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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Book & Movie (66)
마음으로 찍는 사진
일요일 밤에 오션스 일레븐을 봐서 였을까? 아니면 막강한 출연진에 대한 동경이었을까? 그래도 기대를 하고 본 영화인데... 중반까지는 무슨 내용인지 조차 감이 안온다. 열두번째 인물이 왜 ? 그녀 인지도 모르겠다... ^^; 영화의 하이라이트는 오션 일당의 치밀한 도둑질(?) 방법인데... 이번것은 그것 조차도 서투른 것 같다. 역시 극장에서 안본것이 다행인 것 같은데...
올해 컴퓨터 그래픽의 TOP 20 을 살표 보자. - via sky venture CGNetworks.com 이란곳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순위는 이렇다. CG Top 20 – 2004 1 - The Incredibles, Pixar 2 - Zbrush 2, Pixologic 3 - Pixar and Disney End Relations 4 - Half Life 2, Valve Software 5 - 3-Democracy, Softimage 6 - Normal Mapping Mainstream Implementation in Games 7 - Doom 3, ID Software 8 - Shrek 2, DreamWorks 9 - CGNetworks, CGTalk and Ballistic Media ..
눈love 님의 글을 읽다가 본 이야기... 2005년에 할리우드에서 개봉하는 주요작품 50여선에 대해서 너무나도 정리가 잘 되어 있었다. 개인적으로 SF와 Ani 그리고 블록버스터 류의 영화를 좋아 하는데... 올해도 볼만한 영화가 많다는 점이 기쁨... 한번쯤 훑어 보시기를...
주말을 맞아서 간만에 와이프와 함께 영화를 보았습니다. 제목은 The Incredibles ... 일전에 픽사(Pixar) 없이 만드는 디즈니의 토이스토리 3 포스팅에서 제가 잠시 인크레더블을 언급하면서 국내 환경과는 거리가 먼 캐릭터를 사용했다라고 표현한적이 있습니다. -> 영화 보기 전이었죠... 하지만 보고 난 뒤에는 전반 적인 평가가 많이 바뀌는 것 같습니다. 이야기를 들어 보니 인크레더블은 아주머니들이 가장 좋아 하고, 공감하는 영화중 하나라고 하네요. 포스팅에서 언급한 샤크테일도 보았고, 인크레더블도 보았는데, 샤크 테일의 경우는 "니모를 찾아서"의 여파로 인해서 물고기에 대한 좋은 추억이 있었나 봅니다. 생각만큼은 그리 재미 있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인크레더블은 캐릭터는 미국의 전형적인 만..
김윤진이 미국에서 캐스팅 되어서 찍었다는 로스트 라는 드라마를 아시나요? 얼마전 김윤진이 캐스팅 되었다고 해서 국내에서 화제가 되었고, 국내 방송사에서도 직수입(?)해서 보여 주고 있죠.(몇편까지 했나? -_-) 아무튼 며칠 전부터 이걸 보고 있는데(현재 3편까지 봤음), 생각보다 김윤진의 분량이 많지 않데요. 그리고 김윤진의 상대역으로 나오는 다니엘 대 김의 어눌한 한국말에는 실소를 금할 수 없었습니다. 마치 사투리도 아닌 북한 억양도 아닌, 한국어를 배우는 단계의 어투... 또한 역시나 상황의 배역이겠지만, 영어를 하나도 할 줄 모르는 배역에, 공격적인 태도의 성향... 드라마는 재미 있는데... 우리 나라 사람들의 상황 배역이 안좋은 방향으로 설정 된 것 같아서, 마음이 그렇네요.. 쩝.
책을 구매 했습니다. 제목은 12시간만에 배우는 MBA 에센스 ... 갑자기 회계 및 경영경제, 마케팅 등에 대한 내용을 봐야 할 것 같은 필요성에서 책을 골랐습니다. 그런데 가장 원하는 것을 설명해 놓은 책의 분류가 MBA(-_-)네요.. ㅋ~ 뭐 꿈은 MBA 지만, 아직 갈 형편도 되지 않고... 어느 정도는 어깨 너머의 지식으로 알고는 있지만, 어깨 너머의 지식이 필요한 것이 아닌 실무의 내용이 필요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언제 부터 봐야지, 봐야지 했던것이.. 역시 사람은 닥치고 나야 행동을 하나 봅니다.(아니면 제 습관이 그러한지도 모르지요.) 열씨미~~~~~~~~~~ 읽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