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 찍는 사진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래는 다음의 신년 인사 입니다. ^^;

늦은 뒷북이지만... 제가 방송 출연을 했더랍니다. 12월 25일 저녁 KBS 9시 뉴스에 현재 하고 있는 일 때문에 한 20여초 방송에 나왔습니다. 뭐... 뻔히 IT 관련한 일을 하고 있구요.-_- 혹.. 제얼굴이 궁금하신분은 KBS vod로 보시면 될 듯...(있으시려나?)

모든 분들 메리크리스마스... 행복한 성탄절 되세요...

애니메이션 하나를 소개 합니다. Rg Animation Studios이라는 곳에서 만든 것인데. 생각 보다 국내의 기술이 많이 발전했다는 것을 느낍니다. 한번 구경해 보시고... 홈피에 가면 다른 것도 많으니 구경 많이 하세요.

사람의 생각은 두가지 종류가 있다. 하나는 과거 지향적으로 생각을 하는 사람과 다른 하나는 미래 지향적으로 생각을 하는 사람이 그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과거 지향적으로 생각을 하는 사람은 좋은 과거와 나쁜 현실을 기억하고, 나쁜 과거와 좋은 현실을 기억하지 못하며 판단을 하고. 미래 지향적으로 생각을 하는 사람은 좋은 과거, 나쁜 과거, 좋은 현실과 나쁜 현실을 비교 분석 해서 판단을 한다. 좀더 미래 지향적인 사고를 가지고 판단하면서 살아가야 겠다. ps) 물론 과거 지향 적인 사람들 중에서도 모든 것을 기억하면서 비교 판단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

이글루스 만의 다른 또하나의 즐거움이죠... 스킨의 변화... 오래간만에 스킨의 변화를 주어 봤습니다. 단순한 것을 좋아 하기에... 미처 스킨 제공자인 Nostalgia님께 감사의 말씀도 드리지 못했는데... 얼른 달려 가서 인사나 전해야 겠습니다. ===333

삶의 변화란... 대부분의 사람들은 항상 변화 하는 삶속에서 살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삶의 변화가 생길 때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이야기가 있다. 현재의 내 모습이 이러하지는 않을까? 하지만 변화된 삶에 적응을 하고 나면,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날지도 모른다. 적응하고 !! 변화 하자!!

별주부뎐님의 "엄마, 이만큼 아팠으면 나 죽어도 돼?"에 대한 트랙백입니다. 미디어 다음의 기사 전문 입니다. 음. 제목 만으로도 많이 마음이 아파 오는 글입니다. 저도 두 아이의 아빠인데... 선천성도 아닌 후천성으로 이렇게 많이 아프다니요... 저는 마음이 모질어서(?) 기부 같은거 잘 안합니다. 그런데... 기사를 읽고서는 전화기 버튼을 안 누를 수가 없네요. 결국은 핸폰으로 ARS 전화를 걸었습니다. 하루 빨리 아픈 박지훈(9)군이 쾌유 하길 빌겠습니다. ================================================= 도움 주실 분은 '우리은행 212-001999-01-063(예금주 (재) 기독교 방송)이나 ARS:060-808-1009로 하시면 됩니다. (ARS의 경우 ..

얼마 전 하나의 제안서를 작성해야 할 일이 있었습니다. 제안서를 작성을 해야 하는데, 기초 자료는 하나도 없었고, 게다가 국내가 아닌 미국의 상황이라서 더 더욱 자료를 찾을 수도 없었죠. 주어진 시간은 단 3일.... 어쩔 수 없이 같이 일하시는 분께 부탁을 하고, 따로 따로 만든 뒤 좋은 것을 고르자는 결론이 났었습니다. 다른 일정에 치이다 보니, 저는 숙제를 게을리 하게 되었고, 같이 일하시는 분의 것을 검토하게 되었는데... 역시나 마음에 들지 않았고...(물론 저는 숙제를 하지 않았으니 할 말은 없었지요...) 결국 어정쩡한 제안서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며칠이 지난 후, 갑자기 그 사업방향이 조금 변화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업계에서 그쪽에 소문난 사람들과 함께 간다... 함께 진행을..

출처 : 행복한 경영이야기 기업 내의 심리적 에너지는 그 원천에 따라 네거티브(-) 에너지와 포지티브(+) 에너지로 나뉜다. 네거티브 에너지는 불만족이나 위기에서 오는 에너지인 바 이는 시간과 함께 감퇴한다. 포지티브 에너지는 ‘제대로 진행될 거 같다는 반응이 낳는 에너지’다. 기업 혁신 과정에서는 네거티브 에너지로부터 포지티브 에너지로의 전환이 타이밍에 맞게 이뤄져야 한다. - 영국 경영학자, 페티글루 행복한 경영이야기를 계속 읽고 있는데.... 오늘의 분위기와 생각과 너무 맞는 것 같아서 스크랩 해 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