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 찍는 사진

기사를 읽다가 생각난 느낌. 위성 DMB 지상파 DMB 스카이라이프 공중파 방송(KBS/MBC/SBS/EBS)

"이젠 발신자 `사진'표시 서비스 시대" - via 매경 스팟 LG전자, 세계 최초 VCID 기술 시연 - via inews24 LG 전자에서 3GSM 세계대회에서 처음으로 VCID(Visual Caller ID)를 발표 했다는 신문 보도 입니다. 제 기억에는 국내에서 이러한 이야기를 들은지가 2~3년 전이었던 것으로 기억 되는데, 그 당시는 아이디어 뿐이었나 보네요. 서비스에 대한 설명은 이렇습니다. 만약 A라는 사용자가 B라는 사용자에게 전화를 하면, B의 휴대폰에 저장되지 않은 A의 사진이 뜨는 것이지요. 현재 문자로 된 CID 서비스+레터링 서비스(SKT 기준 : 자신이 설정한 문구가 상대방의 전화에 뜨는 것)가 결합된 형태라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아마도 전화 거는 도중의 남는 데이터 영역에 ..

cetizen에서 투표한 결과에 따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휴대폰과 PMP로 지상파 DMB를 즐기기를 원한다. 쩝.. 너무 당연한 결과 아닌가?

- image from engadget fake라는 소문이 가득하지만, 얼마전 본 Apple의 특허를 기반으로 보면, 그리 무리가 가지 않는 범위에서의 fake 일듯 하네요. 아래는 뽀나스. 덧) 제닉스 님이 좀더 자세하게 설명해 놓으셨네요.

기존부터 이야기 해 왔던, 지상파 DMB 기반의 텔레매틱스 서비스가 하반기 부터 첫선을 보인다고 하네요. (via etnews) 추가) 기사를 보니 KTF,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KBS가 MOU를 맺었다고 하는데, 현대 자동차의 Before Market을 타겟으로 KBS가 TPEG망을 제공하고, KTF의 망을 return path로 사용하면서 서비스가 제공이 될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의 모습이 조금 애매 하기는 한데, 예상으로는 map data를 제공하거나, 텔레매틱스 단말 부분에 삼성전자의 기술력을 집중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하반기가 되면, 다시 한번 네비게이션을 UP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여러번 말씀 드린대로, 지상파 DMB의 데이터 영역중 하나인 TPEG을 이용한 네비게이션은 ..

알기 쉬운 DMB④ - 우리 집에서 볼 수 있나 - via KBS 그나 저나 제가 사는 용인은 암울 하군요.

ETRI, 데이터방송용 지상파DMB 단말개발 - via kmobile 양방향 데이터방송용 단말기 개발 - via 매경/연합뉴스 단말의 디자인은 마음에 들지 않지만, ETRI의 시제품이라는 면에서 패스 합니다. 다만 사진에서 보는 단말속의 내용은 관심을 가지게 되네요. 우선 대략 16:9 정도(해상도에 대한 내용이 없으므로 추측)의 화면에 4:3 영역은 DMB와 브라우징 영역이 될 것 같고, 오른쪽 부분은 마치 테스트를 위한 공간으로 밖에는 안보입니다. 아마도 기존까지는 노트북을 이용해서만 지상파 DMB 데이터 방송이 수신 가능했던 것으로 생각 됩니다. 기사 속에 나타난 각 데이터 서비스를 잠시 설명 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BWS(Broadcasting Website Service, 지상파DMB 채널을 통..

KT 휴대인터넷 부분종량제 도입 - via kmobile/전자신문 아래는 기사 내용중. 일정량은 무제한 쓰고 넘어가면 요율에 따라 비용을 내는 요금제를 적용할 것이며 시범서비스에서 적용한 뒤 시장에 선보이겠다 현재 와이브로에 VoIP 기술을 적용할 생각은 없으며 CDMA와 결합한 듀얼밴드 듀얼모드(DBDM)를 올 하반기에 출시할 예정 드디어 KT 와이브로의 요금제가 가시화 되네요. 정액+추가 요금 입니다. 아마도 정액제가 되면, 같은 중계기(이러한 표현이 맞을 지는 모르지만)내에서의 트래픽 정체가 나타 날테고, 이에 따른 추가 투자 현상이 나올 것입니다. 이를 방지 하기 위한 수단으로 트래픽 헤비 유저에게는 정액+종량제의 요금 형태가 나올 것 같습니다. 그럼 한 ID당 얼마의 패킷을, 혹은 한 devic..

위의 그림은 2007년에 발매될 New Mercedes S-Class의 계기판 모습이랍니다. - via engadget “Night view assist” (뭐 우리말로 하면 밤길도우미가 되려나요?)를 장착해서 야간에 약 125%의 시야 확보에 도움을 준다고 하네요. 적외선으로 동작을 하고, 8" 흑백(grayscale) LCD로 표시가 된다고 합니다. 왜 이런 글을 올렸냐구요??? 곰곰히 사진을 보다가... 만약 저런 차를 몰게 된다면, 밤에 전방 유리창을 보고 운전을 하게 될지? 아니면 LCD를 보고 운전을 하게 될지 헤메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 였습니다. 야간 운전의 안전을 위해서 장착한 기기가, 오히려 안전운전을 방해할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물론 대다수의 운전자들은 보조 수단으로..

그동안 사용하던 모니터를 바꾸기로 결심했습니다. 이유인 즉.. 책상을 너무 크게 차지 하고 있는 부피와 요즘 들어 아이들의 컴퓨터 사용시간이 증가해서 아이들의 시력 보호 차원입니다. 그동안 사용하던 책상 샷입니다. -_- 모니터가 너무 커서, 한화면에 나오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업그레이드를 결심하고, 대략 17" 이상의 LCD 모니터를 알아 보고 있었는데, 몇몇 제품중 선택 한 것은 두솔시스템 XGATE XG20SM[M] 입니다. 대략의 제품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Display만) UXGA screen TFT-LCD Aspect Ratio : 4 : 3 Resolution : 1600 x 1200(UXGA) Screen Size : 20.1 (diagonal) Brightness : 300 cd/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