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RSS
- 사진
- 삼성전자
- 영화
- DSLR
- 구글
- NAB 2007
- 이벤트
- 네비게이션
- me2day
- 출장
- 다음
- NAB
- 여행
- 티스토리
- iPhone
- iPod Touch 2nd Generation
- 맛집
- Firefox
- Apple
- Google Adsense
- Tistory
- 라스베가스
- 30D
- las vegas
- 아이폰
- 애플
- 블로그
- Today
- Total
목록SNS (8)
마음으로 찍는 사진
어제 미투데이가 NHN에 인수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재빠르게 me2day를 접속해 보니 미투데이의 대표이신 만박님이 자시의 미투에 글을 올렸고, 블로그에도 글을 쓰셨더군요. 미투데이는 워낙 초반부터 가입을 해서 사용하던 서비스라 남다르게 애착이 가는 서비스 중 하나였습니다. 초반에 playtalk과의 서비스 유사성(?)과 오픈 시기로 여러 이야기를 만들어 내기도 했고, SKT의 tossi 서비스가 오픈했을 때에도 대기업의 서비스 도덕성문제(사실이 어떠했건간에 말입니다.)를 야기한 사이트 이기도 합니다. 나날이 발전을 하면서 무선과 연동도 되고, 최근에는 지도와 연결을 해서 모바일 서비스의 킬러 앱으로 태어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도 했습니다. NHN은 미투데이를 인수하게 되면서 SNS 서비스를 강..
미투데이 라는 서비스를 아시지요? 제 블로그를 오래전 부터 보셨던 분들은 미투데이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실 것이라 생각 됩니다. 초창기 서비스 시작할 무렵부터 초재장을 받아서 써왔던 대표적인 국내 마이크로 블로그 중 하나 입니다. 그동안 미투데이를 이용한 블로그 포스팅을 하기도 했으며, 올해의 생일에는 인터넷이 안되는 환경속에서도 미투데이를 이용해서 생일 축하 포스팅을 하기도 했네요. 현재는 블로그 포스팅 하는 기능을 중지 시켜 놓은 상태이기는 합니다.(너무 개인적인 이야기를 쓰거든요. ^^) 오늘 헌혈을 하게 되어 미투포토라는 핸드폰 VM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서 헌혈 장면을 올렸는데, 사무실로 돌아와서 브라우저로 확인을 해 보니 재미있는 기능이 붙어 있네요. 댓글이라고 씌여진 부분의 오른쪽에 있는 "위치..
정말 오래전에 테스트로 가입해 놓은 SNS 중에 orkut이 있습니다. 주민번호등에 대한 해킹의 위험도 없어서 특별히 관리는 하지 않지만 그냥 냅두고 있었는데, 정말 오래간만에 친구 신청이 들어 왔네요. 친구 신청이 들어오면 우선 그 사람의 프로필을 조금 본 다음 친구 신청에 동의를 하게 되지요. 그래서 프로필을 보러 들어간 순간... 아래와 같은 화면이 펼쳐 지더군요. 허허. 아직 국내에서는 이러한 현상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러한 유행(?)마저도 따라하게 될까봐 두렵습니다. 홈페이지 > email > 메신저 > blog 를 넘어서 이제는 SNS 군요. 그리고 보니 인터넷의 유행을 계속 따라가고 있네요. 과연 다음은 무엇이 이 유행의 연장선에 서게 될까요???
얼마전 칫솔님으로 부터 오픈마루가 새로 준비하는 서비스인 레몬펜에 대한 가입권유(?)를 받았고, 그로 인해서 칫솔님을 통해 신청... 어제 메일을 받았습니다. OpenID를 이용하는 오픈마루의 다른 서비스(스프링노트 등)들 처럼, 레몬펜 역시 OpenID를 이용합니다. 역시 저도 기존에 me2day등을 사용하려 만들어 둔 MyID.net의 OpenID를 이용해서 가입을 해 봤습니다. 우선 레몬펜의 첫 페이지에 들어가 보지요. 아주 커다란 레몬펜이 로긴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레몬펜에 로긴을 하고 나니, 베타테스터를 환영한다는 문구가 보입니다. 물론 저도 아직 가입만 했지 설치를 하지 않았으므로 아래에 나와 있는대로 설치 작업을 해야 겠지요? 우선 자신의 사이트를 등록하는 절차가 있습니다. 사이트를 입력하고..
Facebook에서 광고 전략의 베일이 벗겨졌다고 합니다. (via Read/Write Web) 얼마전 부터 새로운 모양의 광고를 선보이기 시작하더니, 새로운 전략을 들고 나온 것일까요?? Facebook CEO인 Mark Zuckerberg은 이렇게 말했다고 하는 군요. "Facebook Ads represent a completely new way of advertising online," Facebook의 광고 전략은 3가지 메인 컨셉으로 이루어진답니다. 우선 원문 부터 보시지요. Business pages - Businesses can build profile pages on Facebook that users can interact with. I'm not sure what the benefit..
얼마전 부터 사용하기 시작한 Facebook에 광고가 보여서 캡춰를 했습니다. 기존의 Facebook Flyer라는 광고와는 전혀 다른 디자인과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Facebook Flyer는 sting님이 설명해 놓은 것 처럼 페이스 북 유저가 소액의 돈을 내고 집행하는 광고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 페이지 광고는 그것 보다 훨씬 화려하고 배너의 사이즈도 크네요. 일전에 이런 생각을 해 본적이 있습니다. SNS에서 광고가 가능할 것인가? 광고의 효과는 어떨 것인가? SNS의 특성상 '관계'라는 private한 keyword와 '광고'라고 하는 public한 keyword를 어떻게 매칭할 것인가? 이런 것들을 생각 하다 보니까 답이 잘 나오지 않더군요. 국내의 사이트와를 연계해 보면 이야기가 조금 더..
며칠전 'Microsoft의 Facebook 지분 인수에 대한 단상' 이라는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부터 Facebook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다음은 제 Facebook Profile 페이지 입니다. 그런데 이 Facebook이 재미 있네요. 우선 싸이와 다른 점이 "화려한 페이지가 없다."(개인적으로 화려한 디자인 보다는 깔끔하고 모던한-나쁘게 말하면 칙칙하고 단조로운- 디자인을 좋아하는 편이라서요.) 입니다. 또한, 제가 싸이를 활발히 사용하지 않았던 점도 있지만, Facebook에는 회사 생활을 하면서 알게된 분들(이전 직장과 관련된 사람들이 대부분임)이 대부분이라 연락하기 어렵지 않은 점도 있었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 뭐.. 싸이와의 직접적인 비교를 하면, 기본적으로 둘다 다양한 것을 갖추고 있..
어제와 오늘 사이에 상당히 많은 블로그와 뉴스 사이트에서 "Microsoft의 Facebook 지분투자"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MS, 페이스북의 지분 전격 인수! (via hoogle) MS, ‘페이스북’을 잡았다…약 2200억원 투자 (via itviewpoint)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의 지분 전격 인수! (via 스마트플레이스) Facebook 제휴 전쟁 Microsoft 승리. (via 전설의에로팬더) 소셜 네트워킹의 미래는 불투명하다? (via techroad.net) 물론 위를 제외하고도 상당히 많은 수의 글들이 존재합니다. 물론 아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Facebook은 유명한 MySpace와 양대 산맥을 이루는 미국의 SNS(Social Network Service)중의 하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