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Apple
- 출장
- las vegas
- Tistory
- Firefox
- 네비게이션
- 티스토리
- 라스베가스
- RSS
- 맛집
- NAB 2007
- 이벤트
- me2day
- 30D
- 아이폰
- 구글
- 다음
- Google Adsense
- DSLR
- 사진
- 애플
- 블로그
- iPhone
- iPod Touch 2nd Generation
- 삼성전자
- 영화
- NAB
- 여행
- Today
- Total
목록DSLR (40)
마음으로 찍는 사진
원문은 이곳에 있습니다. 로그인을 해야 하길래 긁어 왔습니다. 오늘 딜러로 근무하시는 선배분을 따라 오토살롱에 다녀왔습니다.. 홍콩,두바이,뮌헨,툴루즈,밀라노에서 오신 외국인 바이어들에게 O.T를 하는 자리였는데, 선배분께서 우리나라의 수입차현황과 판매현황등 영업에 필요한 여러가지를 설명해드리고 있는데.... (오늘은 그 바이어분들에게 오퍼를 따기위한 아주 중요한 자리였습니다) 가뜩이나 진사님들의 등쌀에 밀려 차량구경도 제대로 못하고 모델분이 휴식에 들어가신 차종위주로만 돌고 있다가, 이가나씨(?)가 계신 쪽을 둘러보기 위해 다가가고 있었습니다. 그때 들려오는 한마디 "Hey you, get out there!" 외국인 바이어들께서 당황한 눈빛으로 소리가 들려온 방향을 보니... SLR클럽스트랩을 하고 ..
DCM 잡지가 출간 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사이트를 찾아(어렵게)서 가끔씩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달 기사 중에 재미 있는 기사가 나왔네요. [렌즈] 디지털시대의 3光 렌즈 기사를 읽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캐논/니콘/펜탁스/소니/올림포스 의 모델별로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3가지 렌즈를 올려 놓았습니다. 물론 저는 캐논빠~ 이기 때문에.. 캐논렌즈만 살펴 보았구요.... 캐논은 EF 17-40mm F4L USM / EF 24-70mm F2.8L USM / EF 70-200mm F4L IS USM 이렇게 3가지 렌즈를 추천했네요. 그런데.. 바디가 EOS 5D 입니다. 1:1의 35mm 대응 풀프레임 바디이죠.. -_- 만약 제가 가지고 있는 30D라면 저 렌즈들이 27.2 - 64mm / 38.4 - 1..
지난 주말 에버랜드를 갔을때 입니다. 와이프가 "우리 사람들한테 가족사진 찍어 달라고 이야기 하자."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뭐... 근 6시간동안 카메라에는 제 사진이 없었던 것이지요.. 가족사진은 말할 나위도 없구요. 얼마전 서브 디카를 팔아 버린 영향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전에도 한 번 이야기 했듯이(언제 그랬는지 기억이.. 그냥 그랬다는 생각만...) 오래전에 뷰파인더에 눈을 대고 사진을 찍던 사람들이 대다수였고, 그때는 LCD를 보며 사진을 찍는 것이 어색하게 보였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LCD를 바라보며 사진을 찍고(하다못해 폰카도 LCD를 보며 찍지요.) 뷰파인더를 보며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더 적습니다. 물론 DSLR의 저가화에 힘입어 DSLR을 가지고 다니는 사람..
얼마전 부터 고민을 하던 지름이 완료 되었습니다. 집에 도착을 하니, 우선 구매한 CANON EF 85mm F1.8 (흔히 애기만두라 불립니다.)과 함께, 애기만두에 쓰일 57mm kenko MCUV 필터와 전용 후드(캐논 정품은 L 렌즈를 제외 하고는 왜 후드 등을 주지 않나 모르겠습니다. 내수를 사면 후드와 파우치도 들어 있다고 하던데요.)가 왔습니다. 그리고 더불어 삼각대(제품명은 TRIPO 입니다.)도 함께 배송 되었네요. 우선 배달온 모든 것들입니다. 저 뒤로 TRIPO 삼각대와 애기만두 캐논코리아 정품, kenko filter와 후드 등이 보입니다. 그리고 제품들 구매를 하면 서비스로 주는 무료 인화권이 많이 보이네요. 85.8에 필터를 끼운 모습입니다. 생각 보다 조그마합니다. 후드가 꽤 큽..
작년 여름 구매한 IXUS 800 IS를 와이프 전용 카메라로 사용해왔습니다. 물론 저는 30D를 사용했구요. 어제 서울대공원에서 찍은 사진을 비교하던 와이프... "사진 질 차이가 너무 나서 사진 찍기 싫어..." "팔아 버리자..." 2000장도 안찍었는데요.. 허허허 결국 팔기로 결정 했고, 와이프에게는 새로운 카메라를 증여할 예정입니다. (현재 후보군은 canon EOS 400D, nikon D40, samsung GX10 or pentax K10D) 정도네요. 400D는 렌즈의 호환성과 크기, D40는 가격과 크기/무게, GX10과 K10D는 성능과 크기 정도가 고려대상 입니다. 덧) 확인을 해 보니 EOS 400D 크기 126.5 x 94.2 x 65mm 무게 510g nikon D40 크기 ..
지난번 동물의 왕국에 이은 2번째 동물의 왕국 입니다. 휴일을 맞아서 서울대공원으로 낮에 갔는데... 도착하기도 전에 차량대열에 끼어서 전사할뻔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나오셨더군요... 도착했을때 날씨는 조금 쌀쌀했는데, 돌아다니다 보니까 해가 떠서 약간은 더운 정도의 날씨였구요. 오래간만에 간 서울대공원 이었습니다. 사진들은 설명이 필요치 않을 것 같아서 사진 슬라이드 쇼로 대치 합니다. :)
꿈의 로망...
지난 화요일 회사 사람들과 일본식 선술집에 갔습니다. 가게에 들어가서 자리가 세팅 되기전 사진 몇장 찍어 봤네요. 가게가 어두워서 ISO를 높여 찍어서 노이즈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ISO 1600에 검은 배경은 노이즈가 화려하게 보이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