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Tistory
- Firefox
- 여행
- 이벤트
- 맛집
- DSLR
- Google Adsense
- 티스토리
- 블로그
- 영화
- 네비게이션
- 애플
- 삼성전자
- Apple
- 다음
- NAB
- NAB 2007
- 출장
- me2day
- iPhone
- 구글
- 라스베가스
- 30D
- 아이폰
- 사진
- RSS
- iPod Touch 2nd Generation
- las vegas
- Today
- Total
목록Etc (232)
마음으로 찍는 사진
언제 어디서 그랬던가? 일하는 사람이 아름답다고,... 요즘 일이 바빠서(물론 일로 술 먹는 것을 포함 - 몇몇 반대 주의자 들이 있지만, 이것도 엄연한 업무의 연장이라 생각 됩니다.) 포스팅에 성의가 없어 지는 것 같다. 머리쓰며 하는 일은, 사람을 기쁘게 하고, 열정적으로 만들지만... 나머지 시간은 주지 않는 것 같아서 아쉽다.... 하지만... 간만에(?) 일을 하니... 살아 있다는 것을 느낀다. --a
요즘 들어 포스팅을 해야 한다는 강박 관념에 사로 잡힌 것 같습니다. 일이 없어도 일을 만들고(현재도 그러고 있지만...) 그 일을 포스팅 하는 버릇이 생긴 것 같네요. 통계를 볼때면, 많은 사람들(물론 유명 블로거 수준에는 턱이 없이 모자르는 수준 이지만)이 왔다 가시고, 글을 읽어 주시는 것이 보답(?)이라도 하기 위해서 글을 써야 한다는 강박 관념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안그래도 바빠서, 창은 띄워 놓고 있지만, 글을 쓰지 못하는 시간이 많은데... 고민해 봐야 겠습니다. 이렇게 진행 하는 것이 맞는지???
어제 오전부터 지금까지 일하면서 계속 듣고 있는 곡입니다. "이현우 8집 - Stay" 개인적인 일로 인해서 듣게 되었는데... 귀에서 뗄수 없는 음악이네요... 다른분들도 한번 들어 보세요... 아래는 가사 입니다. =========================================================================== 가지 말아요 나를 이렇게 내버려 두고 다시 한 번 생각해줘요 가지 말아요 이렇게 내가 애원해도 안 되는 건가요 어떻게 내게 그럴 수 있나 안 되요. 그건 안 되요. I'm still believe you're the only one 그대가 아니면 나는 안 되요 oh no~ no~ please stay with me until the end of time 이..
오래된 내용이고 많이 아시는 분들이 있을 까봐 안올리려고 했는데... 아직 제가 안읽은 책이 많아서 올려 놓고 두고두고 볼랍니다. 이 중에서 제가 읽은 책은... 도요타 최강경영 - 웹강의로 들었음... 책은 새것으로 남았는데...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 좋은 내용입니다. 읽어 보세요. 설득의 심리학 - 읽다가 읽다가 조금 쉬고 있는 책... 쉬다가 끝날지...
음.. 드디어 연봉 협상의 시즌이 다가 왔나 봅니다. 우선 기사는 '연봉협상하는 법' 10계명 입니다. 너무 살벌하게 써 놓았지만, 이해가 가는 부분이 많네요. 제가 다니는 회사도 얼마전 평가 기간이 끝나고, 연봉협상의 기간이 올텐데... 걱정입니다. 생각 보다 평가가 안좋게 나온것 같아서요. 물론 한해동안 지금 살아온 이후로 이렇게 열심히 일한적이 없다고 자부를 하지만, 나만 자부한다고 평가가 잘 나오는 것도 아니고, 연봉이 많이 나오는 것은 아닐 겁니다. 요즘들어 부쩍 고민과 생각이 많아졌는데, 아마도 연봉과함께 한해를 정리하고, 또한 새로운 해를 계획하는 시점이라서 일까요? 오늘은 아침부터 기분이 꿀꿀해서 이현우의 "Stay"를 듣고 있는데... 참 마음이 무겁습니다.
TO는 사장부터 평사원까지 한 회사의 조직구성을 표시한 기구표를 뜻하는 Table of Organization의 머릿글자를 딴 것입니다. 그러니까 TO가 났다고 하는 표현은 그야말로 국산 영어고 억지로 말이 되게 하자면 'TO에서 어떤 자리가 비어있다'라고 해야 합니다. 그러나 영어에서는 자리가 비었을 때 그런 식으로 말을 하지는 않습니다. 결원이 생긴 일자리를 a vacant job이라고 합니다. 공석은 vacancy라고 하는데 "There's a vacancy in personnel department."라고 하면 "인사부에 결원이 생겼다"는 뜻입니다. Vacancy는 비교적 공식적인 표현이고 어느 부서에 공석이 생겼다는 표현으로 informal한 표현으로는 "There's a job opening ..
디지털 타임스의 기사는 여기에 있습니다. 기사의 원문을 퍼오지 않은 이유는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가 있기 때문 입니다. 기사의 내용은 대략 이렇습니다. 종이 통장이 사라지고, 그 대신 IC카드가 그 기능을 대신합니다. 여기에 덧붙여 한장의 IC카드로 금융거래,현금카드,공인인증서,전자화폐,직불카드,교통카드 등의 기능을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거래 내역은 전용기계를 통해서 뽑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현재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에서 시작을 하고 기업은행도 바로 시작을 하네요. 잘 몰라서 하는 이야기인데... 만약 국민은행/신한은행/기업은행에 통장 있는 사람이면 3장의 카드가 필요 할 것 같은데... 뭔가 정부에서 통일을 한다면 하나의 카드로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지금도 은행별 현금카드와 비밀번호 알기..
아.. 제가 면접을 보는 것이 아니고, 면접관이 되는 상황입니다. 벌써 많은 수의 사람을 면접 봤지만, 역시나 면접이라는 것은 하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어려운 자리임에는 틀림 없는 것 같네요. 단 30분여의 사람에 대한 관찰로서 그 사람을 판별하고, 내 사람이다 아니다를... 결정해야 한다. 또한 그 결정에 대한 모든 책임은 내가 지고... 이렇다 보니 사람을 판별하는 기본적인 기준이 필요 한데... 솔직히 전 분위기/느낌등을 많이 보는 편입니다. 많은 면접에 대한 지식을 접해 봐도, 결국 남는 것은 내 믿음뿐. 아~ 오늘은 많은 사람을 봐야 하는데... 많은 사람중에 한명을 골라야 하는데... 제발 제대로된 선택을 하길 바랄뿐입니다.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