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RSS
- me2day
- 구글
- 네비게이션
- 맛집
- 사진
- Firefox
- 삼성전자
- Apple
- 애플
- iPod Touch 2nd Generation
- Tistory
- 영화
- NAB 2007
- las vegas
- 아이폰
- 출장
- Google Adsense
- DSLR
- 여행
- 이벤트
- 다음
- iPhone
- 라스베가스
- NAB
- 30D
- 티스토리
- 블로그
- Today
- Total
목록ipod touch (9)
마음으로 찍는 사진
얼마전 발표된 아이폰 OS 3.0에는 여러가지 업그레이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일 괘씸한 것 중에 하나가 아이팟 터치 2세대에 들어있던 H/W인 블루투스를 활성화 시킨것이 아닌가 하네요. 기존에 들어있던 것을 활성화 시켜 놓고서 돈을 받는 것이라니... 헐헐. 하지만 이것과 더불어 재미있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이 기술을 이용한 P2P 서비스가 된다는 것이지요. 오늘 새벽 잠을 자다가(?)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생각이 나서 바로 일어나 Google Notebook에 아이디어를 끄적여 봤습니다. 그대로 옮기자면... P2P업그레이드 같은버스를 타고가는 사람들끼리 게임이나 채팅 연인 생성&현피 증가 폐혜도 있을듯 네 그렇습니다. 블루투스 기능이 대략 10m 정도의 범위를 가지고 있으니까, 같은 버스 안..
조금전에 Google Sync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을 드렸습니다. 별 문제가 없을 줄 알았는데, 여러개의 Google Calendar가 Sync되지 않는다는 댓글을 nmind님이 올려 주셨습니다. 이후에 http://m.google.com/sync에 직접 ipod touch를 이용해서 접근하면 다른 Calendar도 추가할 수 있다는 댓글이 올라왔구요. 그래서 집에 도착하자 마자 다른 Calendar를 sync해 보기로 했습니다. 자 iPod Touch에서 사파리를 구동합니다. 그리고 http://m.google.com/sync를 입력합니다.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여기서 아랫부분에 있는 언어변경을 누릅니다. 뭐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Google이 영어 기반의 서비스 이므로 English를 선택 ..
얼마전에 Apple에서는 2세대 iPod Touch를 발표 했습니다. 저도 지름신의 유혹을 참지 못하고 하나 주문을 했고, 아직 도착은 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Touch를 활용할 때 사용하는 다양한 주변기기와 소프트웨어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보게 되는데, 어제그저께(글을 작성하는 사이에 하루가 지나 버렸네요.) lifehacker 블로그에 재미있는 글이 하나 올라 왔네요. Five Best Media Converters 라는 제목의 글로 Touch에 넣을 동영상을 인코딩 하는 프로그램 5개에 대한 소개의 글입니다.(물론 미디어 컨버터니까 다른 여러가지 용도로 사용되나, 제 개인적인 관점에서는 터치에 넣을 동영상을 인코딩하는 툴로 밖에는.. -_-) 5개의 인코딩 소프트웨어에 대한 ..
오늘 새벽 2시(미국 현지 시각 으로는 9월 9일 오전 10시) Apple에서 드디어(?) 새로운 iPod 제품을 발표 했습니다. 발표장의 사진이야 여러 블로거 분들께서 자세하게 소개해 주실 것 같고... 저는 그동안 고민하던 제품을 살 수 있는 기회가 온것 같네요. 이번 iPod 계열의 가장 큰 변화는 iPod Nano의 변화 입니다. iPod Nano가 위에서 보는 것 처럼 무지개 색상으로 나옵니다. 가격은 국내 가격 기준(미국이야... 세금제외 가격이니...) 8G가 18만원, 그리고 16G가 24만원 입니다. 커다란 특징으로는 LCD가 2" 로 커졌으며, 보는 자세에 따라서 가로로 표현 됩니다. 물론 두께는 기존까지의 나노에 비해서 가장 얇다고 하네요. 두번째는 iPod touch 입니다. 우선 ..
역시나 주말에 본 동영상(이거 주말에만 시간이 조금 나네요.. 흑). 삼성에서 새로 만든 UI 인것으로 보입니다. 아래 동영상을 보시면(via engadget) 어떻게 동작을 하는지 보실 수 있습니다. 모델명은 F480 인것으로 보입니다. 동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기존의 스마트폰 UI(혹은 PDA UI)와는 차원이 조금 다릅니다. 마치 desktop에서 widget을 다루는 것 처럼 너무나 쉽고 빠르게 다양한 동작을 합니다. 바탕화면의 그림을 바꾸는 것 또한 위젯을 통해서 하구요. 각 위젯의 위치또한 drag&drop으로 정합니다. 일반적인 내부 UI는 iPod touch와 색감이 비슷합니다. 동작도 iPod touch와 비슷하게 움직이는 면이 있기는 하지만, 동일한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동영상이 ..
주말에 올라온 포스팅들을 읽다가 아래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via gizmodo) 옆에 있던 와이프가 그 피아노 소리 어디서 난거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동영상을 보여 주었더니, "쪼그만게 소리는 좋네" 라고 합니다. 요즘 영어공부를 위해서 PMP를 하나 알아보고 있는데, 이러한 것들 때문에 iPod touch가 가지고 싶어 지네요. 이러한 부가 기능이 자유로운것이 기기를 사게 되는 매력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것을 개발하기 쉬운 환경.. 그리고 그로인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이런것이 재미 있는 것 같습니다. 어디서 iPod touch 하나 뚝 안떨어 지나요?? -_-
요즘들어서 인터넷 연결이 가능한 Mobile 기기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기존에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던 핸드폰을 넘어서 PDA, iPhone, iPod touch, Wibro 기기(PDA와 중첩 될 수 있으나, 기존의 것들과 통신망이 달라서 별도로 적습니다.)등이 그것이지요. 오늘 Read/WriteWeb에 "5 Essential Mobile Web Apps"라는 글이 올라와서 정리해 봅니다. 1. Gmail Java app for mobile phone: 뭐.. 굳이 설명이 필요한가요?? 다양한 버전의 웹 기반 메일과 일정관리 도구 들이 있습니다. Java 기반의 어플리케이션도 있고 직접 웹 브라우저를 이용해서 볼 수 있는 서비스도 있습니다. 2. Google Maps for Mobile: 역시 Goo..
회사에서 iPod touch를 봤습니다. 동료 중에 한명이 사용을 하고 있었네요. 다른 동료가 들고 왔길래 잠시 사용을 해 봤습니다. 들어봤을때 느낀 첫인상은 정말 얇다 입니다. 그리고 묵직하다 이구요. 무선랜이 잡히지 않아서(Hotspot 신호는 잡는데... 연결이 안되더군요.) "사파리"는 이용을 못해 봤구요. "음악"은 아무곡도 들어 있지 않아서 테스트 불가. "iTune"은 역시 무선이 잡히지 않아서 실패... "Youtube" 동일.. -_- 제가 살펴 본 것은 주로 "사진"과 "Video" 쪽이었습니다. 사진을 볼때 사진의 확대와 축소를 하는 "2finger" 시스템(뭐라고 하죠??)은 멀티터치는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그냥 엄지와 검지로 죽~죽~... Video에 대한 화질도 볼만 했구요. ..
더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 한가??? 지름신이 눈앞에 와서 꼬시는 중이다. 과연 마눌님과 지름신 중에 누가 포스가 더 쎌것인가??? 현재 까지는 마눌님... 하지만 새로나온 iPod touch는 완벽에 가까움으로.. 그리고 며칠전에 소개한 iPod nano는 그 귀여움으로 마음에 쏙 박혀 버렸다. 국내에서 iPhone은 힘들지 모르지만... 조만간 iPod touch는 대세를 이루게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Apple Korea의 그 개념없는 서비스 정신만 아니라면.. -_- 하지만.. 렌즈사야 한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