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DSLR
- iPhone
- 구글
- Google Adsense
- iPod Touch 2nd Generation
- 아이폰
- 라스베가스
- 삼성전자
- las vegas
- 맛집
- 블로그
- NAB
- Tistory
- 사진
- NAB 2007
- me2day
- 영화
- 다음
- 이벤트
- RSS
- Apple
- 출장
- 애플
- Firefox
- 티스토리
- 네비게이션
- 여행
- 30D
- Today
- Total
목록Etc (232)
마음으로 찍는 사진
우연히 블로그를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덧글 때문에 트랙백까지 날리게 됩니다. 실은 워드프로세스라는 내용 보다는 덧글을 보다가 웃음을 참지 못했다는.. -_- 가끔씩은 웃어 봅시다. 건강에 도움이 된다네요.. ^^
보잉보잉의 브라우저 타입중 FireFox가 1위를 했다는 이야기에... 이 블로그의 브라우저 타입을 보았더니... 차이가 많이 나네... 지리적이고 언어학적인 차이 인가???
작년 9월 이니 약 7개월 정도를 사용하던 애니콜 SCH-V540을 환불 받았습니다. 그동안 슬라이드의 문제로 2회 슬라이드 교체를 받구서, 이번에는 환불 신청을 해버렸습니다. 몇번의 실갱이 끝에 환불을 받고서 이제 조금 저렴하고 기능 없는(그런데 이것도 기능이 많기는 하네요.) 그런 핸폰이 필요 한 것 같습니다. 슬라이드도 수동이고, 크기도 작지만.. 첫번째 저렴하다는 것(대략 27만원 정도)에 보상 가능 하고... 단순한 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질러 버렸습니다. 지난번 처럼 거창한 사진을 게시 하지는 않겠지만... 새 전화기가 오면 한두장 정도 찍어서 올리지요.. ^^; 역시 전화기는 전화기 다워야 합니다. 전화기가 MP3나 카메라는 아니잖아요?
얼마전 부터 Gmail에서 그동안 깨져서 보이던 한글 내용들이 하나도 깨지지 않고 들어 오고 있습니다. 아마도 charset이 변경된듯 합니다. ^^; 좋은 일이네요.
요즘 들어서 건망증이 부쩍 늘었습니다. 생각을 해야 할 것이 동시 다발적으로 늘어서 동시에 3~4가지를 생각 하다 보니 발생이 된 부작용이라 생각은 하지만... 그래도 너무 잘 잊어 버리는 것 같네요. 얼마전 "내 머리속의 지우개"를 본 탓일 까요? 아니면 젊은 나이에 치매에 걸린 분의 기사 때문일 까요??? 걱정이 앞서네요... 사실.. 이야기는 ... 어제 분명.. 뭔가를 포스팅 하려고 웹을 띄워 놓고 컴퓨터를 닫았는데... 컴퓨터를 열고 나서는... 그게 뭔지를 까먹었다는 것입니다. 웹페이지를 몇개 띄워 놓았는데.. ㅠ.ㅜ 기억력을 돌려 주세요....
하룻밤 1500弗…바닷속 특급호텔 - via 미디어 다음 현재 환율 약 150만원 정도면 이러한 곳에서 하룻밤을 묵을 수 있습니다. 아.. 아이들과 함께 가면 참 좋은 곳이 되겠네요...
얼마전 새해를 맞이 해서(?) 지갑을 분실 했습니다. -_- 안그래도 지갑을 바꾸려고 플랭클린 다이어리를 신청(e-study 신청하면 줍니다.)했습니다. 오늘 안그래도 기다리던 것이 왔네요... Franklin Planner CEO Twin-ring Set 입니다. 우선 이렇게 생긴데 한꺼번에 넣어서 오던군요... 케이스를 열어 보면 ... 짜잔... 이렇게 장지갑 형태의 다이어리 케이스와 월별 다이어리, 그리고 Weekly Compass Card 라는 것이 딸려 옵니다. 지갑은 멋져 보이네요... 그냥 지갑으로도 활용 할 수 있도록... 웹캠으로 찍어서 사진이 영 별로 입니다. 혹 더 자세한 사진을 원하시는 분은 메모 주시면 원하시는 부분을 찍어서 올리도록 하죠.. ^^; 메모의 기술을 읽어 봐야 겠습..
얼마전 부터 뭔가 정리를 할만 한 것을 찾기로 하고, 한참동안 쓰지 않던 다이어리를 찾아 봤습니다. 전 다이어리는 그 크기 때문에 가지고 다니기가 조금 불편하다고 생각 하는 사람이죠. 뭐... 이런 저런 이유였겠지만, 동시에 회사에서 지원해 주는 e-learning에서 무료로 한 과정을 수료 하면 유명한 플랭클린 다이어리 CEO형을 준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크기도 그리 크지 않고(직접 보니 일반적인 장지갑 정도 되더군요.) 재질도 좋아 보이고, 결정적으로 지갑을 대신할 만하더군요. 다이어리에 다시 한번 관심 가져 봐야 겠습니다. 오호... 가격 만만치 않더군요. 감사하게 받고... 과정 열심히 들어야 겠습니다. 이런... 혹여 다른것에 관심이 더 많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왜 일까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