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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Apple (32)
마음으로 찍는 사진
어제 저녁이었습니다. 약간(?)의 알콜을 섭취하고 아이팟 터치를 이용해서 서핑도 하고 무선을 이용한 iTunes store에서 재미있는 어플리케이션이 없을까 기웃거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추천 프로그램중에 이전부터 한번 써보고 싶었던 Pianist라는 어플리케이션이 보였지요. 물론 유료 프로그램인지라 아직 구매하지 않았었구요. 터치에서 앱스토어에 들어가면 어플리케이션 설명하는 페이지에 "구매"라는 버튼이 조그마하게 있습니다. 저는 우리나라의 인터넷 환경을 생각하고 "구매"버튼을 눌렀지요. "정말 구매하시겠습니까?"라는 메시지 박스가 뜨면... "아니오"를 누를 계획을 가지구요. 그런데 이게 "구매"버튼을 누르자 마자 터치로 다운로드가 되더군요. 이상하다 싶었는데.... 결국 메일이 날아 왔습니다. 흑....
몇달 전부터 노트북에 대한 필요성을 느껴서 Asus Eee PC나 MSI Wind를 눈여겨 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쓰는 용도로는 넷북이 맞지 않는듯 하여 노트북을 알아 보고 있었고, 10월 14일에 새로운 MacBook이 출시 된다는 소식을 듣고서 어떤 것이 어느 가격에 나올지 관심있게 지켜 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10월 14일(국내 시간으로는 오늘인 15일 새벽 2시) Apple에서는 새로운 MacBook 시리즈를 발표 했습니다. 새로운 케이스 제작방법을 적용했고, 이전에 출시된 맥북과 유사한 키보드, 그리고 멀티 터치가 가능하고 버튼이 없는 트랙패드를 탑재 했다고 하네요. 물론 그 이외에도 여러가지 특징이 있구요. 하지만 결론은 환율과 애플 코리아의 가격정책으로 인해서 뽐뿌가 완벽하게 사라..
네... 그렇습니다. 얼마전부터 고민을 하다가 결국은 예판을 통해서 iPod Touch 를 지르게 되었습니다. -_- 어제 배송이 되었는데, 어제는 집에 있지 않았던 관계로 오늘 받아보고서 이것 저것 하다가 결국은 이제서야 대강의 세팅이 끝났습니다. 우선 말 보다는 사진 한장이.. ^^ 아이팟 터치의 케이스 입니다. 기존 1세대의 박스 형태를 사용하지 않고 다른 종류와 동일한 투명 플라스틱 케이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케이스는 아래와 같이 상단과 하단에 테이프가 있어서 윗쪽에 있는 테이프를 떼어 내면 케이스를 열 수 있습니다. 케이스의 뚜껑을 열었습니다. 전원이 들어온 상태가 아니고 아이팟 터치의 기본화면과 동일한 스티커가 1장 더 붙어 있습니다. 제품이 배송중에 왔다 갔다해서 상처가 나지 않도록 하기 ..
오늘 새벽 2시(미국 현지 시각 으로는 9월 9일 오전 10시) Apple에서 드디어(?) 새로운 iPod 제품을 발표 했습니다. 발표장의 사진이야 여러 블로거 분들께서 자세하게 소개해 주실 것 같고... 저는 그동안 고민하던 제품을 살 수 있는 기회가 온것 같네요. 이번 iPod 계열의 가장 큰 변화는 iPod Nano의 변화 입니다. iPod Nano가 위에서 보는 것 처럼 무지개 색상으로 나옵니다. 가격은 국내 가격 기준(미국이야... 세금제외 가격이니...) 8G가 18만원, 그리고 16G가 24만원 입니다. 커다란 특징으로는 LCD가 2" 로 커졌으며, 보는 자세에 따라서 가로로 표현 됩니다. 물론 두께는 기존까지의 나노에 비해서 가장 얇다고 하네요. 두번째는 iPod touch 입니다. 우선 ..
엊그제 소문을 듣고서 포스팅을 했었는데, 어제 여러군데에서 새로운 맥북과 맥북프로의 출시를 알려 줬습니다. Apple.com 뿐만이 아니고 애플코리아의 애플스토어에도 새 제품이 올라왔군요. 새로나온 맥북 프로의 경우 왼쪽의 세가지(CPU, Multi-touch pad, LED backlit)가 크게 업데이트 된 것 같은데 역시나 맥북 프로의 가격은 ㄷㄷㄷ 합니다. 물론 사이즈도 ㄷㄷㄷ 지만요. 어디 맥북 프로를 업무용 컴으로 제공해 주는 회사 없나요? 어제 만난 모 회사에서는 가능하기도 하다던데요.. ㅎㅎ 덧) 학생할인으로 구매하게 되면 20만원이 저렴하군요... -_-
New MacBooks, Not MacBook Pros, Coming Tomorrow, Allegedly (via gizmodo) More Apple MacBook / MacBook Pro models numbers pop up (via engadget) Yep, new MacBook part numbers are in Best Buy's database (via engadget) New MacBook Pro part numbers leaked? (via engadget) 갑자기 위의 네 기사가 한눈에 들어 왔습니다. 그 중에 gizmodo의 기사를 보면 루머라고 생각을 하면서도 괜한 기대를 만들게 하는 군요. 뭐.. 기대를 한다지 구매를 한다는 아닙니다만... 정말 저렴한 가격에 나오게 되면... 미쳐..
얼마전 Google Android의 새로운 버전이 나왔다는 이야기를 기사를 통해서 접했습니다. 이전에 Android 시뮬레이터를 다운로드 받아서 잠시 본 적이 있어서, 이번에도 한번 다운로드 받아 봤습니다. 혹시 테스트 해 보실 분은 이곳에서 다운로드 받으시면 됩니다. (이전 버전과 비교해 보시면 상당히(?) 많이 발전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실행은 "다운로드 받은 디렉토리\tools\emulator.exe"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우선 초기 로딩 속도가 이전보다 느려진 것 같습니다. 이전보다 UI의 사이즈가 커서인지 조금 로딩이 느리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노트북의 CPU Power에서도 이정도인데 핸드폰이라면 조금 힘들것 같다는 생각을 잠시 했었습니다. 실행을 하면 아래와 같이 마치 "전격제트작전"의..
gizmodo에서 Macbook Air, Macbook, Macbook Pro 세 제품에 대한 벤치 마크를 했네요. 물론 화면에 보이는 왼쪽은 맥북이고, 오른쪽 것이 새로 나온 맥북 에어 입니다. 스톱워치로는 iPhone(iPod touch?)으로 했네요.. 역시 센스 있습니다. 테스트에 사용된 3대의 mac은 전부 성능도 다릅니다. The Computers: • The MacBook Air has a 1.6 GHz custom Intel processor, 2 GB 667 MHz DDR2 RAM, and an 80 GB, 1.8", 4200 RPM HDD. • The MacBook (a generation old) has a 2 GHz Intel Core Duo processor, 1 GB 667 MH..
기존에 전세계의 보도자료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던 CES가 끝나고 오늘 새벽 MacWorld가 열렸습니다. 작년의 MacWorld에서는 iPhone이 발표 되기도 했었지요. 올해도 여지없이 상당히 다양한 소문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소문중의 하나인 MacBook Air가 현실화 되었네요. 우선 Guide Tour 한판 보시지요. 아래 영상 보다 조금 큰 영상을 원하시면 직접 페이지로 가셔서 보실 수도 있습니다. 또한 광고만으로도 충분한 매력이 흘러 넘침을 느낄 수 있네요. 우선 간단하게 특징을 살펴 보면 이렇습니다. 뭐.. 세상에서 가장 얇은 노트북이라는 첫번째 문구를 제외하고서라도, 1. 멀티터치가 되는 트랙패드 -. 이건 아이폰에서 시작을 했지요. 2. LED display (1280x800, 13.3..
아이폰(iPhone)은 이제 하도 많이 이야기를 해서 뭔가 특별한 이야기가 없을 것 같은데도 불구하고, 계속 놀라운 모습을 보여 주는 것 같습니다. 오늘 engadget에 올라온 몇가지 내용을 추려 보면 아이폰이 다양하게 이용 되네요. 1. 아이폰용 GPS 모듈 개발 소식 portable GPS Car navigation을 만드는 TomTom사에서 아이폰용 GPS 모듈을 개발하고 있다는 소문입니다. 링크를 가보니 대부분 유럽에서 많이 팔리는 모양이네요(네덜란드회사네요). 만약 이 GPS 모듈이 국내로 와서 국내의 map사와 연동을 한다면??? 흑.. 멋질 것 같습니다. 게가다 가로로 뉘이면... 맵도 자연스레 가로로 눕는 형식의... 오늘자 내용에 보면, 위 내용이 낚시로 판명된 것 같네요. 하지만,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