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날짜로 사파리가 5.0.1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맥에서 테스트 해 봤고, 윈도우에서는 해보지 않았습니다.) 바뀐 것 중에 하나가 Safari Extension을 관리할 수 있는 페이지가 생겼는데, 여기서 설치를 하게 되면 사파리의 재 부팅 없이도 extension이 설치가 됩니다. 


extension 몇가지를 설치하던 중에 TWC(The Weather Channel)이 있길래 바로 설치에 들어갔지요.


설치 후에 설정을 위해서 환경설정을 들어갔더니 지역에 "US Postal Code"를 입력하라고 나오더군요. 하지만 대한민국에 있는 서울이 미국의 우편번호를 가졌을리 없구요. 그래서 방법을 좀 생각해 봤습니다.

우선 TWC를 서비스 하는 weather.com에 들어갑니다. 그리고는 Enter Zip.... 이라고 씌여진 곳에 Seoul을 넣고서 Find Weather 버튼을 누릅니다. 그러면 이렇게 서울의 날씨를 알려 주지요.


자 이렇게 검색을 하게 되면 주소가 아래와 같이 변합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today 뒤의 주소 입니다. 서울을 검색했으니 서울에 대한 주소가 나와야지요? 여기서 서울의 주소는 "KSXX0037" 부분입니다. 이 코드를 복사해서...


환경설정의 "확장 프로그램" 탭으로 간다음 "US Postal Code" 부분에 입력을 합니다.


이렇게 하고 나면.... 짠~~~ 툴바에서 날씨와 온도를 볼 수 있답니다.~~~


쉽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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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많아서 로딩이 느릴 수 있습니다. -_-)

Apple에서 자사의 브라우저인 Safari 4 Beta를 발표했습니다. 이전에도 Windows용 Safari를 사용(이 링크의 경우 다른 브라우저에서는 소개 페이지로 보이지만 Safari에서는 Welcome 페이지 이후 초기페이지가 보이도록 되어 있네요.)해 보기는 했고, Google의 크롬(Chrome)을 사용해 보기도 했으나 Firefox의 Plugins 기능 떄문에 얼마 되지 않아서 Firefox를 다시 주 브라우저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몇몇 사이트 때문에 IE는 그냥 Sub로 사용하고 있구요.

하지만, 역시 궁금증이란 어쩔수 없는 병 중의 하나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설치해 보았습니다. :) 물론 이 글도 Safari로 작성 중이구요.. ^^


우선 설치 후 보이는 첫번 째 페이지 입니다. 나름 첫 페이지에 신경을 쓴 모습이 보이네요. 첫 페이지를 마치 multi 모니터를 설치해 놓은 것 처럼("Top Sites"라 표시됩니다.) 표현해 놓았습니다. 달리 표현하면 기존에 크롬에서 빈 페이지를 눌렀을때 나오는 화면과 동일하게 보일수도 있지만, 약간 다른 점이라면 default로 상당히 많은 페이지가 지정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초기에는 많은 페이지를 실시간으로 불러 들이기 때문에 아래와 같이 비어 있는 페이지도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하나의 특징이라면 기존에 보였던 브라우저의 전체적인 UI가 Google의 크롬을 많이 닮았다는 것입니다. 물론 IE8도 비슷한 UI로 나오고 있기는 하지만, 초기에는 메뉴바가 보이지 않는 형태로 보이게 됩니다.


툴바에 있는 두개의 아이콘으로 페이지에 대한 메뉴와 전체적인 설정이 가능한 메뉴가 표시되도록 한 것도 크롬과 상당히 유사한 부분입니다. 설정 메뉴에는 "Private Browsing"이라는 메뉴 또한 크롬과 동일하게 들어 있네요. "Private Browsing"의 경우 Safari 3 부터 지원되는 기능이라고 합니다. ^^ (Early Adopter님 설명으로 추가 수정)



환경설정 창입니다. 특별한 것은 보이지 않으나(찾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다양한 세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자.. 다시 한번 메인 페이지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메인 페이지에 보이는 섬네일 사이트는 수정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왼쪽 하단의 Edit을 누르면 화면이 아래와 같이 변하면서 삭제 및 위치 이동이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물론 우하단의 버튼을 통해서 섬네일의 크기를 조정하고, 이를 통하여 한 화면에 보이는 사이트의 개수를 조정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처음 사파리를 실행하고 나서, 아직 호환성에서 많이 떨어진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왼쪽의 그림에서와 같이 제 블로그의 몇몇 요소가 나타나지 않은 상태로 표시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포털 사이트도 제대로 표시가 되지 않았었지요. 하지만, 이 문제는 옵션에서 "Display images when the page opens"를 체크하면 바로 표시가 됩니다. 이후에 tistory에 로긴을 해서 WISWIG 에디터를 이용해서 이 문서를 작성할 수 있을 만큼, 사이트 호환성은 많이 개선이 된 듯 합니다.



요즘 포털사이트들이 웹표준에 민감한지라, 다음과 네이버 같은 경우는 깔끔하게 표시가 됩니다.



이번 사파리의 업데이트는 새로 발표된 브라우저의 특징들을 거의 대부분 수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네비게이션 바에서 몇글자를 치게 되면 아래에 Google Suggest와 방문 히스토리, 북마크 등을 판별해서 "Smart Address Field"에 표시해 줍니다.


북마크 버튼을 누르면 마치 Apple iTunes에서 보이는 Cover Flow 형식으로 북마크된 웹사이트를 살펴 볼 수 있습니다. UI 상의 멋진 면이 있기는 하지만, 북마크의 목적이 자주 이용하는 사이트라는 점에서 크게 사용되지는 않을 듯 합니다. 하지만 자주 이용하지 않는 사이트를 많이 북마크 해 놓았다면 유용할 수도 있을 듯 합네요.


마지막으로 소개 시켜드리는 UI로 "Top Sites"에서 하나의 사이트를 선택하면 볼 수 있는 UI를 캡춰해 봤습니다. 사이트를 선택하게 되면 화면에 보이는 것 처럼 그 사이트가 부드럽게 커지는 UI를 가지고 있습니다. 역시 디자인의 애플 다운 모습이네요.



하나 빠뜨리고 지나간 것이 있습니다. 위에서 잠시 설명한 사이트의 호환성에 더불어, 각 사이트를 렌더링 하는 속도가 조금 빨라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홈페이지를 살펴 보니 "Nitro Engine"이라는 것을 사용했다고 하네요.
주절 주절의 설명 보다는 Apple이 공개한 데이터 챠트를 보시는 것이 더 편하실 듯 합니다. :)


며칠동안 사용해 보고 다시 Firefox로 돌아갈 것 같은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현재 까지는 이전의 Safari와는 확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만약 Mac을 사용하신다면 주 브라우저를 고르는데, 고민이 훨씬 덜해지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덧) tistory 에디터에서 한글 사용시 약간의 오류(글자 삭제시와 한영 전환시)가 나타납니다. 하지만 참고 사용할 수 있을 정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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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신문 기사를 읽다가 Windows OS의 시장점유율이 처음으로 90%이하가 되었다는 내용을 접했습니다. 물론 우리 나라의 사정이 아닙니다. 간단한 기사의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인터넷 시장조사 업체 넷애플리케이션즈에 따르면 지난달 윈도 점유율은 89.6%로 전월대비 0.84%P 떨어졌다. 이는 지난 2년간 가장 큰폭의 하락이라고 넷애플리케이션즈는 전했다.
반면 애플은 인상적인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11월 애플 맥OS X 점유율은 전월대비 0.66%P 올라간 8.9%에 달했다. 최근 2년사이에 가장 큰 폭의 상승세다.

브라우저 점유율에 있어서도 MS 인터넷 익스플로러(IE)는 점유율이 떨어졌다. 넷애플리케이션즈에 따르면 11월 IE 점유율은 69.88%까지 내려갔다. 넷애플리케이션즈 조사 이래 IE 점유율이 60%대로 떨어진 건 이번이 처음이다.

compuworld의 기사를 봐도 비슷한 맥락으로 작성 되어 있습니다. 대략의 지표는 아래와 같습니다. 출처는 여기여기 입니다.

OS 점유율 추이



기존에 인터넷을 사용하던 환경은 많이 변하고 있습니다. MS도 공식적으로 Active X를 사용하지 말것을 권유하고 있고, 크로스 브라우징은 대세가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국내의 환경은 이러한 추세(?)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제 블로그만 보더라도 Windows OS는 상당히 높은 수준을 차지 하나, 브라우저의 경우 IE의 점유율이 높기는 하지만, 위에 있는 수치 보다 낮은 수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조금씩 바뀌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도 절대적(?)이지요.
아래는 Google Analytics를 통해서 본 제 블로그의 통계 입니다.

방문자 OS별


브라우저별



IE를 쓰는것은 전혀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IE에 최적화 되어 있어 다른 OS, 다른 브라우저에서 제대로 표현을 못하고 있는 것이 문제가 되겠지요.

이런 장면은 바라지도 않습니다. -_-
이미지 출처 : http://www.flickr.com/photos/23586286@N06/2649942224/

우리나라 정부를 포함한 인터넷 업체들은 조금 각성해야 할 듯 합니다. 제발 Windows OS와 IE 합작품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인터넷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우리는 그냥 표준을 원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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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의 Safari 3.0 Beta가 3.0.2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기존 3.0 Beta에서 보이던 한글이 안보이던 현상은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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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전 옵션 메뉴에서 폰트를 지정해도 적용이 되지 않던 모습도 어느정도 해결이 되었습니다. 옵션에서 메뉴를 지정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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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아직도 조금 문제는 남아있네요... 바로 한글 입력 입니다. 한글 출력은 잘 되는데, 한글 입력을 하면 입력이 되지 않습니다.

이제 몇번의 버전업을 하고 나면 보이게 될까요??? 이전의 실망이 슬슬 기대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

덧) 사파리 업데이트에 대한 drzekil님의 글을 보니 조만간 한글 입력도 가능해 질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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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fari for windows

Web 2007.06.12 12:54
조금전 monOmato님의 포스팅을 읽고서 사파리(Safari 3 Beta for Mac + PC)를 설치해 보기로 했습니다.

애플 웹사이트를 찾아가서 오른쪽 상단의 검색창에 safari를 쳐 보니, 재미있게 MacOS의  거 뭐시기냐..(이게 뭐였죠?? 아시는 분 말씀좀... 기억이 가물가물.) 가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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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fari 페이지의 모습입니다. Windows에서 되는 것을 강조해 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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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의 화면은 일반적인 윈도우 어플리케이션의 그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뭔가 다를 것을 기대 했는데 조금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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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실행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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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깔끔하게 잘 나오네요... 자 이제 매일 사용하는 gmail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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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긴 까지는 문제가 없으나, 보시는 바와 같이 한글이 깨져 버립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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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국민 대표 포털 중 하나인 다음... 헉... 무슨 사이트인지 모를 정도로 깨져 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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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에서 Standard font와 Fixed-width Font를 둘다 맑은 고딕으로 했음에도 불구하고... 다 깨져 버립니다. -_-

아직은 사용할 때가 아니가 봅니다. Beta의 한계일까요?? 아니면.. 한글문제가 너무 크기 때문일까요??? 자.. 삭제~~~~~~~~
Posted by 마음으로 찍는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