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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포털 (7)
마음으로 찍는 사진
정신없이 살다보니 한글날 이라는 것을 인터넷 서비스 업체들의 로고를 보고서야 알았습니다. 오늘이 10월 9일이었군요.. -_- 여기 저기 서비스 들이 어떠한 로고를 고안해 냈을까 한번 둘러 봤습니다. 우선 국내 대형 포털 부터... 다음 다음에서는 한글날을 맞아서 자사의 폰트를 공개하고 그 폰트를 가지고 다음의 로고를 만드는 이벤트를 했었지요. 이 이벤트의 당선작을 한글날 자사의 로고로 선정했습니다. 네이버 네이버의 로고는 회사 동료의 컴퓨터를 멀리서 보다가 잠시 보게 되었습니다. 멀리서 봤을 때는 '저게 뭐야~ 초등학생이 쓴것 같잖아. 올해 네이버의 로고는 영 아닌데?'하는 생각을 가졌다가, 포스팅을 위해서 네이버에 들어가 보고서는 '멋지다~'라는 생각으로 바뀌었지요. 사용자들이 쓴 자사의 이름을 로고..
"핑크색의 원피스을 입은 여친이 사랑스런 이유?" - 뉴시스 뭐.. 기사의 제목이야 그렇다 치고, 내용 중에 재미 있는 내용이 있어서 옮겨 적습니다. 평소에 옷입을 때(?) 구매할 때(?) 참고 삼으면 좋을 듯 하네요. ▲녹색은 생명력과 부드러움을 지닌 컬러로,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을때나 건강에 신경쓰고 싶을 때 ▲오렌지색은 밝고 따뜻한 느낌을 가진 컬러로, 힘을 기르고 싶을 때나 용기를 내고 싶을 때 ▲노란색은 행복과 진취의 컬러로, 말을 잘 하고 싶을 때나 가라앉은 기분을 없애고 싶을 때 ▲청색은 성실하고 차분한 이미지를 주는 컬러로, 냉정해 지고 싶을 때 혹은 판단력, 식별력을 높이고 싶을 때 ▲빨간색은 열정과 에너지를 대표하는 컬러로, 사람들 앞에서 당당하게 보이고 싶을 때나 강인함을 보이..
조금전 대한민국이 남자 양궁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면서, 올림픽 종합순위 2위로 올라왔습니다. 물론 얼마나 오래 버틸지는 모르겠지만요. :) 각 포털을 보다가 이상한 부분을 발견해서 올려 봅니다. 포스팅을 올리기위해 이미지를 캡처한 시간은 오후 7시 7분~8분입니다. 가장처음 Google의 순위 현황입니다. 다음은 네이버 그리고 Yahoo 마지막으로 다음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나머지 포털들은 순위가 2위로 정확하게 나왔는데, 다음은 순위 업데이트와 메달수 업데이트가 동시에 틀렸네요. -_- 올림픽 섹션의 가장 큰 관전점은 과연 우리나라가 몇위인지일 겝니다. 조금더 빠른 대처가 필요한 시기인게지요.. -_-
얼마전까지 기본 이미지 뷰어로 사용을 하던 네이버 포토뷰어를 지워버렸습니다. 뭔가 조금 모자란 듯 하여 xnview를 다시 설치하고 사용중입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사용하는 것도 아니라서, 네이버 포토뷰어에 있는 로그인 기능도 사용하지 않고 순전히 이미지 뷰어로만 썼는데, 그 기능이 불편하게 되니 더이상 사용을 할 필요가 없어진 것이지요. 그러다 문득 과연 온라인, 포털과 연동되는 프로그램은 어떤 것을 사용하게 되는지 알아 보게 되었습니다. 가장 자주 사용하는 것은 메신저 입니다. 메신저의 성격상 로그인이 필수 요소이고, 큰 규모의 포털(예를 들어 MSN, Nateon 등)에서 많이 뿌리기에 포털에서 만든 프로그램을 사용하게 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또 사용하는 것이 flickr Uploader가 있습니다...
국내에는 상당히 많은 수의 포털이 존재 합니다. 1위인 네이버를 비롯해서, 다음, 네이트, 엠파스, 야후, 파란 등... 그런데 언제 부터인가 포털에 로그인 하는 것이 낯선 느낌이 납니다. Firefox를 주 브라우저로 사용하고 그 중에 훌륭한 plugin들을 사용하고 있다보니 벌어진 일이겠지요. 각 포털의 메일은 FF의 부가기능인 WebMail Notifier를 사용하고, 그나마 Nate를 로그인(하긴 Nateon에 로그인 하는 것이었지만..)하게 만든 무료 SMS는 LightSMS라는 plugin을 사용하니까요. 오늘 특별한 일이 있어 Nate 시작페이지를 방문 했는데, 그 느낌이 좀 어색하다 였습니다. 뭐 로긴할일도 없고, 검색도 Firefox의 검색창을 통해서 검색 하고, 그렇다고 네이트 뉴스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