보고서 작성이, 일정을 보니 내일(수) 12시 까지였군요. 덕분에 고민(?)할 시간이 조금 늘었습니다. 이걸 다행이라고 해야 할지는 모르지만, 왠지 시간을 번 듯한 느낌이 드는군요. 헤헤 :)
메일링 리스트로 받은 '7월의 운세' 중 16일~23일 까지의 운세랍니다. 아~~~ 어쩌란 말입니까?? "마음 가는 대로 행동하시기 바랍니다."
엊그제 부터 아파서 일찍일찍 잠자리에 들었더니, 새벽에 깨고 나서도 정말 일찍일어나게 됩니다. 오늘도 4시 50분에 기상해서 스페인:프랑스전을 후반전을 다 보고 말았네요. 조금 있다가 씻고 출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무리 잠을 많이 잔다고 해도 그렇지, 병원에서는 푹쉬라는데... 잠은 안오고.. 난해합니다. 그냥 눈을 감고 있으면 잠을 자기는 하는데, 조금 있으면 다시 깨고. 쩌업~ 인터넷 하려고 앉아 있으면, 한시간 반이 훌쩍 가버리고.. 허허. 노인병인가요??
아아~~ 죽기 바로 전 같습니다. 그제(토요일) 밤 부터 진행 된, 몸살 기운이 어제의 극한을 넘어서 조금 진정이 되는가 싶더니, 다시금 또 발작을 해 대고 있습니다. 목은 땡땡하게 부어 버리고, 온 몸은 몽둥이로 맞은 듯 하고, 더불어 입병이 나서 음식물의 소화도 조금 어렵네요. 비오는 월요일 아침에 몸도 안좋아서, 일찍 출근을 했건만, 오늘 하루를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몸이 점점더 바닥을 향해 꺼지고 있습니다. -_- 어케 하죠??
네이트, 싸이월드, 이글루스, 이투스가 함께 생활하는 SK커뮤니케이션즈의 새 빌딩을 가보니, 1층 부터 새 건물 냄새가 팍팍 나네요. 입구 왼쪽은 비닐막으로 둘러 쌓여 있고, 오른쪽은 텅 빈채, 가운데서는 우편물을 바닥에 놓고서 찾으러 오는 사람들... 새건물 냄새도 많이 나구요. 아직은 전체 건물의 입주가 끝나지 않은 듯 했습니다. 새로운것은 회의실 이름이 멋지 다는 것... "딸기", "체리", "수박" 등등.. 재미 있는 컨셉이었습니다. 오래간만에 새 건물 냄새를 맡으니, 부럽기도 하고... 힘들 것 같기도 하다는 생각이 교차.. 뭐 언제나 그렇듯이, 특별한 내용은 아니었네요..
아직 회사 입니다. 이거 woker-holic 증상이 많은 사람들과 일하니, 전염이 되어 가는 것 같네요. 이제 슬슬 집에 가서 아이들 자는 모습 봐야 겠습니다. PS) 다른 사람들은 아직도 쌩쌩히 일을.. -_-
며칠전 할인마트에 들려서 이것 저것을 사던 중에, 거의다 떨어져 가던 모사의 "자일리톨"껌을 사기로 했습니다. 뭐 흔히 하는 이벤트인 "복권"형 이벤트를 실시 중이었고, 별 의미 없이 상품도 안보고 하나 긁었는데... 1등에 당첨되었습니다. 허... 이런 경우도 생기는 군요. 1등 상품은 바로 월드컵 전사들의 사진이 인쇄된 축구공이었습니다. 캬하하... 아들놈이 더 좋아 하네요. 잘 모셔둬야 겠습니다.
잘 보시면 아시겠지만, 예전에 뻔질나게 올라오던 포스팅이 조금 죽었습니다. -_- 그 이유는 옮긴 회사에서 아직 노트북 지급이 안되고 있다는... 그래서 똑같은 문서만 출근해서 다섯번을 넘게 봤습니다. 덕분에 일은 떨어지지 않아 좋아라 했는데... 다음주 부터는 죽어났습니다. -_- 다음주 부터는 눈치 보면서 포스팅 하지요.. :)
며칠전 차를 정비하러 갔더니, 이것 저것 포함 해서 토탈 약 16만원이 들었습니다. 차에는 관심이 많지만, 차에 대한 정보가 많은 편이 아니기에 고쳐야 한다는 곳을 고치달라고 이야기만 하고, 나중에 결제를 하고 말았는데 뭔가 남겨놓아야 할 듯 해서... 우선 5월 22일의 정비 내역은 오토 밋션 오일 교환, 엔진 오일 교환, 브레이크 라이닝 교환, 브레이크 오일 교환 입니다. 비싸네요.. -_- 더불어 기사에도 좋은 내용이 있어서 사진 몇장을 가져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