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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예전부터 사용하던 mp3가 그 수명이 다했는지 점점 배터리 타임이 짧아 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기회에 하나 바꿔 보려고 하는데 좋은 게 많이 나와서 고르기가 힘드네요. 사용해 보신 분들의 사용기를 들어 보고 싶습니다. 주로 장단점 위주로요. 전제는 아래와 같습니다. 1. 가격이 저렴해야 한다. -> 당연한 거지요? 조금 바꿔 말하면 가격대 성능비가 좋아야 한다. 2. 뽀대 나야 한다. -> 이젠 mp3도 거의 악세사리가 되어버려서요. 3. 배터리가 편해야 한다. -> 설명을 덛붙이자면, 언제 어디서나 충전이 편해야 하고 오래 가야 하며 재사용성이 좋아야 합니다. 우선은 이정도 이구요. 여기에 덛붙여서 요즘 나오는 모델들은 1G가 넘는 것들이 대부분인데 액정이 없는 것도 많아서 액정이 없으면 불편하..
언제 부터인지 Windows Live Mail Desktop(BETA)가 공개로 돌려져 있었네요. 아웃룩의 무거움에 조금 질리기도 했고, 일정을 Google Calendar를 사용하고나서는 특별히 아웃룩을 사용할 필요성이 점점 없어지고 있었습니다. 겸사 겸사 테스트(?) 겸 메일 클라이언트 변경을 위하여 Windows Live Mail Desktop(이하 WLMD로 표기 하겠습니다. -_-)을 설치 해 보았습니다. 설치과정은 대략 아래와 같습니다. 특별한 점은 설치 과정중에 타사의 여러 웹메일들(Yahoo, gmail, AOL)을 사용가능하게 세팅할 수도 있습니다. POP3와 IMAP의 경우 다른 것들도 확인 가능하므로 패스~~ 설치 중에 기존에 설치된 Outlook의 파일들을 가져올 수도 있네요. 설치..
주변에 닌텐도 Wii의 출시를 목빠지게 기다리시던 분이 있는데 이미지는 engadget에서 가져 왔습니다. (출처) 허.. 닌텐도 하다 저렇게 다치면... 주변분께 알려야 할까요??? 아니면 저렇게 다쳐도 웃음이 나올 정도로 재미 있는 닌텐도를 사라고 부추겨야 할까요??? 허허허... 게임류에 그렇게 목메는 성격은 아닌데.. 닌텐도 Wii는 조금 땡기는 면이 있네요... 떠업~
윈도우 XP 부팅 시간이 3초 걸린다는 동영상입니다. 말그대로 헉소리만 나오네요. i-Ram 이라는 것을 사용했다고 하는데... 가격만 적당하다면 하나 지르고 싶은 물건이 될 듯 한데요.. 허허허
점심을 먹고 오는 길에 회사 동료와 신한은행에 들려서 OTP카드를 발급받아 왔습니다. OTP 카드가 더 궁금하신 분들은 여기를 클릭. 무엇보다 15,000원 하는 OTP 카드를 현재 무료로 배포를 하고 있다고 해서 달려 갔습니다. 물료 발급 기간이 12월 29일 까지니 필요하신 분은 근처의 신한은행으로 신분증 가지고 들려 보세요. 5천만원 이상 이체할 일이 통장에 잔고가 없기 때문에 필요할까 라는 생각도 들지만, 혹시 압니까..? 인생역전의 길이 생길지... ^^ 실물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모 쇼핑몰에서 온 메일에 표시된, 차세대 CPU라 불리우는 Intel Quad-Core CPU의 가격 입니다. 대략 안습입니다. ㅠ.ㅜ 회사의 놋북은 듀얼 코어이나.. 집에서 사용하는 것은 아직도 싱글코어인데.. -_-
이전에 이야기 했던, SKT의 Bar type 휴대폰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울트라 에디션 모델..(길다.. 쩝.) SCH-B510 사진입니다. 기사는 여기.(via inews24) 만져 보면 뽐뿌가 줄줄 새 나옵니다. 커커커.
우선 이 방법은 웹 메일에서가 아닌 client 프로그램(아웃룩, 썬더버드 등)을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제가 사용하는 방법을 주위 분들에게 알려 드렸더니, 좋은 방법이라고 하시는 것 같아서 올립니다.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왼쪽의 그림과 같이 아웃룩의 "받은 편지함"에서 하위에 폴더를 새로 만듭니다. 이왕이면 순서를 정할 수 있도록 "01_내꺼", "02_남의꺼" 등등의 숫자를 붙여 주면 순서 소팅이 되니까 좀더 편하게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관련된 항목을 다시 하위에 폴더로 만들어 놓습니다. 그리고, 모든 메일은 받은 편지함으로 가게 설정을 해 놓습니다.(이게 디폴트이죠) 그 다음 메일을 읽고, 확인이 끝나면 각 해당 폴더로 옮겨 줍니다. 내꺼면 "01_내꺼" 폴더 등으로... 그리고 아직 다 확인이 ..
올초에 아버지 컴퓨터를 만들어 드린적이 있습니다. 최대한 가격대 성능비를 갖추어서 만들어 드렸었지요. 그런데... 1주일전쯤 아버지가 컴퓨터가 안된다고 하셔서 확인을 해 보니, 이건 부팅 조차도 잘 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BIOS 화면 조차 보이질 않고... 통합보드를 사용한 컴퓨터 였기에, 당연히 통합보드의 비디오 모듈 쪽이 이상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주말에 구매 한 곳을 찾아가서 설명을 했습니다. 아시다시피.. 용산이라는 곳이 조금은 아는 척을 해야 잘 해준다는 점이 조금 있기에... "저, 이거요. BIOS 화면이 안나오는 것을 보니까. 통합보드 비디오 칩쪽이 이상한 것 같은데요??" "..." "..." "아. 이거 청소를 안하셔서, 먼지가 껴서 그렇습니다." "헉... 아~ 네...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