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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과연 마음으로 찍는 사진은 무었일까 하고 고민을 해 보았다... 어제 아는 사람에게 블로그를 알려 주었더니.."에게 이게 뭐에요... 박스 사진만 있자나..." 라는 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상한 탓(?)도 있다. 과연 마음으로 찍을 수 있는 사진은 무었일까? 일상 생활의 일들... 남기고 싶은 일들에 대한 기억의 단상이 마음으로 찍는 사진이 아닐까??? 하고... 나름대로 자기 위안을 삼아 본다... ^^; 이래서 오늘도 한장의 "마음으로 찍는 사진"을 찍는다.
이건 그냥... 블로그 치장 목적으로 올리는 그림입니다. url이 필요 해서리... 아... 트랙백이나 꼬리말 달지 마세요...
보랏빛 소가 온다를 읽고서... 아무런 생각 없이 성공한 업체들을 따라 하다가는 백미러를 보면서 운전하는 꼴이 되기 쉽다. 물론 과거에는 통했던 방법이지만, 그것이 미래에도 그럴 것인지 누가 알 수 있을까? - 43p * 당신의 제품이 소금보다 더 지루한가? 그렇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당신 고객의 일부에게 호감을 살 수 있도록 제품을 변화시키는 방법 열 가지를 생각해 보라. * 작게 생각하라. 상상할 수 있는 한 가장 작은 시장을 생각해 보고, 리마커블한 특성으로 그 시장을 뒤흔들 수 있는 제품의 모습을 그려보라. 거기서부터 시작하라. * 아웃소싱하라. 제품을 다채롭게 하는 데 공장이 방해가 된다면, 다른데를 찾아보라. * 허락 자산을 구착하고 활용하라. * 베껴라. 당신이 속한 산업이 아니라, 다른..
새책 두권이 배달 되었다... 이상하나.. 도요타 최강 경영은 웹에서 하고 있는 e-study 때문에 온것인데.. 이 다름의 심리학은 왜 온것인지??? 쩝... 누가 보내주신 것인지 모르지만 잘 보겠습니다. 심리학 하게 생겼네... ㅋ~~~
현재 제가 사용하고 있는 핸드폰 입니다. 삼성 애니콜이고, 모델명은 SCH-X350 입니다. 대략 2002년인가 SKT에서 현재 서비스 중인 마법사 중 SKVM이라는 것(무선하시는 분들이면 아실 겁니다. ^^;) 이 가장 처음 탑재된 모델이었죠... 대략 탄탄한 이미지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애용했던(현재도 많이 보입니다.) 모델입니다. 뭐... 외부 액정의 손상으로 교환도 해보고 많이 해 봤지만, 이제는 교환도 귀찮고... A/S 센터 가기도 귀찮아서 그냥 지냅니다. 이게 문제가 전화도 잘 되고... SMS 등 모든 기능이 문제가 없어서리... 단지 4gray의 압박과 외부 LCD의 압박을 이겨내면 되는데... 정이 많이 든 것은 사실이죠... 하지만... 바꾸고 싶어요... ㅠ.ㅜ
사실은 어제 비가 오늘 날 커피가 먹고 싶어서 뽑았다가(자판기 커피) 카메라가 없어서 안어울리는 날씨인 오늘(넘 덥다.) 사진을 찍어서 올립니다. 사진 속의 커피는 자판기 커피 입니다. 대신 기존의 자판기 커피와는 조금 다르죠. 원두를 그자리에서 직접 갈구요... 시중에서 파는 라떼와 비슷(말 그대로 비슷)한 맛을 내 줍니다. 사내에 직원 복지로 내 주는 것이구요... -> 무료 라는 이야기.. --a 요즘은 이 커피 때문에 커피에 대한 입맛이 많이 변했습니다. 그냥 스틱에 담긴 일회용 커피는 입에 잘 맞지 않는 것 같아서 말이죠... 참... 사람은 간사하다는 생각이 들게 하네요... 이전에는 스틱에 담긴 일회용도 구분이 되더니만... 이제는 그 스틱 커피가 눈에 안들어 오니 말입니다.
간만에 머리 안아픈 책을 읽어 보려고.. 사내에서 빌려주는 책방(?)에 들려서 "하이브리드 세상읽기"라는 쉬운(?)제목의 책을 빌려 봤는데.... 너무나도 어려웠다... 잡종에 대한 이야기와 모든 세상을 잡종(?)이라는 시각에서 즉, 여러가지 관점에서 바라보는 필자의 이야기... 필자인 홍성욱 교수의 강의를 오프라인에서 듣기도 했었는데...(이 학교 나오지 않았음.. ㅋ~) 역시 오프라인 만큼 이해하기 난해한 책이란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다. "아~ 이러한 시선으로 여러가지를 묶을 수도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제 부터 시작하는 책은... 인터넷 강의 수강자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도요타 최강경영" 이나... 한참 유행이 된 "보랏빛 소가 온다"를 빌려서 읽어 봐야 겠다... 어렵지 않아야 할텐..
현대의 신차가 드디어 모습을 보이기 시작하네요. 소나타 -> 조심해서 클릭하세요. 풀스크린 플래시가 돌아갑니다. 9월 1일 신차 발표를 하네요. 아... 항간에 "NF 소나타"라는 이름으로 많은 사진이 돌아 다녔던... 그 차입니다. 마음을 두고 있던 차 인데... 과연 지를 수 있을 것인지... 플래시 중 가장 마지막 화면 입니다. ^^;
아... 차가 바꾸고 싶다. 이제 5년(중고로 샀지만.. 거의 새차였기 때문에)이 다 되어가는 검정색 슈마... 요즘 아이들이 커가면서 뒷자리의 불편함(마눌님 한테 대는 사유)을 이유로 차를 바꾸려고 했는데... 마눌님께서... 짐승 쳐다 보듯이 쳐다 본다. 아무튼.. 내 꿈이니까.(참 소박하기도 하쥐...) 관심대상 1호 - NF 소나타 - 출시 예정 관심대상 2호 - 뉴 스포티지 - 출시 되었나 보다. 이 글을 지금 쓰는 이유는 구경좀 하려고 기아자동차 홈피를 들어가려 했더만... 나같은 사람이 한둘이 아닌가 부다. 평소에 잘만 보이던 웹사이트... 거의 주금으로 느리게 나온다... 한 한달 뒤에나 구경 해야 겠네... 뉴 스포티지... -> 얼마나 할까나?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