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네비게이션
- 티스토리
- 여행
- 맛집
- 블로그
- 영화
- 30D
- 삼성전자
- 애플
- Tistory
- 아이폰
- 이벤트
- iPhone
- Firefox
- las vegas
- RSS
- Google Adsense
- me2day
- 구글
- Apple
- 라스베가스
- 출장
- iPod Touch 2nd Generation
- 다음
- 사진
- DSLR
- NAB
- NAB 2007
- Today
- Total
목록Etc (232)
마음으로 찍는 사진
다시 신년인사를 하기는 조금 애매 한 듯 하네요. 하지만 민족의 대 이동이라는 구정을 맞아서...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시는 일마다 좋은일만 생기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모쪼록 황금 같은 연휴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__)
얼마전 꼬랑지 글 형식으로 Lemon Pen으로부터 쿠션을 선물 받았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CGV 영화상품권"과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상품권"이 날아 왔네요. (이것도 며칠전에 날아온거죠.. -_-) 말 그대로 "잘~ 보고 잘~ 먹겠습니다." 캄사합니다. :)
간만에 짧은 포스팅 하나... 기사를 읽다가 발견한 문구... 17인치 대형 LCD를 탑재하고도 무게가 23.18kg에 불과할 정도로 가벼워물론 오타인것은 알지만, 순간적으로 고민 했습니다. 23kg... 다른 곳을 보니 2자가 하나더 들어간 것이구먼..
역시 오늘도 점심시간을 쪼개서 헌혈을 하고 왔습니다. 이로써 36번째 헌혈이 되네요. 평소보다 5분정도 늦게 나갔더니, 성분헌혈을 하는 자리에 사람들이 꽉차 있네요. 다행인지, 혈액형 검사를 하고 나오니 모든 자리가 비어 있고, 바로 헌혈을 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번 헌혈할때 부터 보기 시작한 "신의 물방울"이라는 만화의 2권을 들고서 자리로 갔습니다. 집에서 가끔씩 와인을 마시는데, 평소 어떤 와인을 사야 할 지 고민을 할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 만화에서 도움을 받고는 하지요. 이 만화를 한권 보는 정도의 시간이면, 어느 정도 헌혈을 할 수 있습니다. 대략 30분 정도? 오늘도 변함 없이 만화를 다 읽었는데, 종료 알림소리가 나지 않네요. 헌혈의 집에서 제일 높으신 분이 와서 보시더니, "이상하네..
오늘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헌혈을 하고 왔습니다. 혈액형 검사를 하다가, "몇번째죠?"라고 물으니 "35번째 입니다."라고 말씀을 해주시더군요. 조금만 더 하면 금장입니다. ㅎㅎ 개인적인 이유로 올해는 계속 "혈장헌혈"을 하고 있는데요. 이유는 특정지역에서 숙박을 한 것입니다. 김포에 부모님이 계셔서 한달에 한번 정도 가서 자고 오는데, 김포가 말라리아 위험지역에 속해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성분헌혈만 가능한 것이지요. 덕분에 헌혈의 집도 골라서 가야 하고(성분헌혈 기계가 없는 헌혈의 집도 있습니다.), 시간도 더 오래 걸리기에(대략 40분) 그나마 쉽게 헌혈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나마 오늘은 조금더 시간을 내서 헌혈을 하게 되었구요. 오늘 헌혈이 끝나고서 선물을 받으려고 하는데, 옆에 웬 박..
RmaP+iA/2nkjh/7+sqXZ1w==
회사 동료와 방금전에 이야기를 했는데, 그러시더군요. "얘들 인생이 결정나고 있겠구먼" 물론 시험과 학력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그리고 노력을 하면 바뀔 수 있는 부분이 많지만... 아직까지도 우리 사회에서의 잣대로 평가를 받는 것은 사실입니다. 수능 보시는 분들 열심히 하시고........... 수능 자~~~~~~알 보시기 바랍니다. 그나저나 왜 수능날만 되면 이렇게 썰렁해 질까요??? 매년 그래왔던것 같은데 말입니다. 허허허.
주말에 대한 소사(小史) 1. 소나타 트랜스폼 - 기대하던 소나타 NF의 후속모델인 소나타 트랜스폼을 구경하러 집근처의 대리점으로 향했습니다. 대강의 견적을 받고, 현재 타고 다니던 차의 중고 가격에 절망한 결과... 결국은 내년 3월로 차량을 바꾸는 시기를 미루었네요. 대리점에서 상담한 결과 다음달 말에 구매를 하는것 보다는 내년 3월에 하는 것이 더 좋다고 합니다. 이유는 다음달 말에 구매를 하면 어차피 며칠 있다가 바로 중고가 되어 버리고, 내년 1~2월에는 어차피 올해 생산된 차가 나온다고 하네요. 2006/03/21 - [Etc] - SONATA 2007/11/01 - [Buy] - NF SONATA F/L 실내 디자인 2007/11/05 - [Etc] - Sonata F/L 광고 2006/10..
오후에 문자가 와서 살펴 보니, 지난번에 이야기한 헌혈 유공장 은장을 수령해 가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개인 통신 수단이 발달을 하다 보니.. 이제 훈장 수령 메시지도 문자로 보내네요.. 허허 아무튼 수령을 하기로 한 헌혈의 집에서 수령을 해 왔습니다. 인원수를 대략 보니(물론 이 헌혈의 집에서만 입니다. 전국적으로 보면 훨씬 더 많겠지요.)... 금장(50회)은 A4용지 기준으로 약 2/3 정도 되고, 은장(30회)은 대략 A4용지 기준으로 3장 정도 되시더 군요. 처음 받아 보는 훈장(?)이라... 사진으로 증거를 남겼습니다. 증서와 훈장.. 그리고 선물인 시계를 주네요... 감사히 잘 받겠습니다. 아래는 인증샷입니다. 헌혈합시다!!!
얼마전 부터 꽂힌(아.. 요즘은 왜 이리 꽂히는 것들이 많은지) SONATA TRANSFORM의 제원 및 가격을 확인 하기 위해서 현대자동차 홈페이지를 방문 했습니다. 가장 첫 화면에 역시나 SONATA TRANSFORM에 대한 보도자료가 나와 있더군요. 읽어 보려고 클릭을 했습니다. 그런데 화면이 이렇게 나오네요. 일반 기업의 보도자료에서 흔히 이야기 하는 Flash Player를 보니까 기분이 오묘 합니다. 게다가 저 비디오의 상단에는 VPR(Video Press Release)라는 로고도 들어가 있네요. 어제의 동영상 광고와는 조금 다른 동영상 입니다. 역시 보도자료라서 조금은 공식적으로 보이는 것일까요?? 이러한 보도자료 형태의 변화를 보면서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아~ 이제는 인터넷이라는 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