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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어제 오전부터 지금까지 일하면서 계속 듣고 있는 곡입니다. "이현우 8집 - Stay" 개인적인 일로 인해서 듣게 되었는데... 귀에서 뗄수 없는 음악이네요... 다른분들도 한번 들어 보세요... 아래는 가사 입니다. =========================================================================== 가지 말아요 나를 이렇게 내버려 두고 다시 한 번 생각해줘요 가지 말아요 이렇게 내가 애원해도 안 되는 건가요 어떻게 내게 그럴 수 있나 안 되요. 그건 안 되요. I'm still believe you're the only one 그대가 아니면 나는 안 되요 oh no~ no~ please stay with me until the end of time 이..
드디어 불여우 1.0 정식 버전이 세상에 선보였습니다. http://www.mozilla.org/products/firefox/ 에 보면 자세한 사항이 나와 있고, 웹을 통해서도 다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다운만 받아 놓고서 아직도 RC1으로 글을 쓰고 있답니다. 이제 슬슬 설치를 시작해 볼까요??? 그런데 문제는 제가 맡고 있는 사이트가 IE에서는 잘 보이는데... 불여우에서는 잘 안보인다는 사실... 모르는 사이에, 사람들의 생활 곳곳에 IE가 Default 로 자리 잡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우선은 ActivX를 사용못하니... 브라우저를 2개 띄워 놓고 사용할 수 밖에요... 그런데... 이전의 모질라와는 달리(이것이 컨셉이기도 하지만) 빠릅니다. !!
오래된 내용이고 많이 아시는 분들이 있을 까봐 안올리려고 했는데... 아직 제가 안읽은 책이 많아서 올려 놓고 두고두고 볼랍니다. 이 중에서 제가 읽은 책은... 도요타 최강경영 - 웹강의로 들었음... 책은 새것으로 남았는데...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 좋은 내용입니다. 읽어 보세요. 설득의 심리학 - 읽다가 읽다가 조금 쉬고 있는 책... 쉬다가 끝날지...
음.. 드디어 연봉 협상의 시즌이 다가 왔나 봅니다. 우선 기사는 '연봉협상하는 법' 10계명 입니다. 너무 살벌하게 써 놓았지만, 이해가 가는 부분이 많네요. 제가 다니는 회사도 얼마전 평가 기간이 끝나고, 연봉협상의 기간이 올텐데... 걱정입니다. 생각 보다 평가가 안좋게 나온것 같아서요. 물론 한해동안 지금 살아온 이후로 이렇게 열심히 일한적이 없다고 자부를 하지만, 나만 자부한다고 평가가 잘 나오는 것도 아니고, 연봉이 많이 나오는 것은 아닐 겁니다. 요즘들어 부쩍 고민과 생각이 많아졌는데, 아마도 연봉과함께 한해를 정리하고, 또한 새로운 해를 계획하는 시점이라서 일까요? 오늘은 아침부터 기분이 꿀꿀해서 이현우의 "Stay"를 듣고 있는데... 참 마음이 무겁습니다.
Longhorn님의 "나는 어떤 블로거 일까?"에 대한 트랙백 입니다. "나는 어떤 블로거 일까?"를 테스트 할 수 있는 곳은 http://heygom.com/whatblogger/ 을 방문 하시면 됩니다. 결론은 이렇네요... ㅋ~ 결과가 너무 좋게 나오니 테스트에 대한 신빙성이 의심 스러운데요?
모토롤라에서 새로운 핸드폰이 나왔네요. 제품은 아직 출시 전으로 보입니다. 이전 부터 세티즌을 통해서 가끔씩 사진을 보이기는 했으나, 공식적으로 올라온지는 얼마 안된 것 같습니다.(아니면 제가 늦게 찾았을 수도...) 디자인은 가히 환상적입니다. 물론 배터리의 압박이 따르겠지만, 얇은 두께의 핸드폰을 보고 있자면... 흥분이 되네요... 국내에 나온다면? PS) 모토롤라 AS에 대한 안좋은 추억이 지름신의 강림을 완천 봉쇄 하고 있네요.. ^^;
다스베이더님의 PDA는 당최 어디에 쓴다나?에 대한 트랙백... 일전에 IPAQ 3630과 3850을 사용했었고... 나름대로 주위에 돌아다니는 몇개의 PDA를 사용했었습니다. 그런데 3630 시절에는 회사의 것이라서 맘 놓고 사용하지 못하다가 3850 때는 제것이 되어서 많이 사용을 했었지요... 처음에는 소설보기/신문보기/영어사전/영화보기/게임하기 등으로 다양하게 사용을 하다가, 얼마 안가더니 MP3 플레이어로 전락을 해 버렸습니다.(물론 덩치큰) 사용을 하기 나름이라 하지만... 그 당시는 비싼 애물단지 취급이 되어 다른 분께 양도를 했었죠... 그리고 이제는 최신형 핸드폰을 사용합니다. MP3에 100만 화소 카메라에, 리모콘도 되는... 그래서 MP3를 듣고, 사진도 찍고(물론 주 카메라는 아니..
TO는 사장부터 평사원까지 한 회사의 조직구성을 표시한 기구표를 뜻하는 Table of Organization의 머릿글자를 딴 것입니다. 그러니까 TO가 났다고 하는 표현은 그야말로 국산 영어고 억지로 말이 되게 하자면 'TO에서 어떤 자리가 비어있다'라고 해야 합니다. 그러나 영어에서는 자리가 비었을 때 그런 식으로 말을 하지는 않습니다. 결원이 생긴 일자리를 a vacant job이라고 합니다. 공석은 vacancy라고 하는데 "There's a vacancy in personnel department."라고 하면 "인사부에 결원이 생겼다"는 뜻입니다. Vacancy는 비교적 공식적인 표현이고 어느 부서에 공석이 생겼다는 표현으로 informal한 표현으로는 "There's a job opening ..
디지털 타임스의 기사는 여기에 있습니다. 기사의 원문을 퍼오지 않은 이유는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가 있기 때문 입니다. 기사의 내용은 대략 이렇습니다. 종이 통장이 사라지고, 그 대신 IC카드가 그 기능을 대신합니다. 여기에 덧붙여 한장의 IC카드로 금융거래,현금카드,공인인증서,전자화폐,직불카드,교통카드 등의 기능을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거래 내역은 전용기계를 통해서 뽑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현재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에서 시작을 하고 기업은행도 바로 시작을 하네요. 잘 몰라서 하는 이야기인데... 만약 국민은행/신한은행/기업은행에 통장 있는 사람이면 3장의 카드가 필요 할 것 같은데... 뭔가 정부에서 통일을 한다면 하나의 카드로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지금도 은행별 현금카드와 비밀번호 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