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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오늘 아침 집앞에서 출근 하려다가 찍은 손폰 사진 입니다. 너무 비가 많이 와서 도로는 계곡이 되어 버렸고, 사거리는 바다가 되어 버렸습니다. -_- 덕분에 지각을 했네요.. 쩝. 눈이오면 걱정 될 것 같네요... 이글루스 가든 - 하루에 한장. 사진 일기를 쓰자!
우연히 뉴스레터에서 발견한 글이 마음을 싱숭 생숭하게 만드는구나~~~ 나이가 30대 중반이 넘었다면 석사로는 별 의미가 없다. 석사는 과장, 차장 까지는 역할을 하지만, 부장, 임원이 되는 데는 별 경쟁력을 가지지 않는다. 30대 초반에 석사로 본인을 업그레이드 하지 못한 30대 후반이라면 박사를 하거나, 차라리 인맥을 쌓기 위한 최고경영자과정 등을 두드려 보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 (from 모네타 3분재테크) 안그래도 석사에 대한 열망을 버리지 못했는데... 이제는 박사리니.. 절망 난중에 돈 많이 벌면, 최고경영자과정이라도 들어야 겠네..
iRiverCEO님의 뭔 차가 좋을까?에 대한 생각. 현재 제가 우리 가족이 소유한 자동차는 기아자동차의 슈마 입니다. 2000년 4월에 1999년 12월 식을 중고로 구매를 했습니다. 이제 제가 몬것만 만 5년이 되었네요. 그런데 뭐자 잘못 되었는지, 힘이 없어서 언덕길을 올라갈때면 겔겔 되고... 악셀을 밟으면 울컥 거리고.. -_- 여기에 명절때는 부모님을 모시고 제법 장거리(경기 서부 -> 경기 동부)를 뛰어야 하는 관계로 여러명이 편하고자 좀더 큰차가 필요 한것 같이 느껴 집니다. 아이들이 크면 더더욱이나 큰 차가 필요해 질 것 같구요. 현재 알아 보고 있는 것은 구형 SM5 520V 모델과 New EF 소나타 입니다.(물론 둘다 중고) SM 520V의 경우는 명차라 소문난 것이고, 일반 520..
아는 분의 미니 홈피에서 긁어 온 내용입니다.(요즘 들어서 불펌질이 잦습니다.-_-) 와이프에게 하나씩 해 봐야 겠습니다. 여자가 사랑을 느끼는 순간 50가지 1. 전화를 걸어 아무말 없이 내가 평소 좋아하는 음악을 들려주었을때. 2. 어쩌나 커피를 탁자에 엎질렀다. 커피가 내 스커트 위로 떨어지기 직전 잽싸게 그가 그의 소매로 문질러 닦았을때. 3. 먹던 껌 줄때? 4. 거칠고 까만 그의 손이 내 손과 스칠때. 5. 내 앞에서 막 귀엽게 귀염떨때. 6. 손수건, 빗, 휴지, 수첩, 볼펜, 콤펙트. 이런 것들을 넣은 예쁜 가죽 핸드백을 선물할때. 7. 꽃게 먹을때 다리살만 쏙 파서 먹여줄때. 8. 엘리베이터 안에서 정지 버튼 누르더니 내 볼에 뽀뽀해 줄때. 9. 밥먹다 아주 우연히 눈 마주칠때. 10. ..
오늘은 일주일의 끝(주 5일제에만 해당 됩니다. -_- 아니신 분은 죄송합니다.)인 금요일 입니다. 갑작스러운 약속의 펑크(사실은 제가 잘 못 알고 있었던 약속으로...)로 인해서 금요일 저녁 시간이 비어 버렸네요. 무었을 해야 할지??? 일주일의 시작이라고 이야기 한 이유는 내일이 되면 다시 충전을 할 수 있는 토요일이 오기 때문 입니다. 한주 동안 방전된 배터리를 채우기 위해서 이번 주말에는 집에서 콘센트 꼽아 놓고 충전을 해야 겠습니다. 시간이 조금 생기면, 드라이빙레인지(인도어 골프장)에서 운동도 조금 하구요. Thank got it's Friday!!
전국을 휩쓴 삼순이 어록 중에서... -이 세상의 주인공이 나였던 시절도 있는데 지금 내가 우는 것은 그가 떠나서가 아니라 사랑이 이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사라질 수 있다는 것, 아무 힘도 없는 사랑이 가여워서 운다.(삼순이가 유학 시절 사랑했던 남자에게 일방적으로 이별을 통보 받았을 때 대사) - 나 신경질 나 죽겠어. 남자 때문에 울 일도 없을 줄 알았는데, 서른이 되면 안 그럴 줄 았았는데, 끔찍해. 너무 끔찍해 주겠어. 심장이 딱딱해졌으면 좋겠어.(진헌과의 관계가 삐걱이자, 삼순이가 환상 속에서 아버지와 술 한잔 기울이며 나누는 대사) - 몸이 마음에게 물었다. 난 아프면 의사가 고쳐주지만 넌 아프면 어떻게 하니? 마음이 말했다. 나는 나 스스로 치료해야 돼. (삼순이의 독백) - 아직 어려서 뭘 ..
iRiverCEO님의 상장기업 임원 표준에서 긁어 왔습니다. 만53세 => 53세 전에 상장 기업 임원이 되어야 한다. 김(金)씨 => 성씨는 중요한 것이 아니다. -_- 서울 출신 => 나이쑤~~ 서울대학교 => 서울안에 있는 대학교.. -_- 이공계열 => 나이쑤2~~~ 강남구에 거주 => 강남구에서 근무(iRiverCEO님과 동일) 취미는 골프 =>골프 배우고 있는 중 종교는 기독교 => 카톨릭이나 이건 근접 어거지로 우기면 53세 안에 상장기업 임원이 되면, 대충 맞을 듯도 합니다. 일 열심히 해서 임원되어야 하겠습니다. ^^
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가 이전을 했습니다. 테헤란로를 떠나서 양재동 쪽으로 자리를 잡게 되었네요. 우선 달라진것은 기존에는 한 건물에 여러 회사가 쓰다가, 이제는 건물은 조금 작아졌지만, 쓰는 회사의 수가 대폭 줄었다는 것입니다. 층수가 낮아져서 엘리베이터를 타지 않아도 되지만, 엘리베이터 수가 반수로 급감했고 사이즈도 조금 줄었습니다. 사무 환경은 조금 쾌적해 졌고, 게다가 기존 사무실은 사무실이 너무 더웠는데, 이사 첫날인 오늘 이곳은 너무 춥습니다. -_- 제 책상에는 VoIP 전화기가 놓여져 있구요. MBC의 드라마 "24시"에 나오는 그 제품이랍니다. -_- (덕분에 전화 번호가 바뀌었네요.). 뽀대 죽여 줍니다. 집에서 부터는 교통편이 조금 낳아졌습니다. 버스 한번으로 올 수 있게 되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