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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푸른 마음님은 언젠가 필요할지 모른다는 이유에서 스크랩을.. 저는 딸에게 해 주기 위해서 스크랩을 합니다. :) 1. 딸에게는 아빠가 금방 괜찮아질 거라고 말하면 그대로 될 거라는 믿음을 주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2. 딸에게는 자신을 희생함으로써 딸의 희생을 막아주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3. 딸에게는 외모보다는 한 인간으로서의 가치가 더 중요하다고 가르치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4. 딸에게는 필요한 순간에 늘 자신을 향해 웃어주고 5. 언제든 자신을 안아주고 입맞춰줄 시간이 있는 아빠, 6. 춤을 추다가 발을 밟아도 개의치 않고 언제든 돌아갈 집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시켜주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7. 딸에게는 딸이 아빠가 필요없는 나이가 되었다는 생각은 꿈에도 하지 않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2003년 9월 25일 첫번째 포스팅을 시작으로 이글루스에 둥지를 틀고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마음으로 찍는 사진이라는 필명을 사용하며, 이런 저런 잡생각 들과, IT 관련한 이야기들의 적어 나가는 공간을 마련해 두었습니다. 이제 그 둥지를 옮겨서 두번째 이야기를 시작하려 합니다. 블로그라는 것을 모르고 시작한 첫번째 이야기에서는 너무 복잡하게 꼬여 버린 것 같아서, 새로운 집에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시작을 하려 합니다. 이 블로그의 도메인은 isponge.net 입니다. 물을 힘껏 빨아 드였다가, 한꺼번에 쏟아 내는 스펀지에 비유해서, 나 자신도 모자람을 겸허하게 받아 들이고, 그를 기반으로 좀더 지식을 쏟아 내려 합니다. 많이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Blog : http://isponge.net/b..
바로 아래(이기 때문에 링크를 굳이 안겁니다.) 포스팅에서 설치형 블로그 중 어떤 툴과 얼마만큼의 용량을 사용하시냐고 여쭤 본적이 있는데요... 무안하게도 통계를 낼만큼의 데이터가 쌓이지 않았습니다. -_- 그냥 덧글 읽어 보셔도 되는 수준... 실은 일종의 조사 차원이었는데... 조사 데이터의 분포를 잡기도 어려워서... 조사 포기 했습니다. 쩝. 하지만.. 여러분 덕분에 어느 곳의 웹호스팅이 싼지는 알아내었네요. 요즘.. 무척이나 설치형으로의 이전을 생각 중인데... -_- 계속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몇개의 포스팅을 더 하려고 했으나. 이곳을 다쳐서 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내일 다 낳으면 하지요... ㅋ~ 이런것을 보고 낚시성 포스트 라고 하나요???
간만에 난해한 주제 하나 입니다. 제 기본적인 생각은 이렇습니다. 그 사람의 입장이 되어 보지 않고서 섯불리 판단하지 마라. 모든 상황에 포함 되는 것은 아니지만, 요즘 들어 이런 생각이 많이 드네요. 물론 객관적인 판단의 근거로 보았을때 하나의 특정 사실을 놓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많이 하지만, 몇몇건의 경우는 그도 그럴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 사람의 모든 정황을 알고서도 동일한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 내가 그 상황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갑자기 성경의 한구절이 생각 나네요.(저는 사이비 가톨릭 신자 입니다. 흔히 냉담자라고 하는.. ㅠ.ㅜ) "창녀에게 죄없는 사람은 돌을 던지라.."
코스닥, 올해 첫 '사이드카' 발동 - via inews24(1월 18일) 코스닥, 이번엔 급등으로 사이드카 발동 - via inews24(1월 24일) 커커... 이 어찌 울다가 웃다가 할 일이 아닌지.
글쎄.. 우선 무조건 감사 드립니다. 그리 읽을 것이 없다고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많이 와주시네요. 몸들바를 모르겠습니다. 지난번 20000 방문자가 8월 22일 이었는데, 약 5개월 만에 10000명이 와 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방문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ㅠ.ㅜ(감격의 눈물) 사실 30000 방문자 때 조그마한 이벤트를 하려 했으나... 이런 저런 사정으로 못하게 되었네요. 다음번에는 좋은 껀수 마련하여, 조그마한 이벤트를 열어 보겠습니다.~~~
오늘도 여지 없이 engadget에서 본 소식들... 몇가지. T-DMB(지상파 DMB)와 DVB-H(유럽에서 미는 표준), 그리고 MediaFLO(퀄컴에서 미는 표준)이 잘 정리 되어 있다. USB 포트에 물려서 자신의 스윙을 분석 할 수 있는 골프 스윙 분석 도구? 자 오늘의 하일라이트... Canon 30D에 대한 루머. 캐논 350D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잠시 해 봤는데. 350의 경우 왼쪽에 다이얼이 없다. 20D의 경우 왼쪽에 다이얼이 있고. 물론 20D에 350D의 마크를 붙였을 가능성은 있으나... 캐논도 다른 제조사의 중급자 SLR 공세를 이기기 위해서는 20D의 업그레이드가 필요할 때 같다는 생각을 했을때.. 30D로 점쳐 진다.... 과연??
며칠 전부터 지속된 콧물 감기 + 몸살로 인해서 며칠을 고민 하다가 조금전에 약국에 가서 약을 사왔습니다. 웬만한 감기의 경우 병원을 가면 병원 진료비(3000원) + 약값 2일치(1500원) 도합 4,500원이면 되는데... 약국에 가서 간단한 증상을 이야기 하고 받은 위 사진의 약은 10개씩, 20개 입니다. 한번에 2알씩 4개를 먹으라네요. 이렇게 따지면, 2일치가 채 안되는데... 같은 값인 4,500원 이네요. 진료도 안했는데.. 쩝. 약값 너무 비쌉니다. -_- 여러분.. 감기조심하세요~~~~. 덧) 역시 난 공산품에 강한가 봅네다... 공산품 약발이 오는 것을 보면.. -_- => 콧물 훌쩍임 낳아 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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