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Apple
- Tistory
- 네비게이션
- 라스베가스
- NAB 2007
- 아이폰
- 애플
- las vegas
- 30D
- 영화
- 사진
- 삼성전자
- iPod Touch 2nd Generation
- 여행
- 블로그
- me2day
- 맛집
- 구글
- 티스토리
- NAB
- 이벤트
- 다음
- RSS
- Google Adsense
- DSLR
- Firefox
- 출장
- iPhone
- Today
- Total
목록Book & Movie (66)
마음으로 찍는 사진
엊그제 한번 이야기한 DVD 순위는 제게는 잘 와닿지 않는 순위였습니다. 전문지라고는 하지만, 외국의 전문지에서 선정한 것이기 때문이라고나 할까요??? ㅎㅎ 하지만 오늘 Yes24에서 온 메일 중에 비슷한 제목의 순위 선정이 있어서 올려 봅니다. 각 영화는 아래와 같습니다. All About 동방신기 시즌2 - 동방신기가 DVD도 냈군요.. -_- 트랜스 포머:한정판 - 트랜스 포머 재미있게 봤습니다. 저 한정판의 경우 옵티머스 프라임의 변신이 재미있다는(?) 이야기가 있던데요. 그나저나 아이들에게도 조만간 보여 줘야 겠네요. 둘째가 산타 할아버지에게 트랜스 포머를 받고 싶어 했는데, 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초속 5센티미터 - 이건 보지 못했는데, 서정적인 분위기가 일품이라고 하더군요. 한..
롤링스톤지(잘은 모르지만 창간 50주년을 맞은 엔터테인먼트 전문지라고 합니다.)는 2007년 발표된 DVD 중 25편의 최고의 DVD를 선정 발표했다고 합니다. (via DVDPRIME) 선정된 작품은 이렇습니다. 그리고 본 영화들을 체크해 봅니다. DVD를 가지고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_- 1. BLADE RUNNER : FINAL CUT (*) 2. 300 (*) 3. THE BOURNE ULTIMATUM (*) 4. KNOCKED UP 5. SUPERBAD 6. EASTERN PROMISES 7. DEATH PROOF 8. ZODIAC 9. ONCE 10. SICKO 11. RATATOUILLE (*) 12. 28 WEEKS LATER 13. BLACK BOOK 14. PAN’S LABYRINT..
제가 쓰는 이 블로그에는 한번도 국내 드라마에 대해서 언급을 한 적이 없습니다. 드라마도 미국 드라마인 Heroes나 슈퍼내추럴, 콜드케이스 등의 드라마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지요.(뭐 그것도 별로 없기는 하지만요.) 제가 흔히 이야기 하는 미드를 좋아 하는 이유는 몇가지가 있습니다. 그 중 하나는 드라마 하나당 쏟아 붓는 금액의 규모 인데요. 그로 인해서 드라마 한편 한편이 상당히 퀄리티가 좋은 드라마 들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규모의 경제학 일까요? 국내의 드라마를 자주 보지 않는 이유는 동 기간대에 특별히 재미 있는 것이 없고, 아주 재미 있으면 푸~욱 빠져 버린다는 데 이유가 있습니다. 이번에도 여지 없이 태왕사신기에 푹 빠져서 계속보게 되었습니다. 어제가 마지막 회 였지요. 어제 개인적인 일로 ..
오늘 회사의 창립기념일을 맞아서 와이프와 함께 영화 감상을 했습니다. 아이들을 유치원에 다 보내 놓고서, 조조 영화를 보러 집 근처에 있는 CGV죽전으로 향했습니다. 원래는 화제의 영화인 색계를 보려했으나, 조조 상영 시작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서 조금 일찍 시작하는 세븐데이즈를 봤습니다. 세븐데이즈는 주연인 김윤진이 "이런 시나리오는 평생 한번 볼까 말까한 시나리오에요."라고 까지 한 작품입니다. 그리고 주말(어제) 낮에 하는 영화 소개 프로그램에서 극찬일색이었던 영화이기도 하구요. 마지막에 반전이 있는 그런 재미 있는 영화입니다. 영화 줄거리는 위의 포스터에 있듯이, 일주일동안 납치된 딸을 찾기 이해 노력하는 엄마의 노력에 대한 내용입니다. 물론 그 이면에 숨겨진 이야기가 더 많구요. 다만 평일 조조 ..
어제 여행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보니 TNC에서 선물이 와 있네요. 바로 TNC 2주년 기념 책 나누기 이벤트에 뒷북으로 참여 했다가 받은 책이었습니다. 제가 받은 선물은... 한국의 부자들2 편입니다. 저도 죽을 각오로 시작하면 부~~~~~~~자가 될 수 있겠지요? 책사이에 뭔가가 있길래 뭔가 하고 봤더니... 바로 TEXTCUBE 스티커 입니다. ㅎㅎㅎ 센스가 넘치시네요. 자~~~~~~알 사용하겠습니다. :)
오래간만에 회사 팀의 문화 행사를 가졌습니다. 관련사가 스폰서를 해 주셔서 대학로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위대한 캣츠비를 관람했습니다. 사실은 몸이 조금 안좋아서(과음으로 인해), 뮤지컬 이고 뭐고 딱 쉬고 싶은 마음이 강했으나, 어쩔수 없이 참석을 하게 된 것이었는데...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너무 재미있고 흥겹게 봤습니다. 원작은 강도하 작가의 미디어 다음 만화 위대한 캣츠비이고, 현재 케이블 채널인 tvN에서도 드라마로 방영 중입니다. 저도 만화는 보지 못하고 뮤지컬을 봤는데, 배우들의 열정적인 공연과 난해하지만 재미있는 내용으로 인해서 만화를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조만간 만화를 볼 예정입니다. 특히나 캐츠비 역의 "곽병진", 하운두 역의 "김태환", 페르수 역의 "김소향", 선 역의 "우금..
NBC에서 소머즈(The Bionic Woman)를 리메이크 하나 봅니다. 링크의 트레일러를 통해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올 가을(지금 아닌가?)에 새로 볼 수 있게 될 지 모르겠습니다. Michelle Ryan 이 주인공으로 나오고... 이렇게 되면 기존에 미국에서 방영 되었던, "6백만불의 사나이"같은것도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의 CG 기술력이라면, 기존 보다는 더욱 사실감 있는 화면을 보여 줄테니까요. 기대되는 미드(미국드라마) 소식이었습니다. :)
밴드오브브라더스 이후 기존에 보려고 했던 콜드케이스를 보지 않고, 새로운 드라마에 빠져 있습니다. 제목은 슈퍼내추럴(Supernatural) 입니다. AXNTV라는 곳을 통해서 방영이 되고 있나 보네요. 내용은 여름에 보기 좋은 귀신나오는 영화 입니다. -_- 각 편마다 새로운 귀신이 등장을 하게 되고 주인공인 딘과 샘 형제가 퇴마사로 나와서 이 귀신들을 물리치고 사람을 구한다는 내용이지요. 물론 여느 드라마처럼 말도 안되는 내용도 조금 나오고, 어이없는 설정도 있지만 보는 동안에는 머리속으로 다른 생각 하지 않고 볼 수 있는 그런 드라마 입니다. 워낙에 이런 사이코틱한 장르를 좋아하다보니, 벌써 10편을 봐 버렸네요. 현재 시즌2 까지 끝난것으로 알고 있는데, 한참동안은 이 드라마에 빠져 있을 것 같습..
남들 다 보고 난 뒤에 밴드 오브 브라더스(Band Of Brothers)를 봤습니다. Heroes를 보고난뒤 고민하면서 콜드케이스를 보려고 했는데, 회사 동료가 BoB를 안봤다는 말에 박스셋을 빌려 줬습니다. 역시 대작 답네요. 사람들이 추천할만 한 것 같습니다. 뭐랄까 전시에 처해 있는 군인들의 고민과 걱정 그리고 두려움을 잘 표현한(물론 저도 전시에 처해 보지는 않아서 잘 모르지만), 그들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장면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처음에 중대장으로 나오는 중위(나중에 군수장교로 발령나는. 이름을 잊었네요)는 주변에 있는 한 사람을 보는 것 같아서 비교하면서 봤습니다. -_- 아무튼 저 처럼 아직도 안보신 분들 있으면, 강추 입니다. 빠른 시간안에 보실 수 있고.. 그 만큼 재미 있게 후다닥..
얼마전에 경품으로 받은 골든 티켓을 지난주에(역시나 늦은 포스팅 이네요) 봤습니다. 이전에는 출퇴근 시간에 DMB를 보느라 다른 것을 하지 못했는데, 잠시 시간을 내어 보니 일주일에 책한권을 볼 시간은 나오네요. 가끔씩은 책을 읽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책 내용은 위기가 닥친 가정이 골든 티켓을 받은 와이프의 우연한 사고로 인해서 남편이 놀이 동산에 가게 되고, 그 놀이 동산에서 다시 인생과 사람, 그리고 사랑을 다시 느끼면서 다시 좋은 관계를 찾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동화 처럼 된 내용 구성을 통해서 편하게 읽을 수는 있지만, 제 마음이 삭막해져서 인지 그리 내용이 다가 오지는 않더군요. 책 안에 출간 기념 한정판 특별 강의 동영상 CD가 있는데, 뜯어 보지 않았습니다. 추천??? 글쎄요.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