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30D
- 이벤트
- 다음
- NAB
- Firefox
- 구글
- NAB 2007
- iPod Touch 2nd Generation
- Apple
- RSS
- 출장
- 애플
- las vegas
- iPhone
- 네비게이션
- 티스토리
- 삼성전자
- 사진
- DSLR
- 여행
- 라스베가스
- 아이폰
- 맛집
- 영화
- 블로그
- Google Adsense
- Tistory
- me2day
- Today
- Total
목록IT (339)
마음으로 찍는 사진
얼마전 포스팅한 삼성전자의 새로운 UMPC Q2 Q1 울트라를 비롯 많은 새로운 디바이스 들이 CEBIT 2007을 통하여 선을 보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via AVING) 관심있는 분들은 위 AVING 사이트에서 많은 사진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한번 가볼껄 그랬나요?? ^^
얼마전 Vista를 설치 하고, 사용중이었습니다. 저와 아이들은 크게 불편함이 없이 사용을 하고 있었구요. 그런데 문제는 와이프가 너무 싫어 하네요. 싫어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너무 느리다? (동일 램:1.5G 대비 Windows XP 보다 체감 속도가 떨어 집니다. 심지어는 ALT-TAB의 키조합도 약 0.5초 정도의 딜레이가 생깁니다.) 2. 안되는 것이 많다.(예를 들어 금융권은 거의 완벽하게 지원 되고 있지만, 아직도 모든 Active X가 Vista를 지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3. 뭐..자꾸 누르라고 한다.(Active X를 실행 시킬경우 혹은 다른 경우, Vista의 보안이슈로 한번의 click 단계가 더 들어 가게 됩니다. 물론 안되게 할 방법도 있지만.. -_-) 제게도 문제..
며칠전 집에 있는 PC에 Windows Vista를 설치했습니다. 원래 의도는 Windows XP와의 dual booting을 통해서 저는 Windows Vista를 사용하고, 아이들과 와이프는 기존에 설치된 Windows XP를 사용하는 것이었습니다. 비스타를 설치하고 리부팅 하는 순간 뭐가 잘못된 것인지 화면이 휘리릭 지나가면서, dual booting이 되지 않는 다는 것을 알았습니다.(너무 오래간만에 dual booting에 도전을 했나요??? 별 어려움이 없을 듯 했지만..) 물이 엎질러 진 것을 알고서, 대안을 세워야 했습니다. 우선 최소한 Windows XP에 설치된 프로그램들을 다시 설치 하고... 그 후에 아이들이 하는 게임을 설치 하고... 그 다음 와이프가 사용하는 웹사이트들을 돌아 ..
역시 직접 설치를 해야 이렇게 사용하는 군요. Lan의 인식 불량일지 모른다는 우려와는 달리 한방에 아무런 드라이버 설치 하지 않고 설치 되었습니다. 랜/사운드/그래픽 모두 완벽하게 작동 하네요. 이제는 비스타 서핑 시작 입니다. 역시 오늘의 짤방은.... Vista 화면 입니다. (그림이 커서 화면이 늦게 뜰 수 있습니다. 1600x1200의 해상도라 -_-)
얼마전 PC 부품(HDD와 메모리)을 업그레이드 한 후, Windows Vista를 VMWare 기반에서 설치해 봤습니다. 역시 VMWare 기반에서 돌리다 보니 쉽게 접하기가 힘드네요. 그래서 이번에는 직접 설치를 하기로 마음먹고, 이전에 한번 해 보았던 Windows Vista Upgrade Advistor를 다시 설치하고 돌려 보았습니다. 정말 될까??? 하는 심정으로요. 참고로 제 컴퓨터의 사양은 아래와 같습니다. AMD Sempron 2800, Memory 1.5G(Video 공유), HDD 320G+a, Video GForce6100(보드내장)결과를 우선 말씀 드리면 이전 보다 많이 향상 되었네요. 초기 화면 입니다. 물론 바로 다음으로... 말그대로 검사중... 검사 완료... 그림을 잘 보..
오리가미 프로젝트의 결과물인 UMPC가 계속적으로 진화 하고 있네요. 삼성이 기존의 Q1에서 진보된 UMPC인 Q2를 선보였습니다. (via Engadget) 사양은 아래와 같습니다.unknown Intel (not Via) CPU running Vista Home Premium 1,024 x 600 WSVGA resolution (no 800 x 600 here) two digital cameras (1.3 megapixel for "photography" and 0.3 megapixel for videoconferencing) fingerprint scanner split QWERTY keyboard Bluetooth 2.0, WiFi (802.11b/g), HSDPA, and WiBro.기존의 Q1..
Windows Vista를 설치해 보았습니다. 어둠의 세력을 통해서 받은 놈으로 우선 설치해 보았습니다. 체험을 하는데 많은 돈을 써야 할 필요성은 아직 못느끼겠더군요. 또한 집에 있는 컴퓨터에서 사용할 것이라, 주 사용자인 와이프와 아이들에게 위험을 전가하는 것 같아서 VMWare를 설치 하고 그 위에서 설치해 보았습니다. 우선 한번 보시지요. 우선 처음 시작할 때의 화면 입니다. 이 부분에서 시간이 조금 걸리더군요. 설치 완료 중... 한참 걸립니다. 아... 처음 사용자를 입력할 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저는 강아지 사진으로... 감사는 무신.. -_- 제가 선택한 강아지 사진... 이전 버전의 windows 시리즈 보다 한글화가 조금더 깔끔하게 된 인상을 받았습니다. "환영합니다." 한마디에....
얼마전 삼성전자에서는 TPEG(Transfer Protocol Expert Group)이 지원되는 차량형(?) 네이게이션인 STT-D370을 발표했습니다. 그 네비게이션을 접할 기회가 생겼서 이번 구정 연휴에 차량에 부착한뒤에 돌아다녔습니다. 아주 간단하나마 사용기를 올립니다. 혹 구매에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느낌 위주고 오랜기간 사용한 것이 아니라서 100% 정확한 정보는 아님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대강의 모습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기기 하단에 삼성전자에서 만들었음을 증명하는 Anycall로고가 붙어 있고, 왼쪽에는 Power와 Hold, GPS의 LED가 달려 있고, 3.7"의 화면 오른쪽에는 4방향 키와 확인키를 중심으로 윗쪽에는 Home과 Menu가 아랬쪽에는 Navi와 DMB 키가..
모든 이미지는 engadget에서 가져왔습니다. (여기와 여기) 일본식 Navigation UI와 미국식 Navagation UI의 차이... 디자인 면에서는 미국식(?)이 좋아 보이고, 사용자 활용도 면에서는 일본식(?)이 나아 보입니다. 물론 국내의 것도 품질면에서는 만만치 않으나, 일본식의 경우 640*480의 해상도가 지원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좀더 세밀한 표현이 가능한 것이지요.. 국내의 맵도 올해 안에 VGA 지원 해상도가 나오게 되면 진일보 하게 될 것 같습니다. ^^
SMS를 무료로 보내는 방법(검색해 보니 참 많네요.. ^^)은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NateOn 메신저가 그 시발점을 끊었다고 볼 수 있는데, 아시다시피 SKTelecom을 이용하시면 월 100건의 SMS를 무료로 보낼 수 있지요. 오늘 우연히 핸드폰에 있는 사진을 옮기기 위해서 Anycall PC Manager를 실행 시켰다가 새로운 방법을 하나 알게 되었습니다. Anycall PC Manager의 화면 입니다. 몇달전 위의 그림과 같은 모습으로 업데이트 되었고, 제가 주로 사용하는 것은 아래에 있는 "카메라", "전화번호부", "휴대폰 업그레이드" 정도 입니다. 그런데... 보시다 시피 "문자메시지"라는 것이 보이시지요??? 요걸 누르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뜹니다. 위에 있는 포인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