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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facebook (6)
마음으로 찍는 사진
Facebook에서 광고 전략의 베일이 벗겨졌다고 합니다. (via Read/Write Web) 얼마전 부터 새로운 모양의 광고를 선보이기 시작하더니, 새로운 전략을 들고 나온 것일까요?? Facebook CEO인 Mark Zuckerberg은 이렇게 말했다고 하는 군요. "Facebook Ads represent a completely new way of advertising online," Facebook의 광고 전략은 3가지 메인 컨셉으로 이루어진답니다. 우선 원문 부터 보시지요. Business pages - Businesses can build profile pages on Facebook that users can interact with. I'm not sure what the benefit..
얼마전 부터 사용하기 시작한 Facebook에 광고가 보여서 캡춰를 했습니다. 기존의 Facebook Flyer라는 광고와는 전혀 다른 디자인과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Facebook Flyer는 sting님이 설명해 놓은 것 처럼 페이스 북 유저가 소액의 돈을 내고 집행하는 광고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 페이지 광고는 그것 보다 훨씬 화려하고 배너의 사이즈도 크네요. 일전에 이런 생각을 해 본적이 있습니다. SNS에서 광고가 가능할 것인가? 광고의 효과는 어떨 것인가? SNS의 특성상 '관계'라는 private한 keyword와 '광고'라고 하는 public한 keyword를 어떻게 매칭할 것인가? 이런 것들을 생각 하다 보니까 답이 잘 나오지 않더군요. 국내의 사이트와를 연계해 보면 이야기가 조금 더..
어제 Facebook에 Slide.com의 Slide application을 설치하다가 만난 페이지입니다. Facebook의 경우 Open API를 통해서 외부 개인/업체의 Application에 대한 Open 정책을 펴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발생한 경우 같은데... 이렇게 상대방 사이트/서비스가 공사 중일때는 자사의 서비스 자체 마저 힘들어 지는(?) 결과가 발생하기도 하네요. 물론 Slide.com의 사이트도 같이 공사중!!! 하지만 오늘 다시 들어가 보니, 이러한 Application 도 있네요.. 바로 마리오... 역시 Open이란 양날의 검과 같은 존재 인가요?
페이스 북을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부터 아는 사람들(물론 저를 모르시는 분도 계십니다.)을 검색 해 가면서 친구 추가를 하고 있고, 오래간만에 날아온 LinkedIn 메일에 회신이라도 하듯 LinkedIn에서도 열심히 친구 추가 한 결과가 메일로 날아 오고 있습니다. 흐흐흐
며칠전 'Microsoft의 Facebook 지분 인수에 대한 단상' 이라는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부터 Facebook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다음은 제 Facebook Profile 페이지 입니다. 그런데 이 Facebook이 재미 있네요. 우선 싸이와 다른 점이 "화려한 페이지가 없다."(개인적으로 화려한 디자인 보다는 깔끔하고 모던한-나쁘게 말하면 칙칙하고 단조로운- 디자인을 좋아하는 편이라서요.) 입니다. 또한, 제가 싸이를 활발히 사용하지 않았던 점도 있지만, Facebook에는 회사 생활을 하면서 알게된 분들(이전 직장과 관련된 사람들이 대부분임)이 대부분이라 연락하기 어렵지 않은 점도 있었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 뭐.. 싸이와의 직접적인 비교를 하면, 기본적으로 둘다 다양한 것을 갖추고 있..
어제와 오늘 사이에 상당히 많은 블로그와 뉴스 사이트에서 "Microsoft의 Facebook 지분투자"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MS, 페이스북의 지분 전격 인수! (via hoogle) MS, ‘페이스북’을 잡았다…약 2200억원 투자 (via itviewpoint)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의 지분 전격 인수! (via 스마트플레이스) Facebook 제휴 전쟁 Microsoft 승리. (via 전설의에로팬더) 소셜 네트워킹의 미래는 불투명하다? (via techroad.net) 물론 위를 제외하고도 상당히 많은 수의 글들이 존재합니다. 물론 아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Facebook은 유명한 MySpace와 양대 산맥을 이루는 미국의 SNS(Social Network Service)중의 하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