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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DSLR (40)
마음으로 찍는 사진
카메라 산지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 이런 소문이... -_- 대부분의 선례상 사실로 들어 나던데... 다른 것은 부럽지 않은데.. 아래 것들은 부럽네요.. -_- * DIGIC III * faster and more accurate AF. * Anti-Dust 쩌업~~~
허허허... 태터 버전 업 후에 글 날려 먹은게 몇번째 인지 모르겠습니다. 계속 "목록보기" 버튼과 "올리기"버튼이 헷갈려서 "목록보기" 버튼을 눌러 버리는 바람에... 장문을 쓰고도 아주 쉽게 날려 버리네요.. -_- 고쳐 주세요... 흑흑흑... 지난 토요일 Nikon D80을 만져볼 기회가 있어서 저와 같은 고민을 했던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잠깐 사용기를 올립니다. 우선 제가 가진 DSLR은 캐논 30D 입니다. 디자인 및 파지, 무게감 처음 본 D80의 디자인은 그리 낯설지 않았습니다. 예전에 친구중 한명이 D70을 사용했었고, D200을 가진 친구도 있었기 때문일까요??? 디자인이라는 것은 워낙에 개인적인 문제이므로 더 이상의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 우선 파지 보다는 무게감 부터, 무게..
며칠전 포스팅 했던 펜탁스 K10D(캔디)와 더불어 하반기 궁금증을 자아내었던 Nikon의 D40 모델의 리뷰가 올라왔습니다. (via 박순백님) 상당한 저가격에 조그마한 크기에 DSLR을 맛볼 수 있는 제품일 것이라 추측해 봅니다. 단, AF-S 렌즈만 AF가 사용가능하다는 점은 조금 사용성을 떨어 뜨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네요.. ^^ 저는 캐논 유저라 자세한 내용은 패쑤~
카메라를 집에만 썩혀 둘 것이 아니고, 지나 다니면서 마음에 드는 풍경들을 사진으로 담아 보관하기 위해서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고 있습니다. 오늘도 물론... 회사에 오늘 길에 가로등 위에 앉은 비둘기 컷도 몇장 찍구요. 오전에 결국은 사무실 사람들이 제 카메라에 대해 새로운 물건에 대한 호기심을 보이더군요. 한 사람이 이것 저것 찍어 보다가... 조리개촛점초점 링을 휙휙 돌리더군요.. -_- 참고로. 제 렌즈인 탐론 17-50은 FTM(Full Time Manual Focusing - AF모드에서 촛점을 더 정확하게 맞추기 위해서 촛점링을 수동으로 돌릴 수 있는 기능)이 지원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AF(Auto Focus) 모드에서는 촛점 링을 돌리면 안됩니다. -_- 다른 분은 "이거 왜 이렇게 줌이..
결국은 다시 탐론 17-50을 구매 하게 되었습니다. 얼마전 구매한 탐론 17-50이 후핀이 발생을 해서 정식 수입사에 교환의뢰를 했는데, 수입사 품절. 구입처 품절의 사유로 환불을 받았습니다. 저녁에 잠시 나가서(회사가 남대문 근처), 환불 받은 돈으로 3군데 물어 본 결과 동일한 가격에 정품을 구매할 수 있었네요. 마운트 부분 확인 하고, 렌즈 부분 확인 하고 받아 왔습니다. 역시 50.8로 가는 것 보다는 17-50의 품질이 더 낫다는 많은 분들의 판단에 기인한 것입니다. 이제는 제대로 사진 찍어 봐야 겠네요... 새로 구매한 메모리도 도착했다고 합니다. 그나저나... 한번 디어서리... 핀테스트를 다시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아마도 다시 하게 되겠지요.. 쩝.
물론 디지털 카메라가 대세가 된지는 꽤 오래 지났습니다. 그래도 디카 초기 단계에서 나름 얼리어답터라고 생각을 하고 사용을 할때는, 다른 사람들이 뷰파인더를 보며 사진을 찍을때 LCD를 보며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이상한 사람 취급 받았고, 이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LCD를 보며 사진을 찍을때, 다시 뷰파인더를 보며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더 이상해(멋지게) 보이기도 합니다. 위와 같이 디지털 카메라가 대세가 된지는 오래 되었는데... 요즘 다시 수요가 많아 지고 있는 듯 합니다. 왜냐면... 얼마전 구매한 CF 메모리가 아직(어제 버전) 오지 않았습니다. 물량이 없다고 하네요. 대만에서는 금주 말이나 다음주 초에나 발송 가능할 것 같다는 업체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구매 취소 하고, 다른 곳에서..
일요일인데.. -_- 출근 했습니다. 조금 일찍 나왔더니, 아무도 없네요.. 덕분에 마음 편하게 포스팅 한번 하렵니다. 우선 아래 나와 있는 모든 사진은 렌즈의 해당 회사에서 가져 왔습니다. 얼마전 포스트한 글에 꿀맛의 하늘님이 렌즈 소개를 부탁 하셔서 제가 이번에 30D를 구매하면서 공부(?)한 내용을 적어 보려 합니다. 캐논의 모든 렌즈군을 소개 하기는 힘들고, 유명한 렌즈.. 그리고 제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렌즈 위주로 설명 드립니다. 캐논의 렌즈군 우선 캐논에는 EF 렌즈와 EFs 렌즈의 두가지가 존재 합니다. EFs 렌즈는 크롭바디 전용의 렌즈 입니다. 우선 크롭바디를 소개 하기 전에 FF(Full Frame) 바디 부터 소개 합니다. FF이란 35mm 필름과 동일한 사이즈의 촬상명(빛을 받아 ..
DSLR 카메라캐논 DSLR의 약점 중 하나가 pin이 잘 맞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물론 캐논이 조금 더 심하구요. 바디와 렌즈는 뽑기 운이 있어야 좋다는 것입니다. 제가 구매한 Canon EOS 30D의 경우(다른 브랜드는 잘 모름 -_-) USB 케이블을 카메라에 연결을 하면 메모리가 없이도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제 남들이 그렇게 말리던 핀테스트를 해 보았습니다. 결론은... 렌즈와의 궁합때문인지... 50mm 영역에서 약간의 후핀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월요일에 사자마자... 서비스 센터로 핀테스트를 맞기러 갑니다. -_- 염장질에 대한 응징인가요??? 쩝...
무슨 말이 필요 할까요??? 흐흐흐... 지금은 kenko MCUV Filter와 후드도 씌워 있습니다. :)
제가 보아왔던 것 중에 몇몇 알리고 싶은 것을 포스팅 합니다. 1. 오늘 알게된 다음에서 직접 제작하는 동영상 블로그 - 신동지식 (재미 있는 영상들이 있습니다.) 2. 캐논 EOS 1D Mark II N 만으로 만든 뮤직 비디오 입니다. - 너무 잘 만들어 졌고, 막투엔의 연사(8.5장/초)의 장점이 잘 보여 집니다. 3. DSLR 에 관련해서 제가 모아 놓은 del.icio.us link 입니다. 뭐 골라보시다 보면 좋은 정보를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단, slrclub으로 로그인 해야 하는 링크들이 대부분 입니다.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