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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TPEG (8)
마음으로 찍는 사진
현재 FineDrive Bio 체험단으로 활동하고 있다는 것은 이전에 말씀 드렸습니다. 오늘은 기존에 보지 못했던 기능 중에 마음에 드는 두가지 기능을 설명 드리려고 합니다. 첫번째. DMB와 TPEG의 동시 수신. 바이오는 기본적으로 Dual DMB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상파 DMB와 위성 DMB를 수신하는 기능을 모두 가지고 있지요. 이 중에 이번에 이야기 드릴 내용은 TPEG과 DMB를 동시에 수신하는 기능입니다. 기존에 사용했던 네비게이션 들은 TPEG이 지원되더라도 설정을 통해서 DMB를 볼 것인지, 아니면 TPEG 데이터를 수신할 것인지를 결정해야 했습니다. 이 기능은 상당히 불편한 기능이었습니다. 물론 주행을 하면서 DMB를 보는 것은 상당히 위험한 일입니다. 하지만, 현재 교통상황을 기준..
우선 이전 글을 읽지 않으셨다면, 첫번째 개봉기와 두번째 사용기 부터 읽어 주세요. :) 오늘은 기존에 사용하던 XROAD V7 Season2(아래부터 짧게 XROAD로)와의 비교 입니다. 우선 전면 부터 볼까요? 가장 쉽게 알수 있는 부분 입니다. 사이즈를 알기에는 힘든 각도가 나왔네요.. -_- 재질을 보면 기존에 사용하던 XROAD는 광택이 있습니다. 본체도 그렇고 액정도 반사가 조금 됩니다. 하지만 iRiver NV Life(이하 NV Life)의 경우는 무광택 재질입니다. 뭐... 기호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 저는 무광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사진 인화시에도 가능하면 무광 인화를 합니다. 유광의 경우 대낮의 밝은 햇빛에서는 반사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XROAD를 사용할 당시 어느정도의 반사를 경험..
Google Maps가 또 한번 변신을 했습니다.(via Google LatLong Blog) Live Traffic에 대한 지원은 이전부터 되고 있었는데, 이제는 Typical Traffic에 대한 부분과 Traffic Incidents에 대한 것이 추가 되었네요. 하나씩 보면, 우선 Typical Traffic. 흔히 알고 계시는 일반적인 교통상황이라보면 될 듯 합니다. "이 시간에는 이 길이 정말 잘 뚫리더라~~" 하는 정도로 표현될 수 있겠네요. 처음에는 이 그림을 보고, 이게 왜 필요할까 생각을 했습니다. 국내처럼 실시간 교통상황이 잘 되어 있는 곳이라면 특별히 필요가 없는 기능일 것으로 생각 되고, 또한 네비게이션에 TPEG이 지원되면 더더욱 그렇게 되겠지요. 하지만 조금만 생각을 달리해 보면..
며칠전 받은 메일링 리스트에 있던 국내외 내비게이션 시장 및 업체 동향(원문 ITFIND)에 대한 내용입니다. 물론 이 포스팅에서는 국내의 환경만 정리를 하고, 축약된 부분만 정리 하기에 좀더 많은 정보를 얻으시려면, 원문을 읽어 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또한 간단하게 제 의견을 첨언 했으니, 주의하여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제 의견은 회색 박스 처리 됩니다. 1. 국내 시장 동향 - 2006년에는 120만대, 2007년에는 150만대 규모로 늘어날 예정임. - 2005년 등록차량대수 1,500만대 기준으로 약 90% 가량이 잠재 고객 - 2006년 네비게이션 단말기 시장은 약 5,000억원 규모 - 팅크웨어, LG상사, 파인디지털, 현대오토넷, 카포인트, 디지털큐브가 AM(After Market, 차량..
원문은 정보통신연구진흥원의 웹사이트에서 다운로드(pdf 파일이니 다른이름으로 저장 하신 후 받으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받으실 수 있고, 작성하신 분들은 YTNDMB 데이터 서비스팀에서 작성한 것이라 한 회사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으나, TPEG(Transport Protocol Expert Group)의 흐름을 파악하기에는 무리가 없는 것 같아서 공유 합니다. 아래는 간단한 내용 소개 및 제 의견을 적습니다. 1. TPEG 사용자 분석 2007년 4월 27일 부터 2007년 7월 31일까지 YTNDMB의 4DRIVE 사이트에서 TPEG 서비스 인증한 고객을 대상으로 하고, 단말기는 파인디지털의 M720, M760, M700 사용자와 아이나비 Smart, G1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다. 자사의 사이트..
얼마 전부터 일기 시작한 Navigation 시장이 엄청나게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각 홈쇼핑의 주말 혹은 저녁 편성을 보면 네비게이션으로 도배를 하고 있는 실정이지요. 여기서 한가지 소비자들이 알아 두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네비게이션은 만능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마치 전자식 지도를 탑재하고, 교통정보(TPEG)를 수신한다고 하여, 가장 정확한 길을 안내해 주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지요. 네비게이션은 기본적으로 신뢰 사항이 아니고 참조 사항입니다. 너무 믿지는 말되, 한번 믿기 시작했으면 끝까지 네비를 믿어 주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우선 네비게이션의 가장 기본인 맵 기능 입니다. 대부분의 네비게이션 제조사들은 네비게이션의 맵을 각 분기(약 3개월의 주기로)별로 업그레이드 합니다. 물론 이보다 빠른 업..
얼마전 삼성전자에서는 TPEG(Transfer Protocol Expert Group)이 지원되는 차량형(?) 네이게이션인 STT-D370을 발표했습니다. 그 네비게이션을 접할 기회가 생겼서 이번 구정 연휴에 차량에 부착한뒤에 돌아다녔습니다. 아주 간단하나마 사용기를 올립니다. 혹 구매에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느낌 위주고 오랜기간 사용한 것이 아니라서 100% 정확한 정보는 아님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대강의 모습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기기 하단에 삼성전자에서 만들었음을 증명하는 Anycall로고가 붙어 있고, 왼쪽에는 Power와 Hold, GPS의 LED가 달려 있고, 3.7"의 화면 오른쪽에는 4방향 키와 확인키를 중심으로 윗쪽에는 Home과 Menu가 아랬쪽에는 Navi와 DMB 키가..
기존부터 이야기 해 왔던, 지상파 DMB 기반의 텔레매틱스 서비스가 하반기 부터 첫선을 보인다고 하네요. (via etnews) 추가) 기사를 보니 KTF,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KBS가 MOU를 맺었다고 하는데, 현대 자동차의 Before Market을 타겟으로 KBS가 TPEG망을 제공하고, KTF의 망을 return path로 사용하면서 서비스가 제공이 될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의 모습이 조금 애매 하기는 한데, 예상으로는 map data를 제공하거나, 텔레매틱스 단말 부분에 삼성전자의 기술력을 집중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하반기가 되면, 다시 한번 네비게이션을 UP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여러번 말씀 드린대로, 지상파 DMB의 데이터 영역중 하나인 TPEG을 이용한 네비게이션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