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2 | 3 | 4 | 5 | 6 | |
| 7 | 8 | 9 | 10 | 11 | 12 | 13 |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 28 | 29 | 30 | 31 |
- 아이폰
- 출장
- 다음
- me2day
- 여행
- NAB 2007
- 삼성전자
- 블로그
- 네비게이션
- Apple
- RSS
- 라스베가스
- 구글
- 30D
- 맛집
- NAB
- 영화
- iPhone
- 사진
- Google Adsense
- las vegas
- Firefox
- DSLR
- Tistory
- 이벤트
- 티스토리
- iPod Touch 2nd Generation
- 애플
- Today
- Total
목록분류 전체보기 (1830)
마음으로 찍는 사진
어제 신문기사로 야후에서 아이팟 터치 전용 지도 서비스를 오픈했다는 것을 읽었습니다. 사무실에서는 무선랜이 접속 되지 않아서 느즈막히 집에가서 조금 만져 봤습니다. 우선 접속시의 첫화면은 아래와 같습니다. 용인에 살기 때문에 경기도의 수원이 기본으로 나온것 같은데, 좀더 세분화 해서 IP를 읽을 수는 있지 않았을까 하면서 조금 아쉬운 부분이 보였습니다. 우선 활용성이 높을 것으로 생각되어 바로가기에 추가했습니다. ^^ 지도의 상단에 있는 "Map", "Sat", "Hyb"를 선택하면, 사진 위에 있는것과 같이 그림지도, 위성지도, 그리고 둘을 섞어 넣은 지도를 보실 수 있습니다. 'Hyb"를 선택 하면 아래와 같은 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좀더 사실성 있는 지도를 보여 주지요?? 뭐니뭐니 해도 검색이 ..
얼마전 부터 사용하기 시작한 아이팟 터치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iTune Store가 국내에 오픈된지 얼마 되지 않았고, 또한 국내에 개발하시는 분들이 많지 않아서인지? 한글로 된 어플리케이션은 그리많지 않지만, 덕분에 영어공부를 하기에는 정말 좋은(?) 전자 기기 입니다. -_- 저는 주료 무료(당연하겠지요.. 흑) 프로그램을 다운받아서 보고 있는데 그 중에 Bloomberg에서 만든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다가 재미 있는 것을 봤습니다. 어플리케이션을 실행시키면 세계 증시와 경제 관련한 다양한 뉴스를 볼 수 있는데, 뉴스를 보다보면 아래 그림과 같이 뉴스창의 가장 아래에 배너 광고가 뜹니다. 위의 배너는 ACURA 자동차 광고이군요. 매일 보지는 못했지만, 지난번 제가 봤을때와는 ..
요즘 애플의 CEO인 스티브 잡스에 대한 책을 읽고 있습니다. 제목은 바로 "iCon 스티브잡스". 책의 내용을 계속 보고 있는데, 제가 그동안 스티브 잡스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나름대로 스티브 잡스는 상당히 진취적이고 재미있고, 그리고 인간적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말이지요. 하지만 책의 내용을 보면 사업에 대한 집념은 상당하지만, 인간적으로는 그리 추천할 만한 사람으로 나타나지 않더군요. 더 자세하게 이야기 하자면, 친구라면 옆에 두고 싶지 않은 부류 입니다. 책에 나와 있는것을 바탕으로 이야기 하면 "사람축에 끼지 못할 나쁜 x"라는 정도로도 표현이 가능할 듯 합니다. 물론 책을 읽은 정도는 절반을 조금 넘긴 상황이기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그렇게 묘사가 되고 있지요. 물론 나..
어제 저녁이었습니다. 약간(?)의 알콜을 섭취하고 아이팟 터치를 이용해서 서핑도 하고 무선을 이용한 iTunes store에서 재미있는 어플리케이션이 없을까 기웃거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추천 프로그램중에 이전부터 한번 써보고 싶었던 Pianist라는 어플리케이션이 보였지요. 물론 유료 프로그램인지라 아직 구매하지 않았었구요. 터치에서 앱스토어에 들어가면 어플리케이션 설명하는 페이지에 "구매"라는 버튼이 조그마하게 있습니다. 저는 우리나라의 인터넷 환경을 생각하고 "구매"버튼을 눌렀지요. "정말 구매하시겠습니까?"라는 메시지 박스가 뜨면... "아니오"를 누를 계획을 가지구요. 그런데 이게 "구매"버튼을 누르자 마자 터치로 다운로드가 되더군요. 이상하다 싶었는데.... 결국 메일이 날아 왔습니다. 흑....
몇달 전부터 노트북에 대한 필요성을 느껴서 Asus Eee PC나 MSI Wind를 눈여겨 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쓰는 용도로는 넷북이 맞지 않는듯 하여 노트북을 알아 보고 있었고, 10월 14일에 새로운 MacBook이 출시 된다는 소식을 듣고서 어떤 것이 어느 가격에 나올지 관심있게 지켜 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10월 14일(국내 시간으로는 오늘인 15일 새벽 2시) Apple에서는 새로운 MacBook 시리즈를 발표 했습니다. 새로운 케이스 제작방법을 적용했고, 이전에 출시된 맥북과 유사한 키보드, 그리고 멀티 터치가 가능하고 버튼이 없는 트랙패드를 탑재 했다고 하네요. 물론 그 이외에도 여러가지 특징이 있구요. 하지만 결론은 환율과 애플 코리아의 가격정책으로 인해서 뽐뿌가 완벽하게 사라..
네... 그렇습니다. 얼마전부터 고민을 하다가 결국은 예판을 통해서 iPod Touch 를 지르게 되었습니다. -_- 어제 배송이 되었는데, 어제는 집에 있지 않았던 관계로 오늘 받아보고서 이것 저것 하다가 결국은 이제서야 대강의 세팅이 끝났습니다. 우선 말 보다는 사진 한장이.. ^^ 아이팟 터치의 케이스 입니다. 기존 1세대의 박스 형태를 사용하지 않고 다른 종류와 동일한 투명 플라스틱 케이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케이스는 아래와 같이 상단과 하단에 테이프가 있어서 윗쪽에 있는 테이프를 떼어 내면 케이스를 열 수 있습니다. 케이스의 뚜껑을 열었습니다. 전원이 들어온 상태가 아니고 아이팟 터치의 기본화면과 동일한 스티커가 1장 더 붙어 있습니다. 제품이 배송중에 왔다 갔다해서 상처가 나지 않도록 하기 ..
7월 1일 부터 계도기간을 가진 평일 고속도로 버스전용 차선제가 10월 1일을 기점으로 단속에 들어 갔습니다. 7월 1일 첫날에는 위반차량이 그리 많지 않았었는데, 날짜가 지나면 지날수록 위반차량이 많아지다가 9월에는 거의 버스반 승용차 반의 도로가 되어 버렸지요. 어떤날은 버스 전용 차선 보다 일반 차선이 더 빨리 가는 경우도 봤습니다. 오늘 오래간만에 버스를 타고 회사로 출근 했습니다.(며칠동안 출장으로) 10월 하고도 아홉번째 날인데 회사로 출근한 날은 10월 들어서 3번째 네요.. -_- 오늘은 버스의 앞문에 있는 계단에 서서 출근을 하게 되었고 그래서 출근길을 동영상에 담아 봤습니다. 결과는... "위반하는 승용차들이 정말 많이 줄었다" 입니다. 판교에서 서울에 올라오는 내내 위반하는 차량은 대..
정신없이 살다보니 한글날 이라는 것을 인터넷 서비스 업체들의 로고를 보고서야 알았습니다. 오늘이 10월 9일이었군요.. -_- 여기 저기 서비스 들이 어떠한 로고를 고안해 냈을까 한번 둘러 봤습니다. 우선 국내 대형 포털 부터... 다음 다음에서는 한글날을 맞아서 자사의 폰트를 공개하고 그 폰트를 가지고 다음의 로고를 만드는 이벤트를 했었지요. 이 이벤트의 당선작을 한글날 자사의 로고로 선정했습니다. 네이버 네이버의 로고는 회사 동료의 컴퓨터를 멀리서 보다가 잠시 보게 되었습니다. 멀리서 봤을 때는 '저게 뭐야~ 초등학생이 쓴것 같잖아. 올해 네이버의 로고는 영 아닌데?'하는 생각을 가졌다가, 포스팅을 위해서 네이버에 들어가 보고서는 '멋지다~'라는 생각으로 바뀌었지요. 사용자들이 쓴 자사의 이름을 로고..
얼마전에 Apple에서는 2세대 iPod Touch를 발표 했습니다. 저도 지름신의 유혹을 참지 못하고 하나 주문을 했고, 아직 도착은 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Touch를 활용할 때 사용하는 다양한 주변기기와 소프트웨어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보게 되는데, 어제그저께(글을 작성하는 사이에 하루가 지나 버렸네요.) lifehacker 블로그에 재미있는 글이 하나 올라 왔네요. Five Best Media Converters 라는 제목의 글로 Touch에 넣을 동영상을 인코딩 하는 프로그램 5개에 대한 소개의 글입니다.(물론 미디어 컨버터니까 다른 여러가지 용도로 사용되나, 제 개인적인 관점에서는 터치에 넣을 동영상을 인코딩하는 툴로 밖에는.. -_-) 5개의 인코딩 소프트웨어에 대한 ..
아마존에서 만드는 e-book 리더인 kindle의 다음 모델이 공개 되었습니다. http://www.engadget.com/2008/10/03/amazons-kindle-2-in-the-wild/ http://gizmodo.com/5058968/amazons-kindle-2-suddenly-appears 기존의 모델(왼쪽)과는 다르게 약간 세로로 길어 졌고, 화면사이즈는 동일 합니다. 기존 모델에서는 스크롤 휠이 있었는데, 새로운 모델에서는 조이스틱으로 바뀌었다고 하네요. 기존에 아마존은 이전 킨들을 가지고 다양한 시장에 도전을 했었습니다. 자신의 주 서비스인 도서 뿐만이 아닌 신문 시장에 까지 그 시장의 범위를 넓혀 나가고 있었지요. 몇달전 아마존이 만드는 e-book인 kindle의 주 Busine..