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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웹서비스 (5)
마음으로 찍는 사진
재미 있는 서비스가 하나 나왔네요. 이름은 포토바다로 웹 포토 앨범이고, 현재 클로즈 베타를 하고 있습니다. 며칠전에 베타 테스터로 선정(?) 되어서 사용을 하고 있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이제야 포스팅을 합니다. 기존에 사진을 올리고 공유하는 사이트는 국내 보다는 외국계인 flickr나 picasa web album 등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국내의 사진 공유 서비스로는 다음의 파이나 파란의 푸딩 정도가 있을 것 같은데, 개인의 사진 정리라는 측면 보다는 포털의 일부인 사진 공유 정도의 의미가 더 강할 것입니다. 그런 와중에 무제한 용량이라는 커다란 장점을 가지고 서비스를 하게되는 포토바다(네이밍은 쫌~~) 서비스를 접하게 되었네요. 우선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가장 장점인 "무제한 사진 업로드"를..
이글루스가 서비스 점검중인가 보네요. 이글루스는 수많은 파워 블로거를 가지고 있기도 하고, 제가 제대로된 블로깅을 시작한 곳이기도 하여 항상 관심을 가지고 보는 서비스 중 하나 입니다. 하기는 수 많은 사람들이 쏟아 내는 컨텐츠의 양 때문에 하루라도 비껴나갈 수 없는 곳중의 하나이기도 하지요. 오늘 오전에 RSS를 통해 들어간 이글루스 사이트의 서비스 점검중 공지 입니다. 8시 30분 전에 펼친 화면8시 30분 이후에 펼친 화면 뭔가 달라진 것이 보이시나요??? 8시 30분 이후에 들어 갔을때는 8시 30분 이전에 들어갔을 때 보다 1시간이 늘어난 것이 보이실 겁니다. 물론 예전에 새벽 서비스 점검(내부적은 module 개발이나 기타 사소한 업그레이드 등)을 해 봐서 그 어려움을 알고는 있지만, 사용자의..
물론 이전 부터 Google이 가진 여러 서비스에 대한 대항마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가장 큰 예로 구글의 docs에 필적할 만한 것은 thinkfree라는 것이 있었지요. 얼마전 부터 국내의 많은 서비스 들이 생기게 되고(물론 국내에 서버가 있으면 좀더 빠른 접속이 가능하겠지요?), 이 서비스들을 사용자가 느끼는 관점에서 표현해 보고자 합니다. Gmail hanmail(?), navermail(?) 이 부분은 워낙에 웹 메일 서비스가 생긴것이 오래 되었으니... 뭐.. 굳이 비교할 필요가 없을 듯. Google Calendar Lifepod Lifepod가 어느 정도의 실력을 보여 줄지는 모르나, Google Calendar의 호 적수가 될 것 같다는 예감을 지울수 없습니다. Google Docs Thi..
ENTClic님의 "나의 2006년 최다 사용 사이트/서비스 정리"에 대한 글을 읽고서, 제 경우에 대한 생각을 해 봅니다. 현재의 서비스들은 사이트와 서비스, 그리고 어플리케이션이 조금 복잡하게 얽혀져 있어서 간결하게 생각하기가 어려워서 두리뭉실한 방법으로 접근해 봅니다. 1. Gmail - 역시나 하루에 한번씩, 아니 하루에도 여러번씩 접근하게 되는 페이지 입니다. 전체 2803MB 중 현재 250MB(9%)를 사용 중입니다.이전의 Google의 약속처럼 현재도 증가 하고 있는 gmail 용량입니다. 저는 9%라는 놀라운 용량을 사용했네요. 허허. 아마도 몇몇 파일들이 저 9%를 점유 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2. hanrss - 하루에 여러번 동일 합니다. :) 여러가지 소식들(블로거 ..
태터툴즈 공식 블로그와 기타 블로그 등을 통해서 태터툴즈의 1.1 소식이 알려졌습니다. 저는 일전에 호스팅에서 티스토리로 옮겼기 때문에, 이 블로그는 아직 태터 1.0.6에서 돌아가고 있는 중이구요. 태터 1.1의 모습이 궁금해서 호스팅업체를 통해서 태터 1.1을 체험해 보기로 했습니다. 첫번재 느낌은 조금 어려워 진 감이 있네요. 물론 다른 블로그를 사용하다가 태터를 처음 사용했을 때 느꼈던 느낌과는 조금 다른 느낌 입니다. 태터 사용자도 어려움을 느낀다??? 뭐.. 이정도 될 것 같네요. 둘째는 완성도가 조금 떨어 진다입니다. 웹 서비스는 불특정 대다수를 대상으로 하기에, 서비스 오픈 시기도 중요하지만 완성도는 더더욱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 왔는데요. 어드민 페이지에서 제가 원하는 대로(웹 서비스를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