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Apple
- 30D
- 티스토리
- Tistory
- 다음
- 여행
- iPod Touch 2nd Generation
- 출장
- 아이폰
- Google Adsense
- 라스베가스
- Firefox
- 애플
- 블로그
- 사진
- iPhone
- RSS
- NAB 2007
- 맛집
- las vegas
- 구글
- 이벤트
- NAB
- 영화
- 삼성전자
- 네비게이션
- DSLR
- me2day
- Today
- Total
목록분류 전체보기 (1830)
마음으로 찍는 사진
우선 기사의 원문 입니다. IBM PC사업 매각, 이번주 공식 발표할 듯 드디어 매각을 하나 봅니다. 이전에 소문으로 들렸을 때는 TP(Think Pad)에 대한 미련 때문에 제발 사실이 아니기를 바랬는데... 정식으로 레보노에 매각을 하나 봅니다. 사실 TP를 많이 사용한 것은 아니지만, 그 안정성과 검은색이 가지는 마력, 그리고 어느 누구나 인정을 하는 키감 때문에, 노트북을 사게 되면 TP로 사리라고 마음을 먹었는데... 많이 아쉽네요. 이제 제 노트북을 구매 하게 되면, 어떤 것으로 사야 할지... 그리고 보니 요즘 소니에서 나온 것과 삼성에서 새로 나온 Q20모델이 땡기기는 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왜? IBM은 wide를 만들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이제 레보노로 인수가 확정..
별주부뎐님의 "엄마, 이만큼 아팠으면 나 죽어도 돼?"에 대한 트랙백입니다. 미디어 다음의 기사 전문 입니다. 음. 제목 만으로도 많이 마음이 아파 오는 글입니다. 저도 두 아이의 아빠인데... 선천성도 아닌 후천성으로 이렇게 많이 아프다니요... 저는 마음이 모질어서(?) 기부 같은거 잘 안합니다. 그런데... 기사를 읽고서는 전화기 버튼을 안 누를 수가 없네요. 결국은 핸폰으로 ARS 전화를 걸었습니다. 하루 빨리 아픈 박지훈(9)군이 쾌유 하길 빌겠습니다. ================================================= 도움 주실 분은 '우리은행 212-001999-01-063(예금주 (재) 기독교 방송)이나 ARS:060-808-1009로 하시면 됩니다. (ARS의 경우 ..
MSN Messenger 7.0 Beta 버전에 대한 간단 사용기 입니다. 우선 설치 화면 부터 간단하게 알아 보겠습니다. 받은 파일 - install_msn_messenger.exe : 9.85MB (10,334,920 바이트) - 를 설치 하면 초기에 아래와 같은 설치 화면이 나옵니다. 쬐금 바뀌 었네요. 설치 하는 중에 msn 툴바/검색/홈 페이지 설정/바로 가기 등에 대한 옵션 여부를 묻습니다. 설치가 끝나면 이렇게 표시가 되구요. 이전과 달라진 점은, 메인 화면이 분리 되었다는 점과, 그동안 대화창에서만 가능했던 윈도우 UI를 없앨 수 있는 모습이 되었다는 점입니다.(이렇게 설명을 해도 아시겠지요?) 또한 투데이도 조금 변경이 되었는데... UI의 변화에 불과 합니다.(사진 안 넣음) 설치를 끝..
드디어 MS도 블로그 시장(?)에 발을 담구었네요... [한글 기사] [영문 기사] 이름은 MSN SPACE. 역시나 MS의 최신 기반인 .NET Framework를 이용해서 만들었고, MS의 인증인 passport를 사용해서 들어가면...(뭐 들어가기 전에도 보이지만) 어디서 많이 봐오던 언니의 사진이 등장을 합니다. 간단한 정보와 원하는 주소를 입력하고, 확인을 하면... 나만의 msn space가 나오는데... 여기서 Blog의 [Add Entry]를 선택 하면 이렇게 나와 버립니다. 아직 테스트라서 문제가 조금 있나 봅니다. 한글 윈도우에서는 msn.co.kr의 한글 홈피가 떡하니 나와 버리네요... 아무튼 blogger.com의 한국 진출과 msn의 blog 진출, 여기에 다음의 새로운 블로그 ..
얼마 전 하나의 제안서를 작성해야 할 일이 있었습니다. 제안서를 작성을 해야 하는데, 기초 자료는 하나도 없었고, 게다가 국내가 아닌 미국의 상황이라서 더 더욱 자료를 찾을 수도 없었죠. 주어진 시간은 단 3일.... 어쩔 수 없이 같이 일하시는 분께 부탁을 하고, 따로 따로 만든 뒤 좋은 것을 고르자는 결론이 났었습니다. 다른 일정에 치이다 보니, 저는 숙제를 게을리 하게 되었고, 같이 일하시는 분의 것을 검토하게 되었는데... 역시나 마음에 들지 않았고...(물론 저는 숙제를 하지 않았으니 할 말은 없었지요...) 결국 어정쩡한 제안서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며칠이 지난 후, 갑자기 그 사업방향이 조금 변화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업계에서 그쪽에 소문난 사람들과 함께 간다... 함께 진행을..
출처 : 행복한 경영이야기 기업 내의 심리적 에너지는 그 원천에 따라 네거티브(-) 에너지와 포지티브(+) 에너지로 나뉜다. 네거티브 에너지는 불만족이나 위기에서 오는 에너지인 바 이는 시간과 함께 감퇴한다. 포지티브 에너지는 ‘제대로 진행될 거 같다는 반응이 낳는 에너지’다. 기업 혁신 과정에서는 네거티브 에너지로부터 포지티브 에너지로의 전환이 타이밍에 맞게 이뤄져야 한다. - 영국 경영학자, 페티글루 행복한 경영이야기를 계속 읽고 있는데.... 오늘의 분위기와 생각과 너무 맞는 것 같아서 스크랩 해 놓습니다.
사진 한장에 2.5기가 픽셀 이랍니다. 네덜란드의 한 연구소의 연구원이 니콘 D-1x를 사용해 찍은 사진 600장을 5대의 컴퓨터로 3일간 정교하게 붙이는 작업을 해서 만들었답니다. 그래서 점으로 보이는 자동차의 번호판 까지 보이는 작업이 되었다네요.... 파일 사이즈는 자그마치 7.5G 랍니다. 이 연구원은... 단 한끼의 밥을 얻어 먹기 위해서 이 작업을 했답니다. 사진을 보면... 노란색 부분을 계속 확대 하다 보면... 이렇게 차 번호판 까지 보인 답니다. (외국 차량이라서 번호판 가리지 않았습니다. 또한 홈피 가면 볼 수 있기도 하구요.) 놀라운 작업의 결과 입니다. 이곳에서 직접 확인 해 보실 수 있습니다.
요즘 젊은이들, 이메일 안써요 라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음 며칠전에 본 기사인데... 오늘자 slashdot에 이 기사가 났네요... 전세계를 대상으로... 기사의 원제는 In Korea, Email Is Only For Old People 입니다. 조선일보의 기사는 email 대신, IM이나 SMS를 이용한 커뮤니케이션으로 많은 양이 옮겨 졌다는 내용인데, slashdot의 독자들의 반응은 대략... 다 읽지는 못했는데... 안좋은 평들이 많네요... 쩝... IM, SMS, 블로그를 아이들의 장난감 수준으로 폄하하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아... 요즘 갑자기 외국과 대화 할 일이 많아 졌다. 이 기회에 영어공부를 다시 시작해야 해야 할 것 같아서... (쩝... 사람은 공부하는데 새 도구나 새 책은 필요 하지 않다....) 하지만... 이 기회에, 다시 시작해야 겠다는 마음에... 공부 보다는 잿밥에 관심이 더 간다. 오늘 와서 mp3 플레이어는 어떤것이 좋을까 검색도 하고.. ㅠ.ㅜ 동방신기(이분들 잘 모른다... )가 선전하는 삼성의 yepp 이냐...? 아니면... 멜론과 호환 되는 거원의 iaudio냐? 그것도 아니면... 전통의 iriver냐? 어떤 것이 좋을까 고민을 하다가.. 역시나... 금액의 문제가 크다.. 대략 2십만원 초반대다... 아~ 영어 공부에는... 동영상이 짱이라던데.. ㅋ~ 이기회에 다시 PDA를??? 쩝...
LG에서 6백만 화소의 카메라 폰을 내 놓을 예정이랍니다. 뭐.. 이제 카메라 폰이나, 디지털 카메라나 화소 경쟁은 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지만... 사실 4백만 정도 되면 일반사람(저도 일반 사람)이 사용하기에는 커다란 무리가 없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대신 좀더 편하게, 좀더 좋은 사진을 만들어 내는데 더 노력을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과연 6백만 화소의 카메라 폰에 들어가는 메모리는 얼마나 될까요? 외장 메모리를 사용한다면 어떤 것을 사용하게 될까요? 이래서.. 점점 더 DSLR로 마음이 가는 것은 사치 일까요? 욕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