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Google Adsense
- 애플
- 삼성전자
- NAB
- 네비게이션
- 출장
- 티스토리
- 30D
- 영화
- 맛집
- NAB 2007
- 다음
- me2day
- Firefox
- 아이폰
- 여행
- 블로그
- Tistory
- 라스베가스
- DSLR
- iPod Touch 2nd Generation
- 사진
- 이벤트
- las vegas
- 구글
- iPhone
- RSS
- Apple
- Today
- Total
목록IT (339)
마음으로 찍는 사진
어제 "전국면허 IPTV도입안···통신계 '환호', 방송계 '탄식'" 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보도 되었습니다. 이 기사 중에서 중요 부분에 대한 내용과 이 기사를 보고 느낀 점에 대해서 간략하게 기술해 봅니다. 발의 내용중 가장 이슈화가 된 내용은 아래 부분 입니다. ▲전국면허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총 가입대상 가구의 3분의 1 이상 점유금지 ▲전송사업자는 허가, 콘텐츠사업자는 등록 등 2분류 체계 ▲ 대기업 진입허용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여기서 통신과 방송 업계의 호/불호가 나뉩니다. 전국 면허제&대기업 진입허용이라면 돈 많은 대기업들이 마케팅에 돈 쏟아 부으면서 가입자 모집 하면 판세 끝날 것이고... 가입대상 가구의 3분의 1이래 봤자.. 전국 대략 1200만 가구를 놓고 1/3을 따지면 약 4..
아이리버 Mplyer가 뭔가 했더니, 엊그제 SEK에서 본 미키마우스 MP3 플레이어 였군요. 저는 뭔가 했습니다. -_- 그나 저나 가격 저렴하네요. 아무래도 경쟁 상대는 애플의 아이팟 나노나 아이리버 S7 정도가 될 듯 한데요. 역시나 디자인과 가격싸움이 다시 시작 되는 것인가요? 아이들에게 선물로 줘도 좋을 법한 디자인인가요??? 점점 타겟 연령층이 궁금해 지네요... 쩌업.
오늘 느즈막히 아주늦게 SEK 2007을 방문 했습니다. 사무실에서 늦게 떠난 탓에 약 4시 반 정도에 도착을 해서 30분 정도의 시간동안 전시회장을 들락 거렸네요. 많이 보지는 못했지만, 대략 구경한 곳과 구경한 제품은 이렇습니다. 만도(매피 유나이티드), MS(Silverlight), KT(Wibro), 삼성전자(블랙잭,미니스커트폰), LG(PDP 티비), 후지쯔(1010), iRiver(NV) 등을 구경했습니다. 잠시나마 써본 사용기를 이야기 하면... 매피 유나이티드 - 뭐가 바뀌었지??? 잘 모르겠던데... 실버라이트(은광여고) - 담당자 없어서 데모하나 못하던데... Wibro - 사람만 많고... 잘 못봤네요. 블랙잭 - 이거 물건입니다. 재미 있네요. 하지만 키보드가 너무 작아서 한글은 차..
제목 처럼 워드 프로세서 리뷰 입니다. (via digg) 리뷰어는 Great Software List를 운영하는 Zaine Ridling 이란 사람입니다. 영어권을 대상으로 진행한 것 같고(아래한글이 없으므로) 전체 14개(메이저 3개, 2급 8개, 온라인 3개)를 테스트 했습니다. 모르는 워드 프로세서들이 참 많네요. 바쁜 현대인을 위해서 결과만 정리 하면, 메이저 급에서는 StarOffice/OpenOffice - 이유는 OASIS OpenDocument Format (ODF) 지원 때문 메이저 급의 2위는 Microsoft Word 2007 - 이유는 뭐.. 제일 많이 쓰니까. Second-tier에서는 TextMaker - 이유는 끝마무리와 정확한 .doc file 변환 그리고 멀티 플랫폼에 대..
두말할 필요 뭐 있겠나??? 물론 사진은 진짜는 아닐테고... apple에서 지금의 아이폰 보다 저렴한 가격의 제품을 만들 계획이 있다라는 루머가 도나본데... 물론 이것이 애플에서 대 힛트를 친 iPod의 제품 라인업이기도 하고.(via engadget) 아이폰의 경우 GSM으로만 개발되어 국내에 출시될 일은 요원하겠지만 이런 센스를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일이다. 아무리 그래도 저 iPhone Shuffle 좀 너무 했다 싶네. 센스쟁이들
집에 있는 TV는 결혼할때 혼수로 장만한 29" 평면 TV 입니다. 그 당시 100만원이 넘는 돈을 주고 산 집에 있는 최고가 가전 중 하나 입니다. 그런데, 사람의 욕심이라는게 끝이 없나 봅니다. 돈은 없는데, PDP나 LCD를 보고 있노라면 구매 욕구(다른 말로는 지름신)가 끊이지를 않습니다. 올해 말에는 이사도 하니 하나 구매 해야 겠네... PDP를 살까? LCD를 살까??? (물론 돈은 없습니다. -_-) 고민을 하게 되었네요. 혹자들은 LCD의 선명도가 더 좋다고 말하기도 하고, PDP가 눈에 부담이 없다고 말하기도 하구요. 가격은 대부분의 LCD가 PDP 보다는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구요. 물론 1~2년 전보다는 상당히 많이 떨어진 것이 사실이나, 아직도 일반인들이 구매하기에는 상당히 부..
사무실에서 이미지를 보기 위해서 Infanview를 사용했었습니다. 빠른 실행 속도가 돋보이는 녀석이었습니다. 그런데 몇몇 가지 치명적인 단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바로 확장자 등록에 대한 부분인데, 자기 맘대로 여러 확장자를 등록을 하고 한번 등록이 되면 다른 프로그램에서 바꿔도 잘 바뀌지 않는 현상이 나타 났습니다. 이미지야 상관이 없는데, flash나 동영상 마저도 바꿔 버리더군요. 그래서 다시 이전에 사용하던 xnview로 돌아 왔네요... 돌고 돌아... 그리고보니 이전에는 FastStone이라는 것도 사용했었네요.. 허허허
얼마 전부터 일기 시작한 Navigation 시장이 엄청나게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각 홈쇼핑의 주말 혹은 저녁 편성을 보면 네비게이션으로 도배를 하고 있는 실정이지요. 여기서 한가지 소비자들이 알아 두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네비게이션은 만능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마치 전자식 지도를 탑재하고, 교통정보(TPEG)를 수신한다고 하여, 가장 정확한 길을 안내해 주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지요. 네비게이션은 기본적으로 신뢰 사항이 아니고 참조 사항입니다. 너무 믿지는 말되, 한번 믿기 시작했으면 끝까지 네비를 믿어 주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우선 네비게이션의 가장 기본인 맵 기능 입니다. 대부분의 네비게이션 제조사들은 네비게이션의 맵을 각 분기(약 3개월의 주기로)별로 업그레이드 합니다. 물론 이보다 빠른 업..
국내의 WLAN 사업자는 KT, SKT, 하나로 등이었습니다. KT는 아직도 네스팟이라는 이름으로 사업을 잘 하고 있고, SKT의 경우 하나로 텔레콤과 제휴 형식으로 사업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메일함을 열어 보니 SKT의 무선랜 사업인 SKWIN에서 서비스 종료를 알리는 메일이 와 있네요. 제가 알기로는 지금 까지 SKWIN은 거의 무료로 사용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KT의 무선랜 서비스인 네스팟은 경쟁자(하기는 경쟁자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많았죠. 뭐 거의 독점 사업인게죠.)가 하나 줄었네요. 하나로 또한 거의 손을 놓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구요. SKT는 좀더 사업에 선택과 집중을 하는 것 같구요. 뭐 해 봤자 안될 거 같았습니다. 그렇게 수요가 많은 서..
이전에 두번에 걸쳐서(첫번째 사용기, 두번째 사용기) 사용기를 썼던 것처럼 현재 사용하고 있는 네비가 삼성전자에서 만든 애니콜 STT-D370 입니다. 두번에 걸쳐서 사용기를 썼지만, 이번 전라도 여행 때 네비를 최장 시간 사용한 것 같습니다. 게다가 잘 모르는 길을요. 그런데 그 결과를 오늘 들었습니다. 와이프와의 메신저 입니다. 허허허...오늘 집에 오니 책상위에 3만원 짜리(그나마 다행입니다.) 과속 딱지 하나가 와 있네요. 이번 여행때 저 극악 무도한 네비의 맵 성능을 체감 했습니다. 정말 말이 안되더군요. 최악의 케이스는 나주-> 담양을 가는 길이었습니다. 보통 다른 도시를 옮길때와는 다르게 이 코스는 고속도로를 이용해야 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맵의 불안으로(분기점 바로 앞에서 오른쪽으로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